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울 때 산하작은아이들 43
천위진 글, 오규원 옮김, 마이클 류 그림 / 산하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내가 사는 곳에서는 바다를 볼 수 없어요.
바다가 그리울 때면, 나는 사진들을 봐요.
가끔은 바다가 정말정말 보고 싶어요.

그림과 글이 조화로웠다.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으로 시작해
그리움으로 끝난 글.
베껴쓰며 여운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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