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 일기 - 별보다 찬란한 인생 2막
정경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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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상무이사로 퇴직한 정경아 님의 자전적 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이 책의 책날개에 임원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엮은 책도 소개되어있습니다.^^

 

 

기업에서 별을 달았다고 하는 임원이 된지 1년만에

 

전보조치되어 퇴직대상이 되고 그 1년후에 퇴사처리 된 후의 이야기 입니다.

 

 

책의 이야기는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임원되어 퇴사준비를 할때까지의 이야기

 

 

2. 퇴사하고 난 후에부터 그 충격을 해소하기 위해서 여행하고

 

이른바 좀 급 있는 직장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부분

 

 

3. 조직의 힘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퇴사이후의 삶을 헤쳐가는 이야기

 

 

4.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본인의 경험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면서 퇴직예정이나 퇴사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생각만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말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저자도 말하지만 비록 퇴사했지만 책 제목처럼 어느 대기업 임원이었기에

 

퇴사의 충격도 일반 직장인보다 더 컷을테고

 

그렇지만 임원을 지냈기때문에 이 책도 나올 수 있었을테고

 

책 제목에서도 그 내용을 써낼 수 있을었꺼라 봅니다.

 

 

책에서는 한 파트가 끝날때마다 질답란 처럼 만들어서

 

임원이 되는 팁...직장의 압박에 대처하는 법 등을

 

본인의 경험을 더하여 팁을 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팁의 내용을 스포하자면 뭔가 특별한 비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능력을 키우라는 내용입니다.

 

 

누군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재미있었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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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 삶, 사랑, 관계에 닿기 위한 자폐인 과학자의 인간 탐구기
카밀라 팡 지음, 김보은 옮김 / 푸른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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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자폐아라는것과 ADHD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요즘 들어서 그런 증세를 보이는 아이들이

 

예전보다 많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으면서 단순이 주의력이 낮거나 산만하거나 그런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자폐라는 것이 다른 사람과의 감정적인 교류나 공감력이나

 

흔히들 직관적인 사고 같은 것이 보통사람과 다른 뭔가 사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존재 같습니다.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런 자폐를 가진 저자가 자라면서

 

주변의 인간이라는 존재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중에서 가장 쓸모있고 강력한

 

과학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서 사람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시선이 아니라

 

인간들 중에 일부인 자폐증을 가진 사람이 사람과 관계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주변에 대해서 관계를 받아들이기 위한 저자의 분투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냥 과학적인 지식을 나열해놓은 책이 아니고

 

그 과학의 도구를 빌려서 가족과 친구와 주변 상황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인 그리고 이런 자기를 믿어주고 지지해준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감사의 책이라고 봐도 될꺼 같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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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 : 야 1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메타노블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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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중국드라마 장야의 동명원작 소설인 장야를 읽었습니다.

 

드라마는 넷플릭스 중국 드라마 중에서 세손가락안에 꼽힐 정도로 재미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넷플릭스에 중국드라마가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중국드라마는 티빙에 많습니다.^^

 

무협소설은 예전에 영웅문 삼부작에서부터

 

국내 신무협소설들 현재 나오는 퓨전무협물들, 중국 선협물들을 많이 읽어봤는데

 

장야는 그런 소설들과는 또 다른 장르소설이라고 보여집니다.

 

2권까지 읽은바로는 약간 우리나라의 시간여행물 같은 부분이 언뜻언뜻 언급되기는 하지만

 

그게 이야기의 전개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지금이 초반이어서 앞으로는 어떤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초반은 어떤 모함으로 인해서 몰락한 장군가에서 겨우 살아남은 주인공 녕결이

 

그 원흉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수행자(여기서 수행자는 무협에서 내공을 가진 고수정도로 보입니다.)

 

가 되기 위해서 서원이란 교육기관에 들어가는 여정과 복수의 초반 여정을 그렸습니다.

 

책을 쓸때 드라마화를 염두에 두고 글을 쓴 것인지

 

결투 장면 같은데서는 머릿속으로 영상을 그려볼 정도로 묘사를 잘했습니다.

 

그리고 무공이나 언뜻 배경이 되는 부분의 설명은 좀 지루한 부분도 있고

 

읽어도 이게 뭔 소리야 하는 좀 더 간략하거나 그냥 설명투의 글말고 다른 장치를 통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사이다로 승부를 보는 화산귀환류의 소설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긴 호흡으로 이야기를 끓고 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큰 싸움이 한권에 두번씩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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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포지티브 - 비누를 팔아 세상을 구하려는 유니레버의 ESG경영 전략
폴 폴먼.앤드루 윈스턴 지음, 이경식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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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이라는 이야기를 한번쯤 들어본적이 있나요?

환경과 사회와 지배구조를 뜻하는 말인데요..

여기서는 환경, 사회, 투명성이라는 말로 사용했습니다.

여튼 그냥 들어보기만 하고 스쳐지나가는 말이었는데

그걸 실제 경영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지속불가능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지구와 사회에 대해서

지속가능한사회로 같이 바꾸어가자고 제안하는 내용의 책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재테크, 돈, 생존 등의 키워드가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심지어 실적압박을 받는 기업에서 그것보다는 더 큰 목표를 설정해서

그 목표를 향해서 구성원들과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마침내는 달성해나가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사회와 세상과 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속한 조직에 대해서도

구성원들에게 금전적인 보상이 아니라 일에 대한 참여를 심어줄 수 있는

목적있는 참여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모습은 어떤걸까? 의문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처럼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세상에서 기업이 하나의 단위로서 아니라

협력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면

세상을 구하는 기업이 될 수 있을꺼라 봅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세상이 될꺼라고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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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흐르는 강 : 토멕과 신비의 물 거꾸로 흐르는 강
장 클로드 무를르바 지음, 정혜승 옮김 / 문학세계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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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형적인 성장소설 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청소년기의 토멕은 할아버지 가게에서 점원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그 가게는 세상의 모든 것을 파는 잡화점 이었습니다.

그러나 토멕은 답답한 마음에 창밖의 세상을 보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아주 예쁜 한나라는 소녀가 등장합니다.

가게에서 한나는 죽지 않게 해주는 크자르 강물을 파느냐고 하는 말을

남기고 가게를 떠납니다.

 

그 후에 토멕은 할아버지에게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바로 거꾸로 흐른다는 크자르 강물을 찾아서요.

 

여행의 시작이 소녀라니

그 적절함에 감탄했습니다.

 

마침내 떠난 모험에서는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마침내는 목적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모험은 헤라클레스의 모험이나 오이디푸스의 모험이 생각나게 하는

일정입니다.

책 소개에 보면 다른 신화나 이야기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읽어보면 약간 비슷하게 생각되는게 있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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