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생각 : 문제해결력(연역추리) 1단계

또또 생각 : 문제해결력(연역추리) 1단계 ㅣ 또또 생각
브레인트리 교육연구소 지음, 장유경 감수 / 현북스 / 2011년 11월

 


내년이면  학교를 가야하는 아들은 사고력 두뇌개발 또또생각 문제 해결력편 연역추리를 풀어본다


생각 뿌리 내리기

가장 기초적인 문제 해결능력이 키워진후 차츰 점점 생각을 하며 풀어나가는 점이 인상깊다

어핏 보았다간 놓치는 생각하기는 답이 다나올수 있다는 점을 발견해햐한다

이것을 아이가 이해를 다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너구리와 여우의 몸무게가 같고 여우와 고라니의 몸무게 가 같다  이를 이용하여 스티커로 동물들을 붙여가며 문제


를 해결해 나간다 일단 스티를 붙여가며 하는 형식이라 아이들의 불만이 없다 스티커붙이는 것을 안좋아하는 아이들

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엄마가 대화식으로 활용을 한당 아이에게 문제를 읽어부고 무엇을 요구하는 문제인지 물어본다

문제를 파악했다면 아이가 풀어보도록 유도한다

문제를 풀어본다음 풀어본 과정을 아이가 말로 표현하도록설명하게 한다

틀린부분을 수정하고 맞으면 칭찬합니다

그리고 이상생활에 다른분을 이용해 적용한다





처음엔 자기가 생각한 답이 하나만 있을것이라고 생각 하더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하니 여러가지 답들이

나온다 생각 해야만 풀어 나갈수 있다  1권은 붙임 딱지를 거의 풀어나갈수 있어 아이들이 쉽게 접하도록 되어

지루함없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생각을 많이 하는 또또 생각 제목과 어울리게 생각을 또하고 또하게 된다

학교를 가야하는 준비생들에게 권하고싶다

 

녹색소년과 붉은거인

녹색소년과 붉은거인
카티프 지음 / 매직하우스 / 2011년 11월

요렇게  그린그림이 이렇게 감동적이다니 순식간에 한권읽고 또 한번 읽어도 지루하지않다
한쪽다리가 없는 채 태어나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다리가없는채태어난것을 본후 집을 나가셨다

그리고 이후엔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았지만 동네에선 다리병신이라 놀리기만하고 괴롭힘을 당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괴롭힘을 당하다 아이들이 목발을 깊은 산속에 던져버립니다

그것이 꼭필요한 소년은 목발을 찾으로 무섭지만 꾹 참고 숲속에 들어갑니다

그러다 붉은 거인을 만납니다 붉은 거인이 무서워 도망오지만  목발이 꼭 필요하기에 다시용기내여

다음날 목발을 찾으러 숲속으로가지요 그러다 붉은 거인을 또만나지요 하지만 붉은 거인이 마음씨가

곱고 착한것을 알게 됩니다 거인과 소년을 아름다운우정을 나눕니다

소년은 어느날 붉은 거인에게 부탁하나하지요 나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좀내주라고 하지만 붉은 거인은

사람들이 무섭다하지요 소년은 실망하고 돌아갑니다 화가난 소년은 한동안 붉은 거인을 만나러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단하나뿐이 친구를 다시 찾아가게 되지요 붉은 거인의 맘을 이해하게도 합니다

절대로 내가 이숲속에 살고 있다는것을 사람들에게 알리지말라는 부탁을 잊지않고요

붉은 거인이 준 루비를 할아버지는 자에 내다 팔았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루비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소년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소년에게 다그침니다 이루비가 어디서 났느냐며

놀란 소년은 집에서 나오질않습니다  그러자 동네사람들은 집에다 불을 지릅니다 그러면 소년이 나올거라고

그렇게 소년은 떠났습니다 붉은 거인이 사는곳이 노출될까바 지켰습니다

이사실을 알게 된 붉은 거인은 사람들을 뚝을 무너뜨려 모두 떠내려 보냈지요 붉은 거인은 소년을 안고

내가 힘이 세다는것을 이제 알았다며 눈물을 흘립니다

 




 

 

언젠가 사람들의 탐욕이라는것이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날이 오게 되겠지요

저는 안그럴려고 합니다다만 그렇게 되기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아이가 이책을 읽고 인간의 탐욕스런 욕심을 부리며 행복하지않는 마음으로 살기를

바라지는 않을것입니다 조그만한것에 감사하고 행복해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나도 이책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여러분께 진짜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참읽고 또읽어봤습니다 감동적이네요

물의침묵

물의 침묵 ㅣ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4
주제 사라마구 글, 마누엘 에스트라다 그림, 남진희 옮김 / 살림어린이 / 2011년 10월

 


무엇인가 간절히  원하지만 그렇치 못하고 나의 손에서 빠져나가버렸을때 우린 좌절하고 허무해 한다


그리곤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은 무겁기만하다

주인공인 소년이 강가에가서 낚시를 하다 벌어진 일은 다잡아서 놓친 물고기그것도 모자라

낚시 바늘과 낚시도구들 까지도 잃어버렸으니 낭패였을겁니다  이런 낭패를 겪은 소년은 많이 속상했을겁니다

그러나 단지 낚시도구와 놓친고기를 가지고 그런것이였을까요

소년은 그래도 모두 잃은것은 아니였을겁니다 실패의 경험과 내가 놓친 물고기가 다른사람이 잡았을거라는

생각 그래서 다른 어떤이는 행복했을거라는 생각

소년은 실패했다고 포기 하기보다는  다시 더 장전하여 낚싯대를 가지고 다시한번 낚시를 하겠지요

그땐 욕심을 부리지않고 좋은 방법으로 더욱 현명하게 대처할것입니다

우리아이가 읽어보더니 내용을 이해하지못하네요 좀 어렵습니다

어른들의 동화입니다 같이 읽어주고 아이가 좌절하지않고 다시한번 제장전하여 더잘하는 모습을

배워나갈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나도 큰 물고기를 잡을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주어야겠지요

우리아이들은 그런희망을 버리않고 끝까지 갖고 있기를 희망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였습니다

요즘아이들의 끈기와 노력을 많이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야!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야!
릴리 메씨나 글.그림, 엄혜숙 옮김 / 국민서관 / 2011년 11월

 


무척이나 생각하며 읽는 모습 안그래도 우리아이들은 할아버지를 너무나 좋아하는 녀석이다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와도 너무 잘지내는 우리애들은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야!를 읽고

자기에 생각 에 한참을 빠져든다

아이들은 할아버지가 어른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노인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이해를 못한다

아기처럼 된 할아버지를 이해하기를 돕는다 옌날에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풋풋한 시절 사진을

찾아보고는 느끼는 감정 과 할아버지 노인이 된후의 삶의 편하는 모습을 아이의 논높이에 맞취

그려낸  작품이다



 

누구라도 노인이되면 격을수 있고 그런 노인을 이해하고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핵가족에 적응이 된 아이들이 많아지고 그또한 아이만큼이나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도 많은 것같다

이렇게 단순한 내용들도 모르는 어른들도 함께아이와 읽어봐야하는 책인것 같다 단순히

그림동화일뿐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그림동화에서 나오는 페페가 할아버지를 꼭안으며 뽀뽀하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다

그래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야!

슈퍼 걸스 : 비밀 클럽에 들고 싶어!

슈퍼 걸스 : 비밀 클럽에 들고 싶어! ㅣ 슈퍼 걸스 시리즈 5
크리시 페리 지음, 애시 오스왈드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1년 11월

요나이때에 이때 그랬지하면서 읽을수있는 책이다 내가 읽어보는 내내

어릴적 기억이 난다

딸아이가 어느덧 커서 그런생각을 하고 사는 그런 나이가 된것이다

주인공 탐신은 전학을 오게된 학생 그래서 그학교에 적응해가며 학교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갖기까지 우여곡절과 진심을 담은 작품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전학온 학생을 왕따를 하네 뭐네 들하는 데

세계공통된 문제이기도 한가보다

탐스가 학교에 오자 아이들의 관대하게 대해주고 맘에 드는 아이도 만나게된다

하지만 곧알게되는데 그아이들 니나,케이시,아이비와 함께 놀면서

똑같이한 발찌를 보게 된다

탐스는 너무도 궁굼하여 노는것에 집중하지못하게 되는데

어느유명가수와 탐스의 합성사진을 본 친구들은  탐스를 자기네

클럽에 끼워준다고 말한다 기쁜마음 불안한마음 이 같이 든다

한편 합성사진인줄모르고 친구들이 클럽에 끼워준다는 말에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지만 또한편으로는 걱정이 태산이다

이사실을 말할수도 없고 안할수도 없는일인것이다

 

하지만 이내 진실을 이야기하고 솔직한 심정과 아이들 개개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 하려는

마음이 보인다 당연 친구와의 사이에는 거짓감정과 속임수는 안된다는것을 배운다

자연스럽게 가정사를 이야기하며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친한 친구사이는

서로 감싸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하는법을 배워나간다

초등학교 여학생이 보물처럼 간직하며 가끔 꺼내볼수있는 작은 비밀스런 이야기

그때어린소녀들의 감수성을 표현되어 한껏 엄마나 학교에서 배울수 없는 그무엇을 경험해볼수잇는

책으로 소녀들의 이쁜 마음을 담아 간직해보고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