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퓨마의 나날들 - 서로 다른 두 종의 생명체가 나눈 사랑과 교감, 치유의 기록
로라 콜먼 지음, 박초월 옮김 / 푸른숲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마존 밀림은 브라질뿐만 아니라 남미의 여러나라에 걸쳐서

있습니다. 저자인 로라는 볼리비아의 아마존 밀림에 있는

야생동물 구호단체에 우연히 갔다가 아마도 평생동안 하게 될 사명을 가지게 됩니다. 바로 지구를 더 사랑하는거죠.

영국에서 태어나서 교육받고 학업을 마친 후 직장에 취직하여 직장인으로서 생활하는 여느 도시인과 다를바없이 생활에 지쳐가던 중에 남미로 배낭여행을 떠나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보게 된 전단지를 따라서 파케스라는 야생동물보호단체를 만나게 됩니다.

첫 날의 여러가지 사건 중에 저 표지의 와이라 라는 퓨마를 첫 날부터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책으로 읽고 있으니 망정이지 그 두려움에 아마 바로 줄행랑을 놨을거 같습니다. 아마도 그게 자원봉사자에 대한 테스트가 아녔을까하고 생각됩니다.

처음의 고비를 넘기고 도시에 살면은 아니 야생동물이 많은 곳이 아니라면 아마도 지구에서 아마존 밀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동물뿐만 아니라 밀림에 사는 사람들도 산업사회에 맞는 교육과 복지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생존까지 위협 받고 있습니다.

평생을 밀림이 어떤 곳인지 실제로 눈 앞에서 동물원이 아닌 곳에서 큰 야생 동물들을 볼 기회는 없을 꺼라 생각이 됩니다만 지구에서 여러 종의 하나로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종이 과연 계속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

동물에 대한 존중이 인간에 대한 존중과 같이 이어 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직각삼각형의 비밀 - 재밌는 이야기로 꽉 잡는 도형의 원리
김상미 지음, 김진화 그림 / 다른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체계는

 

수학 학원에 보내보신 학부모님들은 잘 알겠지만 학년별로 나누는게 아니라

 

주제별로 중학 전과정 또는 고교 과정까지 포함해서 가르치는 게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도형에 대해서 중학 전과정에서 배우는 걸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직각 삼각형의 모험인 데서 알 수 있듯이 삼각형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아마도 도형 체계에서 제일 기본이 되고 활용을 많이 하기 때문이겠죠

 

그림도 많고 만화로 설명하기때문에 굳이 아이들이 공부하도록 읽어라고 할께 아니라

 

오랫동안 이런 학습의 세계와 멀어져 있었던 어른들도 그냥 교양 서적으로 술술 읽힙니다.

 

단 나오는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건 모르고 넘어가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보거나 아이들에게 봐라고 한다면

 

 

지금 교육과정에서 중학교 1학년 2학기에 도형이 나옵니다.

 

보통 요즘에는 중학생이 되기전에 늦어도 초6 겨울방학에는 수학 학원에 보내기에

 

이 책을 중학생에게 들이밀게 된다면 가뜩이나 학원에 학교 수업에 지쳐 있는 아이에게

 

책 읽기를 가장한 또다른 숙제를 들이민다는 생각에 대뜸 거절하게 됩니다.

 

 

초등생도 학원에 다니고 있다면 그 수업 이외의 또다른 과제가 되기에

 

같이 읽어도 몇 분 지나지 않아 떨어져 나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헤어질 결심부터 홀로서기까지 - 이혼할 때 필요한 마음, 돈, 관계에 대한 기술
주세진 지음 / 유노라이프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재 이혼 전문 변호사님이 본인이 직접 경험한 사례와 상담이나 진행한 사례들을 모아서

 

결혼 생활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조언한 책입니다.

 

 

구성은

 

부부생활의 갈등 유형 > 이혼을 할까?고민하는 법 > 이혼하는 법 > 이혼 후 > 혼자서 잘 사는 법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부부의 갈등 유형에는

 

처음부터 정신적인 장애까지는 아니더라도 경계에 걸쳐져 있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경우는

 

이미 결혼까지 한 경우에는 고쳐서 쓸 수 있는 경우와 아닌 경우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외도일 경우에는 또한 혼자서만 판단하지 말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주어야 합니다.

 

 

두번째 이혼소송이나 과정에 관해서

 

혼인에서 이혼으로 가는 경우 소송을 하든지 말든지 그 이유에 관한 증거 수집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확실히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번째 이혼 후

 

스스로 독립해서 부모님이나 다른 친척의 도움을 받지 않고 홀로서는 것이 중요!

 

 

네번째는

 

인생에서 부부사이라도 백프로 의지할 수 없고 결혼 생활이라는게 직장생활과도

 

어느 정도 비슷한 면이 있다는 사랑의 유효기간은 길어도 3년이니

 

세상은 혼자서 살아가는 게 맞다는 거...

 

 

이 책을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읽은게 아니고

 

주변에서 듣는 단편적인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전체적인 이야기를 엿보고 싶어서 읽었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낀대로 적은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홉칸집 - 사람과 삶이 담긴 공간
차민주 지음 / 문학세계사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한산 자락에 목조 주택을 지어 살면서 느낀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씩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궁금했던 것이 왜 하필 9칸의 주택일까? 직접 지으셨다고 했으니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하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예전에 궁궐을 보면 구궁궁궐이라고 했고, 대갓집을 보면 99칸 대저택이라고 한 것처럼

 

9라는 숫자에 어떤 특별한 의미를 생각했습니다.

 

 

책을 보면 마지막 에피소드에 아홉칸의 의미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기능을 따라서 형태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에 있는 사진부터 다 보고 에피소드를 읽었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 대략 50%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실 텐데

 

물론 저도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거주의 불편함과 그에 따른 갈등들의 이야기가 있고

 

단독주택 거주의 장점과 이웃과의 교류, 그리고 관리의 중요함 등을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마음은 굴뚝 같지만

 

실제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아파트를 벗어나지 못하시는 분들은

 

대리만족 할 수 있을테고, 꼭 이런 멋진 집이 아니라고

 

나만의 작은 공간이라도 따로 마련하여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토아적 삶의 권유 - 자기 절제와 간헐적 결핍이 주는 의외의 행복
마르코스 바스케스 지음, 김유경 옮김 / 레드스톤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표지에 있는 말이 너무 멋져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스토아 철학이란 스토아 사상은 윤리학 면에서는 주로 키니코스 학파의 계보를 쫓고, 자연학에서는 헤라클레이토스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는 갖가지 요소가 혼재하며 절충되어 있어 선행하는 특정 학파와 관련짓는 것은 타당치 못하다. 다만 이 학파의 사람들에게서 지배적인 현상은 외적 권위나 세속적인 것을 거부하고 금욕과 극기의 태도를 갖고자 하는 것인데, 실천적 경향과 유물론적 일원론은 각각 키니코스 학파와 헤라클레이토스의 영향을 받은 흔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위키백과에서 나온 설명입니다.

 

 

이런 것인데 제목에서 처럼 스토아적 삶의 권유라는 것은 자기 계발서 인데

 

그 내용을 설명하는 중에 스토아 철학자 중에 몇 명의 책에서 필요한 말들을 따와서

 

설명을 한 책입니다. 그래서 나쁘다는 게 아니고 좀 더 철학적인 책이나

 

어떤 스토아 철학에 대한 요약서인데 자기계발서와 같이 한 권에 있구나 라는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이 책은 혹시나 자기 계발서를 많이 보셨다면 내용은 어디선가 다른 책에서도 있는 내용인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책의 핵심은 우리가 뭔가를 읽거나 보고 행동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려고 한다고 해도

 

실천하기는 어려운데 이 책은 먼저 아주 고대에서 부터 이어온 스토아 철학을 우리 인간의 삶에 대한 부분 만을

 

발췌하여 좀 더 마음을 다잡고 이 책을 읽은 사람이 변화된 삶을 결심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 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