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달콤한 기분 다산어린이문학
김혜정 지음, 무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글 : 김혜정, 그림 : 무디

이야기의 줄거리는 초등학교 5학년인 단짝 친구 4명이서 일상인 어느 날에 새로 생긴 에그타르트 가게에서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은 후에 그 에그타르트보다 맛있는 원조가 마카오에 있다는 이야기를

가게 주인에게 듣고 마카오르 가기로 결심...이른바 마카오 가기 대작전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 입니다.

이 줄거리를 보고 처음 떠오른 생각은

부모님에게 이 계획을 들키고 난 후에도 계속 할 수 있는 계획일까? 라는 점과

해외 여행은 역시나 돈이 많이 들텐데

그럼 그 돈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라는 점이 제일 궁금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결 했을까요?

그리고 해외 여행은 떠났을까요?

처음에 애들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마카오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친구중의 한명이 그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다이어리에 계획을 세우게 되면서

다른 친구들도 그에 동참하여 돈 벌 계획과 언제 떠나야겠다는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돈을 벌러 여러 일을 하고 또한 마카오에 가서 거기서 하고 싶은 곳을 조사하고

그 곳에서 가고 싶은 곳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쏟은 만큼의 시간이 그 계획을 지속하게 해줍니다.

그럼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을까하면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아마도 언젠가는 4명이서 해외여행을 갔을꺼라고 보입니다.


#에그타르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서 환자들이 시골 병원으로 오십니다 - 〈내과의사 사이먼〉의 기능의학 처방전
오기창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그래서 환자들이 시골 병원으로 오십니다.

지은이 : 오기창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나이가 들수록 몸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운동에 관련된 여러 유투브나 글들도 읽고

특히나 영양제나 음식에 대해서는 더 많은 정보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보면 어떤 영양제를 먹으니 좋아졌더라

어떤 음식을 계속 먹어야 된다더라 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만

누구나에게 다 적용되는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이 책은 내과의사이자 기능의학을 공부한 의사가

여러가지 자료와 본인의 치료 경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만성질환이라고 생각하는 여러가지 병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치료 사례들을 보여줌으로써

이런 방식으로 건강을 관리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특히나 중요하게 강조한 것이 있는데

모든 질병 예방에도 중요하고 몸 상태가 안좋다면 회복도 시켜주는 습관들입니다.

1. 가공식품을 되도록 안먹는 것

2. 운동하는 것. 고강도가 아니라 적어도 하루 30분 걷기라도 하는 것입니다.

*********************************************************************

역시나 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늘 주변에서 이야기 되는 것인데 

단지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양제부분으로 들어가면

비타민C, 비티민D, 비타민K2,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 건강 정보들을 읽거나 보셨다면

이 책은 그 정보들이 얼마나 정확한지 검증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가 죽었대
리안 장 지음, 김영옥 옮김 / 오리지널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제목 : J가 죽었대

저자 : 리안 장

어렸을 때 한번쯤 꿈을 꾸어왔던 것이 있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사실은 내가 엄청 부잣집 아이였고

앞으로는 그 모든 것을 누리며 살게 될 꿈 말이죠.

줄리와 클로이는 중국계 미국인 쌍둥이였는데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한꺼번에 돌아가신 후에

줄리는 이모에게로

클로이는 어떤 부잣집 백인부부에게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었을때

클로이는 소셜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고

줄리는

고등학교때부터 마트 캐셔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클로이에게서 이상한 전화를 받게되고

걱정이 되어 클로이를 찾아간 순간....

그녀의 죽음을 발견하게 되고

순간의 이끌림으로 클로이의 삶을 훔치게 됩니다.

훔친 삶 속에서 클로이로 적응하기 위한 분투를 그려낸게 1부라면

미스터리는 2부에 있습니다.

친한 인플루언서들과 같이 매년 여름 섬으로 휴가를 가는데

기쁜 마음으로 같이 동행하게 되지만

뭔가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계속 마주하게 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하고 궁금해하며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

1부에서는 어디선가 들어본 거 같은

인생이 바뀌고 훔친 인생을 잘 살기위한 에피소드라면

2부는 거기에다가 스릴러를 가미해서 이야기를 끌고 가는데

이런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유가 뭐지? 하면서 봤습니다.

웹소설처럼 잘 읽혔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전환
앨러스테어 레이놀즈 지음, 이동윤 옮김 / 푸른숲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제목 : 대전환
저자 : 앨러스테어 레이놀즈
역자 : 이동윤

균열을 찾아나서는 테메테르호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화자는 사일런스 코드, 데메테르호의 보조의사입니다.
노르웨이에서 더 북쪽으로 가서 넘쳐나는 유빙들에게 위협을 느낄때쯤되어서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잠에서 깨어나보니 다른 상황이 펼쳐집니다. 
예전과는 이어지지만 뭔간 미묘하게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건 네이버 웹소설을 읽으면서 자주 접하게 되는 혹시 회귀?
에스에프 소설인데 왜 예전의 돛대도 나오고 증기기관도 나오는거지?
이거 뭔가 장르가 이상한 것 같은데 하면서 계속 읽으니..

기술이 점프해서 갑자기 비행선으로 바껴버립니다.
그리고 지구 공동설ㄹ이라는 예전 이야기를 꺼내와서 
그 공동안으로 들어가는 설정으로 바뀌다가

다시 이야기가 바뀌어 
우주 탐사를 갔다가 위험에 빠졌다는 설정으로 바뀝니다.
이쯤 읽다보면 진짜 이야기는 이 속에 있는 건가?
아니면 계속 바뀌는 이야기들의 맨 마지막에 진짜 이야기가 있는건가?
양파껍질처럼 계속 벗겨지는 이야기 속의 진실은 
제일 큰 스포일러 같아서 요기까지 이야기할께요.
궁금하면 뒤에서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게무의 여름 - 제73회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제71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다산어린이문학
모가미 잇페이 지음, 마메 이케다 그림, 고향옥 옮김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낀대로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주게무의 여름
저자 : 모가미 잇페이 글, 마메이케다 그림, 고향옥 옮김
출판사 : 다산어린이

초등학교 4학년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천신 마을의 동급생 4명의 모험이야기

책 제목인 주게무의 여름은 만감가가 꿈인 근위축증을 앓는 천신마을의 4명중의 1명인
가쓰가 가장 많이 연습하는 만담의 제목입니다.

책에서는 가쓰가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활동하는 여름이 될 것이기에
4명이서 기억에 남는 모험으로 여름 방학을 채우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책의 이야기가 어둡거나 하지 않습니다.
맑은 아이들의 영혼을 그려내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어릴때는 뭐가 그렇게 무서운 것이 많았는지
무섭고 이상한 이야기만 잘 기억해서 더 무서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네의 무섭다고 소문난 할아버지 집을 모험가는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그 시절 모험으로 가득찬..남자애들이라면 무섭고 아슬아슬한 것에 도전하기 마련이죠
그런 도전의 이야기입니다.

세번재 이야기는
전설로 새겨진 곳을 모험하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이야기가 4명이서 함께 하기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잠깐이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아이와 같이 읽는다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