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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흐르는 강 : 토멕과 신비의 물 ㅣ 거꾸로 흐르는 강
장 클로드 무를르바 지음, 정혜승 옮김 / 문학세계사 / 2023년 4월
평점 :
이 책은 전형적인 성장소설 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청소년기의 토멕은 할아버지 가게에서 점원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그 가게는 세상의 모든 것을 파는 잡화점 이었습니다.
그러나 토멕은 답답한 마음에 창밖의 세상을 보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아주 예쁜 한나라는 소녀가 등장합니다.
가게에서 한나는 죽지 않게 해주는 크자르 강물을 파느냐고 하는 말을
남기고 가게를 떠납니다.
그 후에 토멕은 할아버지에게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바로 거꾸로 흐른다는 크자르 강물을 찾아서요.
여행의 시작이 소녀라니
그 적절함에 감탄했습니다.
마침내 떠난 모험에서는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마침내는 목적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모험은 헤라클레스의 모험이나 오이디푸스의 모험이 생각나게 하는
일정입니다.
책 소개에 보면 다른 신화나 이야기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읽어보면 약간 비슷하게 생각되는게 있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