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트릴로지 - 디지털 자산 과연 투기인가, 새로운 질서인가
박상민 지음 / nobook(노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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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탈중앙화와 분산원장을 기치로 시작된 디지털코인의 현재를 알려주며 과연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측해보는 책입니다.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 '코인은 영원할 것이다.'라는 류의 투자 서적은 아니지만 투자에 활용할 방법도 제시해줍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후의 활성화된 알트코인들에 대해서 주로 다룹니다.

이더리움 이후 제1의 코인 전성기에
주로 코인들이 돈을 모으는 방법은 ICO와 백서를 통해서 코인을 공개하면
투자자들이 그 백서를 보고 거의 묻지마 식으로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없어지는 코인도 많았으며 가치에 대한 의문이 심화되었습니다.

그러다보며 작은 규모의 코인들은 거의 사라지고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거대한 메인넷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분산원장과 탈중앙화를 선언하며 출범한 여러 코인들이 오히려
중앙화되고 의사 결정이 단순화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많이 투자를 받는 주요 코인들이
증권화(STO)와 실물자산 토큰화(RAW)로
실물자산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AI를 결합하여 관리 효율과 에이전트 서비스로
또한번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화폐+메인넷+AI를 합친 것을 저자는 슈퍼 트릴로지라고
이름 지었으며 이것이 코인의 미래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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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필리아리뷰 2025.봄
시네필리아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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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시네필리아 리뷰... 뉴욕편

영화로 뉴욕을 설명하고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설명하는 잡지입니다.

뉴욕의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고 영화에 나오는 장소들을 찾아가는 그런 리뷰가 아니라
영화를 통한 인문학적 관찰과 그 의미를 풀어보는 도시와 영화라는 꼭지의 리뷰가 있고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을 소개하면서
그 속에 담긴 의미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리뷰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영화들을 보자면
먼저 뉴욕에 대한 소개를 위한 영화는
1. 뉴욕은 언제나 노래한다 <인 더 하이츠>
2. 우연과 인연의 경계에서 <패스트 라이브즈>가 묻는 관계의 의미
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4. <사랑과 영혼>
5. 이안감독의 영화들 2편
5번의 이안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와호장룡>이 있습니다. 뉴욕 배경이 아니기 때문에 리뷰에는 없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사랑과 영혼>은 봤던 영화인데 여기서 리뷰하는 지점은 일반적으로
영화 리뷰하는 소개글과 달라서 뉴욕을 테마로 생각해보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영화리뷰에는 <조커> 호아킨이 나온 멋진 영화에 대해서 심층 리뷰합니다.

시네필 리뷰라고 마지막으로 뉴욕에 대한 영화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플라이트93><고립된 남자><갱스 오브 뉴욕><브루클린><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가 있습니다.

영화라는 작품과 뉴욕이라는 장소에 대해서 깊게 바라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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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요괴 병원 1 -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여기는 요괴 병원 1
도미야스 요코 지음,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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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여기는 요괴 병원 1권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지은이 : 도미야스 요쿄(글), 고마쓰 요시카(그림)
옮긴이 : 송지현
출판사 : 다산어린이

상상이나 글 속에 있는 여러 요괴들은 혹시 아프지 않을까?
무서운 모습으로 또는 유혹하는 모습으로 가끔씩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요괴들의 일상은 어떨까?
그들은 평상시에 어떤 모습으로 지낼까? 하는 여러가지 궁금증 중에
많은 부분을 한번 재미있게 풀어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요괴도 아프고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는거죠..

초등학생은 준은 고기를 잡으러 갔다가
이상하게 생긴 조개껍데기 단추를 하나 줍게 되고,,,

이상한 골목길을 지나서
뭔가 다른 세상에 오게 됩니다.

아픈 요괴들이 찾는 요괴 병원을 방문하게 된거죠.
세상의 유일한 요괴 의사인 호즈키 선생님이 왕진을 간 사이

잠깐 병원을 맡게 된 준...

과연 병원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책에 그림도 같이 실렸는데 그림이 귀엽습니다. 몽실몽실하게 요괴들을 귀엽게 그렸습니다.

변신 못하게된 여우, 두통있는 달걀귀신, 예방주사를 싫어하는 도깨비가 주요 등장 요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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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뇌과학 - 뇌과학이 밝혀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쓸모 많은 뇌과학 8
바버라 오클리.베스 로고스키.테런스 세즈노스키 지음, 이선주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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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교육자와 학생들을 위한 학습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기존의 공부법들이 개인의 경험이나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내용을 다뤘다면


이 책은 신경뇌과학의 성과를 활용하여 좀 더 과학적으로 검증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이라면 받아들이기가 쉽다고 느껴집니다.


책의 앞쪽 부분은 대체적으로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활용할 방법이 많고


책의 뒷부분은 가르치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들이 많습니다.


배우는 입장에서는 이미 수험을 끝내본 분들이 많이 들어봤을 이야기입니다.


수업이 끝나면 바로 복습하고, 다음날 전날 복습한 내용을 한번 더 보고


일주일 후에 한번 더 복습하고, 한달 후에 또 복습하면 된다고


예습보다는 복습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한번은 들어봤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거칠게 이야기해서 단기기억(이 책은 작업기억이라고 합니다.)을 장기기억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몰라서 안하는건 아니죠.


하기 싫어서 안하는 거지요. 그렇기에 이 걸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이런 전환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수법이 소개됩니다.


이 책은 아무래도 선생님들을 위한 필독 도서로 선정하거나 


저자들의 유투브 강의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라도 전파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생들도 무작정 열심히 하라고 하지 말고 이렇게 좋은 방법들이 있으니


이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이래.. 하면서 가르쳐주면서 책의 내용들을 소개해 준다면


받아들이기가 훨씬 쉽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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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샘터어린이문고 82
강난희 지음, 최정인 그림 / 샘터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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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제목 :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지은이 : 강난희 글, 최정인 그림
출판사 : 샘터

대부분의 아이들이 검은색과 차분히 내려앉은 모습의 머리카락을 가진 것과는 달리
이 책의 주인공인 모윤이는 은색 과 꼬불꼬불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는 그런 윤서도 아이들과 스스럼 없이 놀았지만
조금 자라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난 이후에는 엄청나게 놀림을 받으면서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리고 그걸 스스로 극복해가는 이야기 입니다.

조연으로 엄마와 할머니가 등장을 하는데
아이가 어려움을 겪을 때는 어른들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네요.

책을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숫자가 200만이 넘었다는 예전 뉴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해외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길거리를 다니면 흔히 외국인 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더 흔한 일이 될 것입니다.
다름에 대해서 배척하지 않고 받아 들이고 인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좋습니다.

더불어 한국도 이런 다양성에 대해서 각자가 받아들이는 방법을 어릴때부터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이나 사회, 문화적으로 신경을 써야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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