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만나고 싶어 상담소를 연 귀가 유난히 큰 토끼.
잠 못 자는 고양이, 뚱뚱해서 슬픈 돼지, 느림보 거북이 등에게 마음처방전을 써주며 고민 상담을 해주지만 정작 원하는 친구를 사귀지는 못한다.

솔직하게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p.s 당근케이크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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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도 똥쌌대 ㅣ 아이앤북 인성동화 5
이지현 지음, 조원형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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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괜찮아! 엄마, 아빠, 선생님도 그렇게 실수하며 자랐어!
아이들을 향한 다정한 속삭임이 들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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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다 글을 읽기 시작하면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나름 두꺼운 책인데도 아이들이 한 문장씩 쫓아가기 어렵지 않겠다.

임진왜란 당시 고초를 겪은 백성들, 그러나 끝까지 항전한 백성들의 상황과 마음, 생각이 이러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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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울 때 ㅣ 산하작은아이들 43
천위진 글, 오규원 옮김, 마이클 류 그림 / 산하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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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가 사는 곳에서는 바다를 볼 수 없어요.
바다가 그리울 때면, 나는 사진들을 봐요.
가끔은 바다가 정말정말 보고 싶어요.

그림과 글이 조화로웠다.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으로 시작해
그리움으로 끝난 글.
베껴쓰며 여운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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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디자인 - 세상과 공존하는 열다섯 가지 디자인 제안
방일경 지음 / 미술문화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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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편견을 잠시 뒤로 하고,
가치를 지닌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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