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 정원과 화분을 가꾸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식물 이야기
안드레아스 바를라게 지음, 류동수 옮김 / 애플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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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집에서 식물을 한번 길러보자고 생각하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겠어요..

책 표지에 식물 세밀화가 많은데
책안에도 세밀화가 많습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일까요?
사진으로 보는 식물들 보다 그림으로 보는 것이 더 아름답고 
식물들의 특징을 잘 표현해 놓았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총 82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문들을 보면 개별 식물들에 대한 내용도 있고
퀴즈상식 같은것도 있어서 
책을 볼때 목차를 보면서 흥미 있는 것부터 찾아서 읽어도 좋을꺼 같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차례대로 읽었어요^^

내용중에 상식적으로 알아둘만한게 많지만 2가지만 뽑자면

햇살이 쨍쨍할 때 정원에 물을 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낮에 물을 주면 물들이 뭉쳐서 집광효과를 내기 때문에 오히려 잎을 마르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시와 바늘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가시는 줄기의 수관에서 나가는 것이고
바늘은 껍질에 가까운 것이라는게 기억나네요..^^

반려동물도 좋지만 반려식물도 매력적일꺼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아동용으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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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세계 경제 위기가 시작됐다 - 다가올 경제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미야자키 마사히로.다무라 히데오 지음, 박재영 옮김, 안유화 감수 / 센시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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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서평할 책은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됐다. 
위에 영문은 How to Survive the Global Economic Crisis that began in China. 입니다.
소제목에 다가올 경제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이라고 딱 쓰여져 있습니다.^^

이 책은 중국전문가 두사람의 대담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먼저 읽기가 쉽습니다.
여러가지 자료들을 말하면서 대담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대담형식이다보니 어려운 분석자료나 도구를 쓰지 않고 설명하는 형식입니다.

본문에서는 거의 중국의 위기가 왜 온거며 어떻게 진행될 꺼라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동안 미국에서 중국의 성장을 허용해왔지만 
커도 너무 커져서 트럼프 대통령 시대의 미국에서는 이제 중국을 견제하고 털어야겠다고 
미국의 방향을 정했다는 거죠.
그리고 중국의 자체적인 문제와 미국의 압박으로 인하여 이건 이미 실현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중국이 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것인지에 대해선 판단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책을 읽어보면 아마 최첨단의 기술을 가지는 건 허용하지 않지만 지금처럼 공급체인 안에서의 역할을 다하는 정도로
회복하지 않을까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미국내에서도 투자은행들의 세력인 월가가 지금 중국의 가장 큰 우호세력이라고 합니다.
중국자본을 굴릴 수 있고 여러가지 투자이익을 뽑을 수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제가 이 책을 읽게된 가장 큰 이유는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평소에 투자에 궁금한 것도 많고 한데.
한국의 중국에 대한 수출 비중이 25% 정도라고하고(미국은 13%정도입니다.)
중국이 가라앉으면 같이 한국도 가라앉는 것 아닌가?

책에서는 그런 결론을 내려주지는 않습니다.
이 책 하나를 읽는다고해서 제게 그럴때 어떻게 해야 한다는 통찰이 생길리도 만무하구요.
그러나 2018년도부터 미중무역분쟁이 시작되었고 
이 책에서는 올해에 경제위기가 온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사태로 인한 진행상황을 보니 실제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고 그 방향을 잡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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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천재적 이기성을 깨워라
이성운 지음 / 다연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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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에 내 안의 천재적 이기성이 뭘까? 궁금했습니다.

이게 책으로 나올려면 이 천재적 이기성이란게 누구나가 가지고 있다는 건데
그럼 이걸 천재적 이기성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와중에도 언제 이 천재적 이기성이란 녀석의 정체를 알게될까? 이게 천재적 이기성은 뭐다라고 딱 정의하고 
있을까했는데 누구나가 가진 천재적 이기성이란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기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에서는 
왜 주변에서 천재적 이기성을 가진 사람들의 사례를 보기가 힘든지에 대해서
그리고 그걸 발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자기계발서를 많이 봤는데
책의 내용들 중에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더라구요.
아마도 성공하거나 성공을 연구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발견한게
스스로 자기에게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성공한다는게 공통점인거 같습니다.

이것이 기본이고 나머지는 그 기반위에 차근차근 쌓아가는 거라고 합니다.

이런 책을 볼때면 늘 분발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책에 나온대로 해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나를 분발시키는 책이어서 삶에서 나태할때면 볼 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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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 불확실한 오늘을 사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확신의 놀라운 힘
울리히 슈나벨 지음, 이지윤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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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초반에는 낙관하는 것과 확신은 다르다는 게 나옵니다.
우유통에 빠진 개구리 세마리를 예로 들어서 비관주의, 낙관주의, 현실주의자에 대해 씁니다.
확신이라는 것은 현실에 바탕을 둔 낙관주의라고 여겨집니다.

이 책이 독일에서 출판되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우리나라만 힘든줄 알았는데 독일도 또한 다른 서구 선진국들의 시민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가 장밋빛이라는 확신이 없기에
과거가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지만
막상 과거는 추억속에서만 아름답게 보일 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저성장, 고령화, 환경문제 등 어려움이 많이 있겠지만
"확신"이 이걸 극복하게 해주는 키워드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긍정적인 확신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개선해 나가자는 메시지입니다.

책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독자와 저자가 대화하는 것처럼 꾸며져 있어서 긴 호흡을 가져갈 수 있더라구요.
모든 책들이 그렇지만 
이걸 내가 받아들이고 적용하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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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나에게 - 내가 내 편이 아닌데 누가 내 편이 되어줄까?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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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먼저 인상적인 책구절입니다.

당신이 어떤 일로 자책감을 느꼈던 적이 있을 때 그 일로부터 거슬러 올라가보면 자신의 장점에 다다를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p110

 짧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내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사례들이 있다면 그걸 통해서 자책감을 가지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사용하면 될 꺼 같습니다. 그리고 이책은 심리치료책입니다. 내안에 누군가에 대한 자책감이 있다면 그만큼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며 자책감만큼 사랑이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과 나를 분리해서 객관적으로 봐야한다고 말합니다. 착한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남탓하자는 말이 아니고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책의 말미에 이미지워크라고 소개하는 것이 있는데 명상하고 비슷한 느낌입니다. 스스로를 컨트롤한다는게 그만큼 중요한 일인거 같습니다.

책에는 다양한 저자의 상담경험들을 보면 아 이런 일이 있었지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나간 일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을 수 있지만 예전 일을 떠올려보면 아~~ 하실만한 글 들이 있을꺼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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