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마녀 밀드레드 3 - 개구리 마법사 구출 작전 책 읽는 샤미 6
질 머피 지음, 민지현 옮김 / 이지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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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방학을 끝내고 새학기에 다시 찾은 캐클 마법학교에서의 생활입니다.

우여곡절끝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간 밀드레드...


영국에서의 학기는 9월에 시작해서 겨울학기라고 하고 3월에 시작하는 여름학기 이렇게 편제가 되어있나봅니다. 그리고 읽다보면 우리나라하고 다른 영국의 문화가 살짝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아마 개구리 울음소리도 처음에는 까르륵이라고 했다가 뒤쪽에는 개굴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의성어는 나라마다 다르다고 했으니 좀 달랐을꺼라 생각되어 집니다.


이번 학기에는 1학년 후배를 잘 대해 주려다가 원한을 맺고 고생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도 악역은 없다고 할 수 있으며

교훈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있다면 행동하기 전에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라 입니다.

아마도 밀드레드가 침착하게 생각했다면 

한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지 못했을 껍니다.^^


그리고 밀드레드가 한학년 올라가니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연령대도 올라가는 걸 생각한건지

아니면 성장한 것을 표현한 것인지 문장의 길이가 길어졌습니다.

2권에서도 약간 그런걸 느꼈는데.. 3권에서는 많이 느껴졌습니다..

4권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재미있어요~~^^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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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민트초코 - 편식이 아니라 취향입니다만 이까짓 4
김경빈 지음 / 봄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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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먹방이 유행을 타고 있는 시점에 또하나의 먹방과 같은 책인가 하는데

그게 아니고 편식에 대한 책입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편식은 취향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편식이라는 말을 들으면 느낌자체가 부정적입니다. 어려서부터 골고루 먹어야한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서인지

누군가 편식한다는 걸 듣는다면 맨처음 골고루 먹어야된다라고 말할꺼입니다.


목록에 보면 저자가 먹지 못하는 음식들이 나오고 

그 이유에 대해서 나옵니다.

글 중에서 바나나편에서 바나나는 왜 못먹는거냐? 했을때

바나나적이어서 라고 한게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뭔가 물컹거리거나 바나나의 밍밍한 맛이나 그런게 싫다는게 아니라

바나나적이라니... 편식이 취향이라는걸 아주 잘 드러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민트초코인데 아마도 요즘 제일 유행타는 음식맛이어서

제목을 저렇게 정한거 같습니다. 저자는 민트초코 싫다면서...그러는군요..ㅎㅎ

저는 민초 좋아합니다.^^

새로운 음식은 먹어보려고 하는 편이구요..

저자가 못먹는 음식중에 겹치는게 홍어하고 닭발이 있습니다..ㅎㅎㅎ

저도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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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마녀 밀드레드 2 - 시끌벅적 운동회 대소동 책 읽는 샤미 5
질 머피 지음, 민지현 옮김 / 이지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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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읽어주었습니다. 30분씩 2틀 읽어서 한권 독파했습니다.


등장인물은 책의 제목이자 주인공인 밀드레드,, 그리고 단짝 친구 모드

이름은 등장하지만 거의 비중이 없는 엘리트학생인 에셀

이번권에서는 새로온 전학생인 에니드가 나옵니다.

그리고 캐클 마법학교의 교장선생님인 캐클 교장선생님

아마도 인기투표하면 1등일 하드브룸 선생님..학년주임입니다.


이번 권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운동회에서 사고친 밀드레드, 모드의 도움으로 교장선생님 생일발표에서 수습하다.


이 책의 특징은 악역이 없습니다.

이 책의 표지에 나오는 이 책의 영향을 받은 해리포터를 보자면 명확한 악역이 있는데

이 책에는 없습니다.


1권을 보면 악역이라 할만한 사람이 있지만 그조차도 잠깐 나왔다가 사라집니다.

뭐 그리고 학생의 퇴학방지용이라고 볼 수 있어서 존재감은 없습니다.


책을 읽을 때 불편하다고 느낀게

한문장이 너무 짧아요. 아동용이라서 일부러 이렇게 번역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끊어지는 느낌이라서 불편했습니다.


애들은 하드브룸 선생님이 나올때마다 좋다고 했습니다..ㅎㅎ

드라마는 안봤는데 아마도 드라마에서도 하드브룸선생님이 인기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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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만든 사람들 - 과학사에 빛나는 과학 발견과 그 주인공들의 이야기
존 그리빈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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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머리말에 저자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글을 빌려 과학사에 대해서 

왜 알아야하는지를 알려줍니니다. 정확한 구절은 아니지만 기억나는 것은

세상의 많은 학문들 중에서 과학이 인류가 쌓아온 진보의 첨단이고

그 과학에 대한 이해야말로 인류가 어느위치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가슴에 깊이 와 닿는 이야기 였습니다.


책을 읽어보면 책 초반에는 그래도 이해가 잘 되는 이야기들로 이른바 상식적인 이야기이고

뉴턴 혁명 이후의 이야기들은 점점 어려워지더라구요....

과학은 무수한 발견들로 이루어져 있고, 점점 거대한 것을 탐구하고

반대로 점점 작은 것을 탐구하는 여정이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미 이루어져서 어떤 규칙에 맞게 돌아가고 있고

내가 바라보는 이 세상도 그렇고 나 자신도 그렇고 우연히 이렇게 맞닿아서 

지금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인간의 우주의 먼지와 같은 존재인것은 맞지만


신기하게도 그런 사실을 이미 이루어진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

세상엔 아직도 인간에게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많은 법칙 같은 것들이 있을껄로 여겨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는 사실 과학을 말했지만 다 읽고 생각해보니

이미 있는 사실들을 이렇게 발견해나가는게 과학이라면

이렇게 법칙대로 돌아가는 세상은 우연이겠지만 

뭔가 정해져있는 어떤 진실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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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우주 -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하루 한 편 우주탐사
문경수 지음 / 시공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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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본적이 언제 인가요?


어릴때는 무척이나 자주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자리도 찾고 밤의 정취를 맛보곤 했습니다만 어른이 된 후로  언제부터인가 그런 기억이 없었습니다.

이 책은 잠시 잊어버렸던 추억들을 되살리게 하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저자는 과학 탐험가라는 생소한 타이틀을 가진 사람입니다.

언론에 여러번 소개가 되었다는 걸 보고 어디선가 익숙한 이름이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 책은 라디오프로에서 소개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엮은 것 같습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는 추천곡까지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에 관련된 음악중에 아는게 있으면

더 상상하기 좋습니다. 오늘밤은 구름이 있어서 밤하늘이 그냥 까맣기만 하지만

그럼 깜깜함 조차도 즐겁게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책은 

나의 창을 열어 바라볼 수 있는 하늘에서부터

천문망원경으로 바라보는 하늘과

인간이 달에서 가기까지의 과정과 현재의 달탐사계획

그리고 화성으로의 도전과 그 과정들

현재 우주 탐사 계획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빼곡히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한국계라고 해야겠죠..

우주와 관련된 인물들의 인터뷰도 있습니다.


한번쯤 누구나 지구밖의 세상에 대해서 궁금해하며

하늘을 본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또는 이런 인간의 지구밖 도전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책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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