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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우주 -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하루 한 편 우주탐사
문경수 지음 / 시공사 / 2021년 7월
평점 :
우주는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본적이 언제 인가요?
어릴때는 무척이나 자주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자리도 찾고 밤의 정취를 맛보곤 했습니다만 어른이 된 후로 언제부터인가 그런 기억이 없었습니다.
이 책은 잠시 잊어버렸던 추억들을 되살리게 하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저자는 과학 탐험가라는 생소한 타이틀을 가진 사람입니다.
언론에 여러번 소개가 되었다는 걸 보고 어디선가 익숙한 이름이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 책은 라디오프로에서 소개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엮은 것 같습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는 추천곡까지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에 관련된 음악중에 아는게 있으면
더 상상하기 좋습니다. 오늘밤은 구름이 있어서 밤하늘이 그냥 까맣기만 하지만
그럼 깜깜함 조차도 즐겁게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책은
나의 창을 열어 바라볼 수 있는 하늘에서부터
천문망원경으로 바라보는 하늘과
인간이 달에서 가기까지의 과정과 현재의 달탐사계획
그리고 화성으로의 도전과 그 과정들
현재 우주 탐사 계획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빼곡히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한국계라고 해야겠죠..
우주와 관련된 인물들의 인터뷰도 있습니다.
한번쯤 누구나 지구밖의 세상에 대해서 궁금해하며
하늘을 본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또는 이런 인간의 지구밖 도전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책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