오랜만에 [제우미디어] 출판사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원래 [제우미디어]는 '게임 관련' 출판사였는데,
언제부턴가 일본의 서스펜스물을 직번역해서 출판하고 있는데,
일본 특유의 디테일과 상상력이 제법 평타 이상의 재미를 주고 있어서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 분야에선 전자책이 나오다 안 나오다 해서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물론 이번 책의 경우 460페이지나 되지만
가벼운 소재의 페이퍼백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 매우 쾌적했습니다.
책장 재질도 살짝 까슬까슬해서 넘기기도 좋았고요.
(매끄러우면 보존 시에는 좋지만, 자칫 침 묻혀서 넘겨야 하는 사태가.. 면했네요)
예전 [제우미디어] 책으로는 <밀어줄까?>, <지금, 죽는 꿈을 꾸었습니까>를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