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수소에너지 -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에너지게임 체인저
백문석 외 지음 / 라온북 / 2021년 12월
평점 :
품절


가까운 미래에 화석연료가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자동차도 지금은 전기차로 넘어가는 단계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수소차가 종착역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시기에 수소 전문연구자 7명이 공동집필한 수소에너지에 관한 책이라서

관심도 갔고 또한 어떤 업종으로 차후에 재테크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읽어봤습니다.

 

이 책은 재테크 종류의 책은 아니고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하여 어떤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지금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여

그 중심에 있는 수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수소가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전기와 마찬가지로 지금은 석탄에서 추출하는 방법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현재는 생산에서까지 친환경적인 것은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그린수소로 생산방식을 전환할 것입니다.

 

그리고 책에서는 대한민국 2050탄소중립 전략 등의 한국의 미래 대응전략과

일본, 미국, 중국, 호주 등 주요국의 정책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수소경제는 수소의 생산과 저장, 운반 그리고 활용의 각 단계가 있는데

책에서 각 단계별로 현재의 기술발전 현황과 미래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대략적으로 수소경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해놓았습니다.

 

한권의 책에 많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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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헤이팅 게임
샐리 쏜 지음, 비비안 한 옮김 / 파피펍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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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간만에 로코를 읽은거 같은데 푹 빠졌었습니다.

요즘 드라마로 아웃랜더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주옥같은 대사들을 보다가 

이 소설을 읽으니 여기서도 주옥같은 대사들의

향연 이더군요..

실제 영문으로 어떻게 쓰여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번역은 대단합니다.

29금 소설이라고 딱지 붙여야 합니다.

작가의 성별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여자 작가이리라고 봅니다.

남자작가가 이렇게 세밀한 묘사를 했다는 건 

아마도 아닐꺼에요..^^

이게 영상화가 되었던데 ...잠깐 소개 영상을 봤습니다만....

19금이 아니여서 이 소설의 재미를 반도 못살렸습니다..

 이 소설의 진정한 백미는 둘의 첫날밤과 

그 다음날이라고 확신합니다.

엄청 세밀한 묘사로 머리속에서 하나하나가 살아나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남자분들이 이 소설을 꼭 읽어봐야할꺼 같습니다.

왜냐면 이 소설에 아마도 여성분들이 꿈꾸는 환타지가 다 들어있습니다.

이 소설에서 줄거리는 그냥 묘사를 위한 장치정도 입니다.

작가가 장면장면들을 엄청 공들여서 적었습니다.. 그에 비해서

합병된 회사의 각자 최고경영자 비서가 앙숙이었다가 사랑에 빠진다는

그저그런 스토리는 지나가는 배경일뿐입니다... 엄청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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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2 세계대전망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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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22년의 가장 중요한 것들은 중국과 미국의 정치일정이 될꺼라고 예상하네요..


중국에서는 후계자 없이 시진핑이 계속 독재를 할 것인지와


미국에서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패배할 것인지...그리고 트럼프가 복귀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이런 내년을 조망하는 책들이 연말이면 많이 나오는데 현재를 기반으로 내년을 예측하는 거라서


세부적인 지점에서는 믿기가 어렵겠죠.. 마치 늘 연말이면 나오는 내년 종합주가지수를 예측하는 것처럼요..


그렇지만 큰 사건이나 예전되어 있는 선거 같은 것은 알 수가 있습니다.


책에서 내년의 정치 일정이 독재 국가의 선방이냐...아니냐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세상이 갈수록 양극화가 되어가는 걸로 보여집니다.


이런 책에서의 미래는 대체적으로 어두운 전망이 많던데 내년이 특히나 그런거 같습니다.


물론 기술적인 발전이나 근무환경의 개선 같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만


한 나라 내에서의 양극화와 지구 전체적인 양극화가 특히나 돋보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뒤로 미룰수가 없을꺼 같은 기후 위기에 대한 전망도 있습니다.


책을 읽어보면 매년이 중요하겠지만 특히나 내년은 중요한 한 해가 될꺼 같습니다.


재테크 측면에서는 여전히 빅테크 기업들이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선방할 꺼로 전망하고 있더군요..


물론 지금의 소형화 집적화와는 다르게 패키징 기술로의 전환을 예측합니다.


책의 구성을 1부에서 세상의 여러측면에서 전망을 하구요


2부에서는 각 나라별로 전망을 합니다.


예측이 얼마나 맞을지는 알 수가 없지만 내년을 전망하는 책 중에서


이렇게 다양한 분야를 여러 각도로 전망해보는 책은 없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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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숲 - 나의 문어 선생님과 함께한 야생의 세계
크레이그 포스터.로스 프릴링크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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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사람의 야생에 대한 체험 이야기입니다.

크레이그가 먼저 야생을 접하고 로스에게 전파하여

두 사람이 만나고 안내자가 크레이그이고 로스도 또한 바다 숲을 체험하게 되는 

그런 과정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각각 있기에 좀 더 다양하게 바다숲에 대한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크레이그는 거의 바다숲의 신비와 인간이 야생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입장에서 

바다숲의 신비에 대해서 상세하게 말하는 쪽이라면

로스는 그 바다숲을 체험하기 위해서 인간이 겪어야 하는 힘든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가까이에 있지만 바다이기에 

보통 사람들의 접근을 반기지 않고 꾸준한 도전이 필요한 거죠.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는 아주 먼나라의 바닷속이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바다에는 원래 그렇게 신비한 생명들이 많이 사는 것인지

바다속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생물들의 사진인데... 그 모습들이 놀랍습니다.


육지에서도 아마도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여서 살기 전에는

바다처럼 저렇게 생물들과 교류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겠지요.

크레이크는 인간본연의 야생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바다숲으로 들어간다고 했는데

생물들과 교감한다는게 그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특별한 경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바닷속은 예전에 잠수함 관광으로 몇 번 본게 전부인데

이 책을 읽고나니 코로나19가 끝난다면 수영부터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산소통을 메지않고 스노쿨링을 한다고 했는데

아마도 이 책이 많이 읽히고 바다숲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시포스트를 탐험하는 곳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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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올리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AI, 빅데이터로 매출 10배 올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서
김도환 지음 / 라온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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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머신러닝 등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얼마전이 본 신문기사에선 인공지능이 사람이 하는 일을 62프로정도 대신하기 될꺼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 시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직업대한 책을 접하게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 것은 고객가치사슬이라는 것입니다. 고객이 그 행위를 할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라는 것을 파악해서 제공하는 것이죠. 예를들어 차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은 이동을 위해서 이기에 이동이라는 가치를 핵심에 두면 우버 같은 서비스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책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방법론적으로 설명을 하지만 기술적으로 어떻게 활용을 해야한다는 것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

또한 데이터를 다룬다는 것은 그것을 분석해서 가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걸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까지 생각하고 여러 사람을 설득하는 과정을 포함한다는 겁니다.

마지막장에서는 그렇게 하려면 어떤 역량을 어떻게 키워야할지를 7가지로 설명해줍니다.

책에서 인상깊은 이야기가 의견과 정보를 구분하라는 갓입니다. 어떤 사업을 시행하려고 할 때 주변 여러사람의 의견을 구하는 것을 마치 데이터를 얻은 것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공유킥보드 사업을 조사할 때 했던 경험담으로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것에 대하여 알려주었습니다.

굳이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지 않더라도 실무자라면 무슨 데이터로도 가공해서 보고할 일이 있기에 고객가치사슬이라는 개념에서 데이터를 다루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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