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모양일까? 공부는 크크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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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왜 이런 모양일까? 일상에서 흔히 보거나 보지는 못했지만 상상으로 궁금해하던 것들중에

64가지를 뽑아서 어떻게해서 이런 모양으로 우리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을까?


새의 부리나 물방울, 눈의 결정 불꽃 등 자연에서 결정되어진 모양들에 대한 설명이 있고

라면, 나사, 선풍기, 사일러스 등 인간이 만든 것들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게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봤는데 보면 재미있고 아아도 좋아합니다.

지금은 뭔가 직접 경험해보고 궁금해하며 찾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직접 경험해볼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이렇게 책을 통해서 상상해보면서

이게 과연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한번 생각해보면서 상상력을 자극해 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만화라서 잘 이해되고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같이 책을 보면서 애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책을 읽으니 아이가 싫어합니다.

재미있는 만화가 아닌 나를 공부시키려고 이걸 물어보나 하는 생각을 하나봐요,,

그냥 아이가 혼자서 보게 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기억해서 

필요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지식을 자랑합니다.ㅎㅎㅎ


어른이 읽기에도 좋습니다.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어른도 읽으면 좋다는 것입니다.


*** 이책은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았으며, 읽고나서 느낀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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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집 - 없으면 안 되나요? 이까짓 2
써니사이드업 지음 / 봄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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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 크기가 문고판입니다.

간만에 읽는 문고판이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좋았습니다.

책 내용도 에세이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주욱 처음부터 읽어도 되고 

읽고 싶은 이야기 먼저 읽어도 됩니다.


지은이가 신혼...6년차에 세번 이사한 경험과 

어릴때 집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어학연수 갔을때의 이야기

잠깐 어학연수 후의 잠깐의 배낭여행때의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내와 남편 둘이서 살면서 

신혼때 처음을 집을 구해보면서의 지나쳐갔던 일들이 

뒤에 어려움으로 다가온것..


두번째 집을 구할때

세번째 집을 구할때..


그리고 집은 꼭 있어야하는 것일까? 하는 물음인데

혼자살거나 두명이서 산다면 내 소유의 집이 꼭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별로 필요없을꺼 같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아마도 지은이도 그런 생각인거 같습니다.


일을 한다면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고

야근이라도 한다면 밤늦게 까지 직장에 있다가 잠깐 잠자는 곳에 들렀다가 

다시 일하러 가는것인데..


캠핑카 같은데서 자고 일어나서 헬스장가서 씻고 출근해도 될 듯 합니다.

예전에 어느기사에서 이런 이야기도 본 적이 있네요..


집없이 화물차를 개조해서 거기서 자고 출퇴근 한다고..

물론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닙니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마치 대나무숲에 대고 소리치듯 책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입니다.

내 집을 가진 가장 큰 이유가 비자발적인 이사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공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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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조직 - 성공하는 조직의 문화는 무엇이 다른가
벤 호로위츠 지음, 김정혜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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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벤처사업가인 저자가 본인이 연구하고 실행하고 들었던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풀어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할때 

당신은 몇 퍼센트의 즐거움으로 출근하고 싶습니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에 출근하기 싫은데도 출근하는 직장의 문화는 굉장히 좋지않다고 하는거죠..



그렇다고 이게 밑에 직원들이 행동으로 뭔가를 보여서 내가 속한 조직의 문화를 바꿀수 있는건 아닌거구요

훌륭한 리더와 좋은 문화의 예를 들어주며 이렇게 행동하면 이렇게 바뀐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성공한 노예해방전쟁의 리더

넷플릭스의 리더

교도소 조직의 리더

대제국의 리더

그리고 블랙베리


중간에 사무라이 정신도 나왔는데 읽어보면 아...하는 이해가 갑니다.

뭔가 실제적인 적용이 가능한가? 그리고 각 국가나 문화권마다 다르게 이해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기업이나 조직에서 

훌륭한 문화가 그 조직을 성과를 보장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문화는 훌륭하지만 변화하는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실패한 케이스로 블랙베리가 나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리더가 할일이 정말 많은데

지금 나의 조직의 리더는 이렇게 일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조직문화가 가능할까? 생각해봤습니다.


이 책을 읽고 조직문화에 제일 중요한게 뭘까 생각해봤습니다.

그건 아마도 신뢰가 아닐까 합니다.

그 신뢰를 갖추기 위해서 양심적인 행동, 성과를 인정해주는 것,

이런것들이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 이 책을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아 읽고선 제 느낌대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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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 사형수들의 마지막 편지 - 2차 세계대전 당시, 인간성과 용기를 최후까지 지켜 낸 201인의 이야기
피에로 말베치.조반니 피렐리 엮음, 임희연 옮김 / 올드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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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내가 죽을 때를 몰라서라고 합니다.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생을 살다간다고 하죠.


그런데 만약 내가 마지막 순간을 알 수가 있다면 타의에 의해서 정확히 언제 죽는다고 알게 된다면


그 마지막 순간에 나는 어떤 말들을 누구에게 전하게 될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초반에 간단한 역사 지식이 있고, 각 인물들마다 간단한 그 사람의 활동이 나오고 


그리고 그가 전한 편지와 그 대상이 나옵니다.


이들의 이야기가 1940년대의 이야기 이기에 지금으로부터 거의 80년전의 사람들이 쓴 편지입니다.


그 당시에 그들은 아마도 자기 신념에 대한 믿음이 있었을테고 우리나라의 민주화 투쟁을 한 그 분들처럼


역사의 발전에 한 축을 담당했다고 이탈리아에서 생각되었겠죠. 훈장을 받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책 앞에도 나오지만 이 글을 읽다보면 편지를 쓴 사람들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이 반대편의 악마들은 뭔가?


이렇게 여겨지지만 이건 선악의 판단 사항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그 시절의 그 때를 알지 못하기에 


이런 편린들을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거겠죠.


편지들을 읽으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나와 아주 가까이 연결된 사람들 


대부분이 가족이겠죠.. 내 가족들을 더 아끼고 있을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의 진리는 하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 그걸 실천하는게 힘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서 읽고 제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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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의 대한민국 읽기
최진석 지음 / 북루덴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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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라는 단어와 선진국이라는 단어, 그리고 중진국의 함정이란 단어를

많이 들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단어들이 들리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서 선진화를 말하기에 이런 단어들이 주변에서 들리지 않고 국민소득 3만불이 넘었으니 선진국인가?


이 책의 처음에 종족-국가라는 말과 시민-국가라는 말이 나옵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독일과 프랑스로 나오는데요.


시민혁명에 의해서 근대적인 국가가 되었던 프랑스와

통일전쟁에 의해서 짧은 시간안에 근대 국가가 되었던 독일은 

국민들의 통합을 위해서 다른 이데올로기를 쓸 수 밖에 없었고

독일은 거기서 종족이라는 걸 만들었다는 이야기이고

이걸 수입한게 일본이고

거기서 또 이식된게 한국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이걸 아직 극복을 못했기에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관계설정이 애매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민족과 국가는 구별되어야하며 지금 내가 사는 곳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라는 이야기인데


이런 관점은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신선했습니다. 이렇게 정리도 되는구나하구요..


그리고 친일에 대한 문제는 우리가 36년이나 식민지에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겁니다.


한세대 넘게 식민지배를 받았고 식민치하에서 청소년기를 보내서 그것만 보고 자란 세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한다는 거죠... 이게 참 책을 보면서 이성적으로는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되는데


서평을 적는 지금도 이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네요..


그리고 정치에서의 말의 중요성..신뢰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진영논리가 아니라


누가 신뢰있게 말하느냐? 이걸 잘 지켜봐야 할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선 시선을 높여야 한다는 겁니다.


목표 설정이 훌륭해야지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여러 사건들에 대해서 다른 시선으로 읽어주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전혀 저자의 방식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해석할 수 있구나 하는 이야기 들이었습니다.


비록 평소의 생각과 다른 점들로 인해서 좀 거부감이 드는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분석이 흥미로운건 사실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아 책을 읽고, 제 느낌대로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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