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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하이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86
탁경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6월
평점 :
고등학생 하빈이와 중학생 민희이야기입니다.
우연히 러닝하이라는 달리기클럽에 민희가 가게 되면서
거기에 이미 멤버로 있는 하빈이와 다른 언니들과 인사를 하게 되면서
달리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달리기가 참 좋은 운동인건 맞구요..
이 책은 자기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건 바로 자신밖에 없는거죠..
사랑을 주는 부모가 양부모인걸 알게된 하빈과
어릴때 어머니로 인한 상처로 인해서 집에서 받는 혼자만의 고통으로 인해서
분노를 차곡차곡 쌓아가던 민희가 달리기를 하면서
스스로를 바꿔가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어른이 되었지만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스스로 알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지금하고 있는 일이 좋아서 하는게 맞느냐고...
대답은 그냥 이리저리 흘러가던 상황속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그냥 먹고사는 일이 해결되었다는 생각에 다른 생각은 안하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청소년 도서지만
나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보지 않았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볼만 합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