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어른 - 어쩌다 그런 어른은 되고 싶지 않다
김자옥 지음 / 북스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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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부터...

어른이란 무엇인지 아무 고민이 없어 나이를 먹고 직업을 가지고 결혼을 하고 애도 있는 거에요.


그러면 어른이겠지. 

이 에세이를 읽다보면 어른이 되면서 부터 잃어버리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그게 뭐냐면 주변을 잘 관찰하고 상대방을 잘 관찰하고

세상일에 대해서 잘 관찰하는 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아마도 세상일에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일하기도 바쁜데 다른것에 신경쓸 틈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갈 일들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별 고민없이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 남욕은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늘상 다짐을 하는데

술자리에서나 티타임에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누군가의 험담을 하게 되는데..

누군가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면 거기 맞장구도 치고 해야한다는 생각에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금수저를 부러워하는 것도 참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남하고 비교할 필요는 없는데 이런건 참 안되는 거죠...늘상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죠..


그리고 가르치는 것보다 같이 고민하는 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늘상 부모가 정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사실은 아이가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공감이 가더라구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를 읽다보면...아 이건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게 많습니다.


어쩌다 어른은 되었지만 좀 더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보아요^^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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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를 맞혀봐 성격테스트 마음학교 시리즈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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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보거나 잡지를 보거나 하면 요즘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MBTI 유형이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사용합니다.

주로 셀렙들에게 이사람은 이런유형이니 이럴것이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최근에 이런 경향들을 보면서 어?? 갑자기 왜 MBTI가 이렇게 뜨는거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아직 이유는 모릅니다.

단지 심리학에서부터 면면히 이어져오던 사람에 대한 관심이 이번에는 MBTI라는 도구를

사용하는 걸로 유행중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놀면 뭐하니? 에서도 성격테스트가 나왔구요..

그러다가 아이들에 대한 것도 이렇게 책이 나와 있더라구요.

애들은 MBTI를 하기에는 아직 거기 나오는 단어도 제대로 모르고 상황에 대해서

설정하는 것이 미숙한데 아이들용으로 나온 이 책은 그런 단점들을 메꿔주고 있습니다.


만화로 상황을 설정해서 거기서 자신의 점수를 스스로 체크하게 하고

개방성, 자율성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처음 들어보는 단어이지만 

이게 어떤 의미라는 걸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설명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무지 좋아합니다.

책펴고 앉아서 연습장들고 자율성은 몇점 개방성을 몇점 이런식으로 점수를 매겨서

마지막에 난 무슨유형다..라면서 거기 나온것을 읽어보고, 보여주고 합니다.

물론 본인 마음에 그게 안들면 다시 합니다. ㅎㅎㅎ


이 책으로 아이와 대화하기가 좋았습니다.

항목하나가 나올때마다 너는 저번에 이렇게 했으니까 이건 몇점줘야하지 않을까?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자기에 대해서 또는 남에 대해서 알아보는 테스트 같은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본능적으로 재미있게 대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볼 수 있는 책이고, 특히나 출판한 타이밍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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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하이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86
탁경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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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하빈이와 중학생 민희이야기입니다.

 

 

 

우연히 러닝하이라는 달리기클럽에 민희가 가게 되면서

 

 

 

거기에 이미 멤버로 있는 하빈이와 다른 언니들과 인사를 하게 되면서

 

 

 

달리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달리기가 참 좋은 운동인건 맞구요..

 

 

 

이 책은 자기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건 바로 자신밖에 없는거죠..

 

 

 

사랑을 주는 부모가 양부모인걸 알게된 하빈과

 

 

 

어릴때 어머니로 인한 상처로 인해서 집에서 받는 혼자만의 고통으로 인해서

 

 

 

분노를 차곡차곡 쌓아가던 민희가 달리기를 하면서

 

 

 

스스로를 바꿔가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어른이 되었지만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스스로 알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지금하고 있는 일이 좋아서 하는게 맞느냐고...

 

 

 

대답은 그냥 이리저리 흘러가던 상황속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그냥 먹고사는 일이 해결되었다는 생각에 다른 생각은 안하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청소년 도서지만

 

 

 

나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보지 않았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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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꽃말
김윤지 지음 / 이노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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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이런 책은 어떤 카테고리에 넣어야할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엔 시집인가라고 생각했다가

다음엔 에세이집인가 하고 생각했다가

나중에는 그냥 일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사진과 글로 된 일기말이에요.

 

책을 읽다보면 글들이 처음보는 것인데도 익숙한 느낌이 드는 글들이 있습니다.

이건 어디서 본건가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만큼 쉬운 글들로 생각을 표현해서 그렇다고 느껴집니다.

 

책 날개에 소개글을 보면

아픔, 행복, 사랑 많은 감정을 머금고,

종이에 쓴 글들이라는 소개처럼 한사람이 살아오면서 겪는 여러가지 일들을

여러 풍경사진들과 함께 적어놓았습니다.

 

책 제목인 각자의 꽃말을

스스로를 꽃처럼 가꾸어서 하나의 꽃말이 있는 꽃처럼

각자의 꽃말을 만들어보자는 그런뜻으로 이해했습니다.

 

처음엔 꽃말을 소개해주는 글인줄로 알았는데

그런 꽃말을 만들어보자는 책이란걸 알았네요..

 

책은 딱 손에 들기 좋은 사이즈로 제작되어서 손에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차에 넣어다니고 밖에서 기다릴때나 시간날때 손에 들고 읽곤 했습니다.

 

다른 책을 보다가 이 책을 봤을때 글자크기가 작게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읽다가보면 익숙해지는데 처음 봤을때는 작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렇게 작은 글씨야..라는 생각도 했더랬죠.

 

한 사람의 감정을 따라가다보면 내 감정도 정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부터 장마라서 비가 많이 왔는데

비오는 창밖을 보면서 읽기에 더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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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팅 : 실전 마케팅 & 퍼스널브랜딩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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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기계발서 시장에 나온 또 한권의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케팅은 저자 오두환의 보물선 이름입니다. ^^.. 저자가 말한 예전의 병법책인 삼십육계처럼

마계팅의 전략들을 15개 뽑아서 정리해놓은 것이 오케팅 15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은 오케팅의 소개에서 저자의 과거이야기에서 오케팅을 뽑아올리고

15계를 어떻게 적절하게 써야하는지 각각의 적용방법을 가르쳐주는 걸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어렵지 않고 쉽게 읽혀집니다.

내용도 답답한 내용이 없고 2장은 저자의 성공이야기이고

4장은 15계 이야기인데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건 없습니다.

읽으면서 생각나는게 이걸 어떻게 적용하면 될까?

지금 내 상황에서 이런게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며,

뭔가 저자가 성공하긴 한거 같은데 개인의 성공을 보편적으로 적용가능하다고 생각하고

홍보하는건데 그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에 여러 전략들이 나오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부당하다거나 지금까지 관례로 내려오던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겁니다.

남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

형식을 깨어낼 수 있는 것...

남들이 그건 안되라고 할때 거기에 좌절하지 않는 것..

이런 것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과정에서 꺽이지 싶습니다.


저부터도 일하면서 뭔가 이런건 바꿨으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 과정에서의 고단함과 다른 사람을 설득해야하는 것

그리고 특히나 실패했을때의 책임소재 문제 이런걸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렵죠.


그러니 이렇게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서 성공하는 삶이 생기나봅니다.


상위 5%의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머지 95%와는 다르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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