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어른 - 어쩌다 그런 어른은 되고 싶지 않다
김자옥 지음 / 북스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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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부터...

어른이란 무엇인지 아무 고민이 없어 나이를 먹고 직업을 가지고 결혼을 하고 애도 있는 거에요.


그러면 어른이겠지. 

이 에세이를 읽다보면 어른이 되면서 부터 잃어버리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그게 뭐냐면 주변을 잘 관찰하고 상대방을 잘 관찰하고

세상일에 대해서 잘 관찰하는 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아마도 세상일에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일하기도 바쁜데 다른것에 신경쓸 틈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갈 일들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별 고민없이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 남욕은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늘상 다짐을 하는데

술자리에서나 티타임에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누군가의 험담을 하게 되는데..

누군가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면 거기 맞장구도 치고 해야한다는 생각에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금수저를 부러워하는 것도 참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남하고 비교할 필요는 없는데 이런건 참 안되는 거죠...늘상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죠..


그리고 가르치는 것보다 같이 고민하는 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늘상 부모가 정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사실은 아이가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공감이 가더라구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를 읽다보면...아 이건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게 많습니다.


어쩌다 어른은 되었지만 좀 더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보아요^^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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