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요괴 병원 1 -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여기는 요괴 병원 1
도미야스 요코 지음,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여기는 요괴 병원 1권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지은이 : 도미야스 요쿄(글), 고마쓰 요시카(그림)
옮긴이 : 송지현
출판사 : 다산어린이

상상이나 글 속에 있는 여러 요괴들은 혹시 아프지 않을까?
무서운 모습으로 또는 유혹하는 모습으로 가끔씩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요괴들의 일상은 어떨까?
그들은 평상시에 어떤 모습으로 지낼까? 하는 여러가지 궁금증 중에
많은 부분을 한번 재미있게 풀어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요괴도 아프고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는거죠..

초등학생은 준은 고기를 잡으러 갔다가
이상하게 생긴 조개껍데기 단추를 하나 줍게 되고,,,

이상한 골목길을 지나서
뭔가 다른 세상에 오게 됩니다.

아픈 요괴들이 찾는 요괴 병원을 방문하게 된거죠.
세상의 유일한 요괴 의사인 호즈키 선생님이 왕진을 간 사이

잠깐 병원을 맡게 된 준...

과연 병원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책에 그림도 같이 실렸는데 그림이 귀엽습니다. 몽실몽실하게 요괴들을 귀엽게 그렸습니다.

변신 못하게된 여우, 두통있는 달걀귀신, 예방주사를 싫어하는 도깨비가 주요 등장 요괴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육의 뇌과학 - 뇌과학이 밝혀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쓸모 많은 뇌과학 8
바버라 오클리.베스 로고스키.테런스 세즈노스키 지음, 이선주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교육자와 학생들을 위한 학습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기존의 공부법들이 개인의 경험이나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내용을 다뤘다면


이 책은 신경뇌과학의 성과를 활용하여 좀 더 과학적으로 검증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이라면 받아들이기가 쉽다고 느껴집니다.


책의 앞쪽 부분은 대체적으로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활용할 방법이 많고


책의 뒷부분은 가르치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들이 많습니다.


배우는 입장에서는 이미 수험을 끝내본 분들이 많이 들어봤을 이야기입니다.


수업이 끝나면 바로 복습하고, 다음날 전날 복습한 내용을 한번 더 보고


일주일 후에 한번 더 복습하고, 한달 후에 또 복습하면 된다고


예습보다는 복습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한번은 들어봤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거칠게 이야기해서 단기기억(이 책은 작업기억이라고 합니다.)을 장기기억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몰라서 안하는건 아니죠.


하기 싫어서 안하는 거지요. 그렇기에 이 걸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이런 전환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수법이 소개됩니다.


이 책은 아무래도 선생님들을 위한 필독 도서로 선정하거나 


저자들의 유투브 강의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라도 전파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생들도 무작정 열심히 하라고 하지 말고 이렇게 좋은 방법들이 있으니


이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이래.. 하면서 가르쳐주면서 책의 내용들을 소개해 준다면


받아들이기가 훨씬 쉽다고 여겨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샘터어린이문고 82
강난희 지음, 최정인 그림 / 샘터사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제목 :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지은이 : 강난희 글, 최정인 그림
출판사 : 샘터

대부분의 아이들이 검은색과 차분히 내려앉은 모습의 머리카락을 가진 것과는 달리
이 책의 주인공인 모윤이는 은색 과 꼬불꼬불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는 그런 윤서도 아이들과 스스럼 없이 놀았지만
조금 자라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난 이후에는 엄청나게 놀림을 받으면서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리고 그걸 스스로 극복해가는 이야기 입니다.

조연으로 엄마와 할머니가 등장을 하는데
아이가 어려움을 겪을 때는 어른들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네요.

책을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숫자가 200만이 넘었다는 예전 뉴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해외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길거리를 다니면 흔히 외국인 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더 흔한 일이 될 것입니다.
다름에 대해서 배척하지 않고 받아 들이고 인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좋습니다.

더불어 한국도 이런 다양성에 대해서 각자가 받아들이는 방법을 어릴때부터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이나 사회, 문화적으로 신경을 써야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숫자 한국 - 오늘의 데이터에서 내일의 대한민국 읽기
박한슬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숫자한국
지은이 : 박한슬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이른바 사회의 거대 담론이나 정치 이야기 등을 할때 막연히 논리에 기대어 이야기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이 책은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할 것이며, 그 숫자를 어떻게 살펴봐야 하는지를 현재 한국의 담론들을 예로 들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첫번째 꼭지는
이십여년 전부터 한국 사회의 화두이며 지금도 화두인 인구변화, 그 중에서도 저출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출생률을 올리려고 이렇게 많은 노력을 쏟아 붓고 있는 현실이 2024년에도 맞는 것인지
그에 관련된 숫자를 가지고 생각해 볼 꺼리를 제공해 줍니다.

두번째 꼭지는
최근에 더욱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인공지능에 관련되어서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되는게 일자리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을 나름 이야기해 봅니다.

세번째 꼭지는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언론에는 많이 나오지만 아직 한국은 그 영향권에서 덜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천천히 변하는 중이다 보니 사람들이 스스로 거기에 몸으로 적응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네번째 꼭지는
정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중에서도 규제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알코올 중독, 황혼이혼, 현금없는 사회,형벌정책 등을 숫자를 앞세워서 이야기합니다.

네개의 꼭지 중에서 첫번째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출생률에 집착할 시기는 지났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주장에 넘어갔습니다.

숫자를 만들어내는데는 엄청난 수고와 비용이 들기에 그 숫자는 누가 만들었으며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까지도 고수가 되면 봐야한다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문 너머로 - 곰베 침팬지들과 함께한 30년 사이언스 클래식 40
제인 모리스 구달.제인 구달 연구소 지음, 이민아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 입니다. ***

책제목 : 창문 너머로
지은이 : 제인 구달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처음 책을 읽은 이유는 바로 저자의 명성 때문입니다. 침팬지 연구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 제인 구달 박사님의 책이라기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침팬지 사회를 관찰하고 그 이야기를 쓴 책들로 유명하다는 건 알았지만 그 연구의 내용이나 책의 깊이는 몰랐기에 어떻게 그렇게 유명해진 것이지 하는 궁금증도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구달 박사님의 연구팀이 침팬지를 관찰할 때 그 개체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이고 각자 애정도 가지면서 관찰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이건 어디 멀리 떨어진 지역의 사회에 대한 관찰 이야기 같습니다 .

아마도 그 관찰당한 침팬지보다도 관찰하는 연구팀이 그 개체들에 대해서 더 객관적으로 잘 알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들의 권력, 성관계, 다른 집단들과의 전투 등을 관찰하여 서술하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저들이 어떻게 대해야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책으로 읽으면서 인간의 이야기로 착각하면 읽었다지만 실제로 본다면 이렇게 글로 읽은 감정으로는 대할 수 없겠지만 좀 더 잘 대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침팬지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내가 속한 집단이 아닌 다른 집단에 대해서 잘 관찰하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고, 서로 잘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합니다.

60년대 여성과학자로서 탄자니아의 곰베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였듯이 도전하기 힘든 곳이 나쁜 곳은 아닌거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