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헤이팅 게임
샐리 쏜 지음, 비비안 한 옮김 / 파피펍 / 2021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간만에 로코를 읽은거 같은데 푹 빠졌었습니다.

요즘 드라마로 아웃랜더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주옥같은 대사들을 보다가 

이 소설을 읽으니 여기서도 주옥같은 대사들의

향연 이더군요..

실제 영문으로 어떻게 쓰여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번역은 대단합니다.

29금 소설이라고 딱지 붙여야 합니다.

작가의 성별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여자 작가이리라고 봅니다.

남자작가가 이렇게 세밀한 묘사를 했다는 건 

아마도 아닐꺼에요..^^

이게 영상화가 되었던데 ...잠깐 소개 영상을 봤습니다만....

19금이 아니여서 이 소설의 재미를 반도 못살렸습니다..

 이 소설의 진정한 백미는 둘의 첫날밤과 

그 다음날이라고 확신합니다.

엄청 세밀한 묘사로 머리속에서 하나하나가 살아나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남자분들이 이 소설을 꼭 읽어봐야할꺼 같습니다.

왜냐면 이 소설에 아마도 여성분들이 꿈꾸는 환타지가 다 들어있습니다.

이 소설에서 줄거리는 그냥 묘사를 위한 장치정도 입니다.

작가가 장면장면들을 엄청 공들여서 적었습니다.. 그에 비해서

합병된 회사의 각자 최고경영자 비서가 앙숙이었다가 사랑에 빠진다는

그저그런 스토리는 지나가는 배경일뿐입니다... 엄청난 소설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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