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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4-1 ㅣ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배성호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3년 2월
평점 :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4-1
배성호, 곽혜송, 김재윤, 신봉석, 이우철 글
창비교육
2023년 2월 10일
140쪽
13,000원
분류 - 초등 중학년 사회/문화/시사
아이가 중학년이 되었다. 중학년이 되어서 확실히 변한 것은 바로 과목 수의 증가이다. 영어, 사회, 과학이라는 과목을 배운다는 것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겠다. 영어는 집에서 집중듣기와 함께 영어노출을 꾸준히 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해오는 것은 독해문제집과 연산문제집, 그리고 수학 교과문제집이 전부다. 사회와 과학이라는 과목은 아직 문제집의 힘을 빌리고 싶지 않은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내가 생각하는 문제집이란, 어느 정도 실력이 쌓였을 때, 테스트 할 수 있는 용도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직 영어 문제집도 풀리지 않는 것이다. 사회, 과학이라는 과목을 문제집의 도움없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것이 요즘 집공부의 고민거리였다.
창비 출판사에서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시리즈를 출간했다.<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시리즈는 초등 사회 교과서 11종을 완벽 분석한 것으로 문제집과 학습만화로 모두 채울 수 없는 진짜 지식을 담았다. 교과서 핵심 어휘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어를 습득해 생각하는 힘, 요즘 말하는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펼쳐보고 느낀 점은 새로 나온 교과서 같다는 느낌이다. 컬러풀하기도 하거니와, 해당 학년에서 알아야 할 개념들을 정리하고, 한 눈에 읽는 개념지도 라는 코너를 두어 한 번 더 개념을 다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3~6학년 까지 전 8권과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3~6학년까지 전 8권인 총 16권이면 초등학교에서 배워야 할 초등사회, 초등과학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없어질 것 같다.
아이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글씨도 큼직해서 좋았다.
요즘도 핫한 이슈인 문해력, 글을 읽고 맥락을 이해하는 힘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이 사회나 과학을 문제집으로만 접하고 우리 때처럼 그것을 단순히 암기하는 주입식 학습이 아니었으면 한다. 아이들은 우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것이기 때문에, 책이라는 훌륭한 도구로서 자연스럽게 스며들면 좋겠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