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토아적 삶의 권유 - 자기 절제와 간헐적 결핍이 주는 의외의 행복
마르코스 바스케스 지음, 김유경 옮김 / 레드스톤 / 2021년 12월
평점 :
책의 표지에 있는 말이 너무 멋져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스토아 철학이란 스토아 사상은 윤리학 면에서는 주로 키니코스 학파의 계보를 쫓고, 자연학에서는 헤라클레이토스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는 갖가지 요소가 혼재하며 절충되어 있어 선행하는 특정 학파와 관련짓는 것은 타당치 못하다. 다만 이 학파의 사람들에게서 지배적인 현상은 외적 권위나 세속적인 것을 거부하고 금욕과 극기의 태도를 갖고자 하는 것인데, 실천적 경향과 유물론적 일원론은 각각 키니코스 학파와 헤라클레이토스의 영향을 받은 흔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위키백과에서 나온 설명입니다.
이런 것인데 제목에서 처럼 스토아적 삶의 권유라는 것은 자기 계발서 인데
그 내용을 설명하는 중에 스토아 철학자 중에 몇 명의 책에서 필요한 말들을 따와서
설명을 한 책입니다. 그래서 나쁘다는 게 아니고 좀 더 철학적인 책이나
어떤 스토아 철학에 대한 요약서인데 자기계발서와 같이 한 권에 있구나 라는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이 책은 혹시나 자기 계발서를 많이 보셨다면 내용은 어디선가 다른 책에서도 있는 내용인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책의 핵심은 우리가 뭔가를 읽거나 보고 행동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려고 한다고 해도
실천하기는 어려운데 이 책은 먼저 아주 고대에서 부터 이어온 스토아 철학을 우리 인간의 삶에 대한 부분 만을
발췌하여 좀 더 마음을 다잡고 이 책을 읽은 사람이 변화된 삶을 결심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