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1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1
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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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1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
박은정 지음
책장속북스
2024년 8월 17일
144쪽
14,000원
분류 - 초등 영어

큰 아이는 자연스럽게 한글을 떼고, 파닉스 떼는데에도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의 지금 수준은 집공부하면서, 책육아하면서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인 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의 엄청난 오만이었고, 착각이었어요. 작은 아이의 경우엔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했어야 했습니다. 한글은 물론이구요. 파닉스까지도요. 물론 큰 아이때보다 제대로 된 노출이라든가, 신경을 못 써준 것 같아요. 그래서 초 1이 된 아이와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자녀육아서를 읽고 있습니다. 그리하야 이번에 너무도 유익한 책을 만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책의 이름은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로 1단계를 만났습니다. 1단계는 AR지수 0.6-1.5로 우리에게 정말이지 필요한 단계였어요.

파닉스 다음에 익혀야 하는 5가지 스킬을 소개합니다.
큐알코드를 통해 저자와 번갈아 영어로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고,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영어그림책을 읽으며 영어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영어그림책에 있는 문장을 익히면서 영미 문화에 대한 맛도 볼 수 있고요.
새로운 단어와 함께 표현도 쓰기 활동으로 채워갈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큐알코드를 통한 저자의 강의를 통해 듣기 실력도 쑥쑥 올라갈 것입니다.

이 책은 파닉스를 익히고 나서 그 다음에 익히는 책으로 하루 5분 30일 완성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대신 매일 영어그림책 1권과 함께 그 속에 등장하는 핵심 문장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으로 활용하면 된답니다. 다만 문장을 쓰는 쓰기 활동이 있는데, 이 활동은 쓰기로 활용하기 보다 읽고 자연스러운 암기를 할 수 있는데에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1단계>에 모윌렘스의 제럴드앤 피기를 이번주 내내 잘 읽어주고 활용해볼 수 있었어요. 아직 시작단계이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꾸준히 해서 이번에는 아이가 자연스러운 읽기가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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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고 너를 사랑하는 관계 맺기 연습 만화로 읽는 초등 자기계발 시리즈 1
한투 지음, 김희정 옮김 / 데이스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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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고 너를 사랑하는 관계 맺기 연습
한투 글
김희정 번역
데이스타
2024년 8월 9일
140쪽
15,000원
분류 - 초등 자기계발

인간관계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내 생각엔 가족에서부터 인간관계의 단추가 끼워지는 것 같다. 인간관계의 첫걸음이 잘 되어 교우관계가 무난하게 흘러가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지만 어른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듯 아이들은 더 많이, 더 크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한다. 하지만 그 시행착오가 되도록이면 아이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았으면 좋겠고, 가볍게 넘어갔으면 하는 게 부모된 마음 아닐까? 그렇기에 아이들의 책에도 인간관계 자기계발도서가 출간되는 듯하다.

총 5장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길잡이를 해준다.
1장 똑똑하게 ‘나‘를 표현하고 싶어요
2장 멋진 친구,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요
3장 단체 활동을 잘하고 싶어요
4장 친구 집에 놀러 갔어요
5장 선생님과 잘 지내고 싶어요

이 책은 중국 인기 어린이 자기계발 만화 시리즈이다. 데이스타 출판사에서도 계속해서 출간될 것 같은데, 그 첫번째 시리즈가 바로 인간관계에 대한 것이다. 인간관계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방증이다. 이 책에는 20개의 생활 밀착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코로나를 겪은 아이들의 사회성이 줄어들어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아이들에게도 물흐르듯이 흡수될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2장이다.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기를 바라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도 아이들에게 교육해야 할 부분이다. 친구에게 진실된 칭찬과 위로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지나친 부탁을 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거절을 하는가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거기에 사과까지. 우리에게 너무나도 꼭 필요한 것들이다.

한빛 선배와 함께 인간관계에 대해 알아가보자.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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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열린 마음 - 불안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는 마음 훈련
네이트 클렘프 지음, 최윤영 옮김 / 다산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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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열린 마음
: 불안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는 마음훈련
네이트 클렘프 지음
최윤영 번역
다산북스
2024년 7월 17일
380쪽
20,000원
분류 - 인문 / 심리학

˝모든 것에 연결되려 하면서 왜 마음만은 닫히도록 방치하는 가?˝

우리는 단절을 원하는 것일까? 연결을 원하는 것일까? 내 생각에는 상처받지 않는 연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인 듯하다. 동물이기에 본능적으로 약육강식의 본성이 꿈틀댄다. 하지만 최상위 포식자는 극소수일 뿐, 나머지는 고만고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에서도 좀 더 나는 나를 인정받기 위해 타인의 시선을 신경쓴다. 그러다보니, 보여주기식의 삶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는 것은 아닐까? 그러다보니 양방향보다는 단방향이거나 단순한 소통인 좋아요로 만족감을 얻는 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닫힌 세계에서 열린 세계로라는 컨셉으로 책을 구성했다.
1부 닫힌 세계에서는 총 3장, 2부 열린 세계로는 4장부터 11장까지를 채운다.

이 책의 처음은 너무도 신선했다. 자기자신을 실험체로 사용한다는 것에서 충격이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랬기에 더 믿음이 갔다. 콘텐츠 폭식을 시작으로 연결되고자 하는 마음이 사실 내 삶에서 닫혀버린다는 것을 알려준다. 작가는 콘텐츠 폭식을 시도해보라고 하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스스로가 콘텐츠 폭식을 하고 있었노라고 말이다.
의도적으로라도 알고리즘과의 연결을 멀리해봐야한다. 책에서 알려준 호흡하기와 나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1장이 끝난 후, 부록으로 실려있는 열린 마음 실천가이드를 활용해보자. 붉은 종이재질에 꾹꾹 눌려 쓰여있는 이 방법들이 우리에게 자유로운 마음을 줄 것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단계적으로 나와 있어서 너무도 용이했다. 공간과 시간을 재구성함으로써 이번에는 나에게 열림을 선사하고 싶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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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총무부 클리닉과입니다 네, 총무부 클리닉과입니다 1
후지야마 모토미 지음, 오정화 옮김 / 빚은책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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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작가가 특별하기도 하고 내용도 특별하기도 하다. 이 책의 작가는 현직 의사이다. 이 책의 내용은 무엇이냐, 고달픈 직장인을 위한 직장병 생존가이드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자기계발서나 심리서인 줄 착각할 수 있으나, 이 책은 철저히 우리의 예상을 뒤엎는다. 이 책의 갈래는 바로 소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작가인 의사는 우리에게 어떤 내용으로 생존을 알려줄까?

직장 생활을 하며 느낄 수 있는 5가지 내용으로 이 책을 채웠다.
제 1 화 지금부터 사내 회진을 시작하겠습니다
제 2 화 어른의 화장실 사정
제 3 화 자각하지 못하는 입냄새
제 4 화 요통으로 시작하는 직원 건강 지킴이 시스템
제 5화 타월 손수건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질병들은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병들이라는 것에서 더 친밀감과 공감을 자아낸다. 고치기 힘든 불치병이나 하다못해 암이라고 했으면 공감하기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스트레스성 빈뇨,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등은 물론이고, 불쾌한 냄새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다.

아이를 육아하면서 위장을 버린 탓에 입냄새가 더 나게 되었는데, 제 3화의 입냄새에서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항상 신경쓰이고,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공감 받은 느낌이랄까.

소설의 힘을 빌어 진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잘 녹여낸 것 같아 거슬림이 없었다. 일본에서도 많은 공감을 준 책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기도 했다. 우리의 모습이 일본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나는 비록 전업주부지만, 나의 직업인 이 주부의 삶에서 잘 살아남기 위해 건강에 꼭 힘써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건강이 최고다.

소설을 읽으면서 의학지식도 얻게 되다니, 재미와 지식을 둘 다 잡는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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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멈춘 시대의 투자법 - 부의 불평등을 따라잡는 시간X투자의 법칙
김경록 지음 / 흐름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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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지금, 돈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돈이 행복의 전부가 아닌 것은 맞지만, 돈이 나의 편리를 가져다 준다는 것은 확실히 알겠다. 돈의 노예가 되진 않되, 돈을 잘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제목이 알려주는 것은 우리나라의 고성장이 멈추어버린 것을 의미한다. 성장이 멈춘 시대를 사는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 것일까?

1장 성장이 멈춘 시대, 우리의 자산은 안전한가?
2장 돈을 버는 원리
3장 예금이냐 자본이냐, 당신의 선택은?
4장 랜덤이 아닌 패턴에 투자하기
5장 분산, 분산, 결국 분산이다
6장 투자의 심리학

이 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하라고 권고한다. 소액이더라도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습관을 강조한다. 하지만 투자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 있다. 이익의 기쁨보다 손실의 아픔을 이길 수 있는 강심장을 먼저 가지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이 책에서 추천하는 투자를 하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다.

예금금리보다 투자금리를 더 중시하라고 말하는 이 책은 주식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책이다. 강심장을 가지지 못한 나로서는 예금금리에 대한 믿음이 아직 더 큰 쪽이라 완전한 공감을 하기는 힘들었다.

경제기반이 탄탄한 제 3의 나라로 투자처를 옮기고, 언제든지 돈이 나올 수익파이프를 구축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공격적인 투자와 안전투자를 동시에 함으로써 기회를 꾀해야 한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절약으로 목돈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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