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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 불확실한 오늘을 사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확신의 놀라운 힘
울리히 슈나벨 지음, 이지윤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1월
평점 :
이 책의 초반에는 낙관하는 것과 확신은 다르다는 게 나옵니다.
우유통에 빠진 개구리 세마리를 예로 들어서 비관주의, 낙관주의, 현실주의자에 대해 씁니다.
확신이라는 것은 현실에 바탕을 둔 낙관주의라고 여겨집니다.
이 책이 독일에서 출판되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우리나라만 힘든줄 알았는데 독일도 또한 다른 서구 선진국들의 시민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가 장밋빛이라는 확신이 없기에
과거가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지만
막상 과거는 추억속에서만 아름답게 보일 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저성장, 고령화, 환경문제 등 어려움이 많이 있겠지만
"확신"이 이걸 극복하게 해주는 키워드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긍정적인 확신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개선해 나가자는 메시지입니다.
책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독자와 저자가 대화하는 것처럼 꾸며져 있어서 긴 호흡을 가져갈 수 있더라구요.
모든 책들이 그렇지만
이걸 내가 받아들이고 적용하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