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까짓, 민트초코 - 편식이 아니라 취향입니다만 이까짓 4
김경빈 지음 / 봄름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 먹방이 유행을 타고 있는 시점에 또하나의 먹방과 같은 책인가 하는데

그게 아니고 편식에 대한 책입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편식은 취향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편식이라는 말을 들으면 느낌자체가 부정적입니다. 어려서부터 골고루 먹어야한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서인지

누군가 편식한다는 걸 듣는다면 맨처음 골고루 먹어야된다라고 말할꺼입니다.


목록에 보면 저자가 먹지 못하는 음식들이 나오고 

그 이유에 대해서 나옵니다.

글 중에서 바나나편에서 바나나는 왜 못먹는거냐? 했을때

바나나적이어서 라고 한게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뭔가 물컹거리거나 바나나의 밍밍한 맛이나 그런게 싫다는게 아니라

바나나적이라니... 편식이 취향이라는걸 아주 잘 드러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민트초코인데 아마도 요즘 제일 유행타는 음식맛이어서

제목을 저렇게 정한거 같습니다. 저자는 민트초코 싫다면서...그러는군요..ㅎㅎ

저는 민초 좋아합니다.^^

새로운 음식은 먹어보려고 하는 편이구요..

저자가 못먹는 음식중에 겹치는게 홍어하고 닭발이 있습니다..ㅎㅎㅎ

저도 취향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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