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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나에게 - 내가 내 편이 아닌데 누가 내 편이 되어줄까?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먼저 인상적인 책구절입니다.
당신이 어떤 일로 자책감을 느꼈던 적이 있을 때 그 일로부터 거슬러 올라가보면 자신의 장점에 다다를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p110
짧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내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사례들이 있다면 그걸 통해서 자책감을 가지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사용하면 될 꺼 같습니다. 그리고 이책은 심리치료책입니다. 내안에 누군가에 대한 자책감이 있다면 그만큼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며 자책감만큼 사랑이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과 나를 분리해서 객관적으로 봐야한다고 말합니다. 착한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남탓하자는 말이 아니고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책의 말미에 이미지워크라고 소개하는 것이 있는데 명상하고 비슷한 느낌입니다. 스스로를 컨트롤한다는게 그만큼 중요한 일인거 같습니다.
책에는 다양한 저자의 상담경험들을 보면 아 이런 일이 있었지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나간 일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을 수 있지만 예전 일을 떠올려보면 아~~ 하실만한 글 들이 있을꺼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