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까짓, 집 - 없으면 안 되나요? 이까짓 2
써니사이드업 지음 / 봄름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책 크기가 문고판입니다.

간만에 읽는 문고판이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좋았습니다.

책 내용도 에세이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주욱 처음부터 읽어도 되고 

읽고 싶은 이야기 먼저 읽어도 됩니다.


지은이가 신혼...6년차에 세번 이사한 경험과 

어릴때 집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어학연수 갔을때의 이야기

잠깐 어학연수 후의 잠깐의 배낭여행때의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내와 남편 둘이서 살면서 

신혼때 처음을 집을 구해보면서의 지나쳐갔던 일들이 

뒤에 어려움으로 다가온것..


두번째 집을 구할때

세번째 집을 구할때..


그리고 집은 꼭 있어야하는 것일까? 하는 물음인데

혼자살거나 두명이서 산다면 내 소유의 집이 꼭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별로 필요없을꺼 같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아마도 지은이도 그런 생각인거 같습니다.


일을 한다면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고

야근이라도 한다면 밤늦게 까지 직장에 있다가 잠깐 잠자는 곳에 들렀다가 

다시 일하러 가는것인데..


캠핑카 같은데서 자고 일어나서 헬스장가서 씻고 출근해도 될 듯 합니다.

예전에 어느기사에서 이런 이야기도 본 적이 있네요..


집없이 화물차를 개조해서 거기서 자고 출퇴근 한다고..

물론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닙니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마치 대나무숲에 대고 소리치듯 책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입니다.

내 집을 가진 가장 큰 이유가 비자발적인 이사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공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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