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회독용 정답표, 빈출지문 정리노트, 한장끝장 맞춤부록 제공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이영방.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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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250일 남짓 남았다. 1월에 시작한 기본이론과정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3월엔 모의고사가 시작되는데 지금 이 상태로 시험을 친다면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3월에 치는 모의고사는 나의 공부방법을 점검하는 기회가 될 뿐,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지 않는다. 기본이론 한 바퀴가 돌아가는 시점부터 우리는 문제풀이에 익숙해 져야한다. 그 첫 번째 문제집으로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추천한다.

 

 

공인중개사기출문제집은 말 그래도 그동안 출제되었던 문제를 엮어 만든 문제집이다. 단원별로 묶어서 단원별 기출문제집이다. 이 책은 1차 과목인 민법과 학개론을 다룬다. 분권이 가능해서 과목별로 따로 가지고 다닐 수 있다. 특별부록으로 빈출지문정리노트와 한장끝장 암기표를 제공한다. 책 앞부분에 회독용 정답표를 제공하니까 책에 정답체크하지 말고 회독용 정답표를 활용해서 여러 번 보는 게 좋겠다.

 

 

이젠 기본이론의 정립과 동시에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자격증을 따야 하는 사람들이다.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일은 그 다음이다. 공인중개사 시험 문제는 기출을 파악하는데 오랜 시간을 들여야 한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보다는 기출이 주로 출제되기 때문이다. 문제만을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기본 내용을 모른다면 변형된 기출을 틀릴 수밖에 없다. 이론 70% 문제풀이 30% 비율로 공부하다가 5월이 지나가면 이론 40% 문제풀이 60%, 9월에는 문제풀이를 위주로 공부하는 스케쥴로 가는 것을 권한다.

 

 

 

학개론은 수학적인 개념이 있어야 하는 반면 민법은 지문을 읽고 맥락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법과목인 민법은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 지문을 빠르게 읽고 그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자. 학개론은 키워드를 집어내면 문제가 술술 풀리는 경향이 있다. 키워드 방식으로 공부한다면 학개론의 암기부분은 대충 커버할 수 있다. 문제는 계산문제인데 수학에 강하다면 계산기를 지참하여 도전해도 좋지만 수학에 약하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암기부분에 주력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 될 것이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전략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본서 두께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 모든 내용을 다 외우고 시험장에 갈 순 없다. 이 시험은 빠른 시일 안에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이 승자다. 100점을 맞기 보다는 적은 시간을 들여 61점으로 합격 하더라고 합격하는 자가 승자다. 8개월 남짓 남은 지금, 모두 열공하여 좋은 결과 맞이하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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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 회독용 정답표, 빈출지문 정리노트, 한장끝장 맞춤부록 제공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임선정 외 지음 / 에듀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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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에서 202132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 대비를 위한 단원별 기출문제집이 나왔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쯤 기본이론 강의 막바지에 이르렀을 것이다. 3월이 되면 대부분의 학원이나 인강 사이트에서 1회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그렇기에 2월 말인 이제는 슬슬 문제 유형에 익숙해 져야 한다. 단원별 기출문제집은 우리가 공부하는 기본서 단원 순서에 맞춰 기출문제를 제공한다. 배운 부분까지 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할 수 있고, 기본서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며 오답체크를 해 볼 수 있다.

 

 

이 공부를 하면서 잊지 말아야 하는 것! 우리가 공부를 하는 것은 절대평가인 시험에서 40점 과락을 면하고 평균 60점이라는 시험점수를 받기 위함이다. 공인중개사 업무를 위한 자격증 시험이지만 모든 이론에 빠삭하기 보다는 적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고 공부할 양이 어마어마하므로 우리는 문제를 빨리 파악하고 답을 골라내는 형식의 공부에 익숙해져야 한다.

 

 

 

이 책은 어마어마한 두께를 자랑하는데 부동산공법, 중개사법, 세법/공시법 으로 각각 분권이 가능하다. 분권을 하고나면 그나마 얇아짐.

책 첫 장을 넘기면 한장끝장이라는 암기장 같은 큰 종이가 나오는데 요점정리가 되어 있다. 한 과목당 한 장씩 제공한다. 또한 2차 시험을 위한 빈출지문 정리노트도 제공한다. 빈칸 채우기를 통해 짜투리 시간에 잠깐씩 펼쳐보기 좋다.

각 권 앞부분에는 회독용 정답표를 제공하고 있다. 3번에 걸쳐 풀어보고 답을 체크할 수 있다.

 

 

책 내용으로 들어가면 파트마다 출제빈도 분석표가 있어서 전략을 짤 수가 있다. 소단원마다 이론 보완이 필요하다면?’에서 기본서 페이지수를 실어두었다. 오답은 반드시 체크하고 모르는 부분은 기본서를 다시 읽어보면서 문제를 풀어본다면 좋을 것 같다.

공부를 하다보면 자주 나오는 문제에 집중하게 된다. 한 문제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자주 나오는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연습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공인중개사기출문제집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보고 시험장에 가라고 말하고 싶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파악하기 보다는 익숙한 기출을 통해 시험준비를 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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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거품을 위하여 - 네덜란드와 함께 한 730일
이승예 지음 / 행복우물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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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승예 승무원이 네덜란드 항공사 KLM에서 2년간 근무하며 겪었던 암스테르담에서의 일상 에세이 집이다. 저자는 암스테르담과 인천공항을 오가며 많은 시간을 암스테르담에서 보냈다. 함께 일하는 네덜란드 동료들에게서 얻은 여행정보와 자신의 감성을 말 그대로 이 책에 갈아 넣었다. 암스테르담의 명소란 명소는 물론, 소소한 축제와 볼거리를 모두 담았다.

 

내 개인적으로 네덜란드 하면 떠오르는 것.

화란이라는 오래전 이름, 풍차, 하이네켄, 튤립... 그리고 또 뭐가 있더라?

오래 전 피피섬 배낭여행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 중에 네덜란드 친구가 있었는데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해서 어색한 하이 한마디 하고 조용히 맥주병만 부딪혔던 슬픈 사건 정도? (그 친구 이름도 모른다. 못 물어봄ㅎ)

 

암튼 유럽권 여행을 한 번도 해 본적 없는 나는 네덜란드에 대해 잘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직접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을 하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헤이그 특사의 슬픈 사연이 담긴 박물관, 토끼 캐릭터 미피가 네덜란드에서 만들어 졌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그 외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니 코로나로 뭐고 당장 네덜란드로 떠나고 싶은 맘이 든다.

 

문체가 시크하고 무미건조하게 느껴지지만 가끔은 직설적으로 쿡 찌르는 것이 강약중간약 조절을 하면서 읽는 이의 마음을 들어다 놨다 한다.

암스테르담 특유의 날씨, 마리화나 향이 맴도는 공기, 환하게 불 밝혀진 실내가 들여다보이는 푸근한 창가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때는 당장 그 풍경이 나에게 달려와 와락 안기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써 두었다. 풍경에 대한 묘사가 수려해서 마치 그 자리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책 마지막 부분, 조종석에서 바라보는 깜깜한 하늘을 찍은 사진과 곁들인 조종사와의 대화 부분이 감미롭다. 이런 멋진 경험을 한 저자가 부러웠다.

 

코로나로 일상이 무너지고 하늘길이 막힌 지금, 사진이 책의 반을 차지하는 여행에세이가 너무나 반갑다. 그 경험을 이렇게 공유해 주어서 저자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재미있게 읽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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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애니북 2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애니북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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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의 새로운 시리즈 <수상한 의뢰> 그 두번째 애니북이 나왔다.​ 첫번째 애니북에서는 현우가 만든 퇴마사이트를 통해 의뢰를 받아 하리일행이 요괴를 무치르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두번째 애니북에서도 현우의 퇴마 사이트에 의뢰가 들어온다. <수상한 의뢰>라는 소제목답게 이번 시리즈는 현우의 퇴마사이트에 들어오는 의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첫 에피소드에서는 강시가 나온다. 하리와 같은 반 학우인 재달은 선생님의 비교로 인해 우식을 미워하게 되고 우식을 잘난체 한다며 괴롭힌다. 당하고 있던 우식은 고고학자인 아버지가 발굴하는 유적에서 강시를 깨워 자신을 괴롭히는 재달과 기타등등에게 복수하려 한다. 재달을 처치하려는 강시는 주술 부작용으로 우식에게 덤벼든다. 강림과 하리 일행에 의해서 강시가 퇴치되고 하리에게 용서받아 본 적 있는 우식은 재달을 용서하고 우정은 더욱 돈독해진다.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신비아파트에 퍼지는 귀신 곰팡이가 나온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돌보다 먼저 돌아가신 할아버지 옆에서 할아버지의 시신이 부패할 때까지 옆에 누워 슬퍼하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마음이 어땠을지, 요즘 사회면에 종종 나오는 독거노인의 독고사 이야기와 오버랩된다. 우편물이 쌓인 집을 모른체 지나갔던 사람들에 대한 원망이 곰팡이가 되어 아파트를 뒤덮는다. 새로 만든 요괴찾기 아이템으로 곰팡이 귀신을 찾아낸건 현우였다.

세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츄파카브라의 이야기가 나온다. 시골 농장에서 소가 무언가에 의해 흡혈을 당해서 죽는다는 뉴스가 흘러나온다. 마침 현우가 운영하는 퇴마사이트에 의뢰가 들어온다. 현우는 친구들과 함께 요괴찾기 아이템을 가지고 시골 농장으로 출동한다. 그곳에서 의뢰인과 동네 사람들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늦은 밤 농장에 잠입한다.

모두의 추측대로 범인은 동물의 피를 흡협하며 살아가는 괴물 추파카브라였고 뱀파이어 이안이 나타나 곤경에 처한 하리 일행을 돕는다.

추피카브라를 퇴치하는 찰나. 동네 주민들이 나타나 하리 일행을 애워쌌고 추파카브라로 변해서 공격해온다. 동시에 강림이 무찔렀던 추파카브라는 변신이 풀리며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강림과 이안은 고스트볼을 노리는 적들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일행과 고스트볼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한마리의 추파카브라가 이탈하여 하리일행이 숨어있는 산장을 습격한다. 하리의 고스트볼을 빼앗기려는 찰나, 추파카브라는 고스트볼을 지나쳐 가은을 낚아챈다.

추파카브라를 보낸 괴물의 배후에는 가은을 노리는 이들이 있는 것일까?

이번 이야기는 여기까지!!

신비아파트 시리즈는 여전히 주위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사회문제에 판타지를 가미해서 진부하지 않은 이야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있기에 다음 권이 더욱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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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울리는 부동산 - 유머와 함께 부동산 시장 흐름 읽기
신현석 지음 / 더로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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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랜 부동산 투자경험을 녹인 에세이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위트와 유머를 겸비했으니 딱딱한 부동산 관련 책에 질렸다면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한 가지 에피소드가 3페이지를 넘어가지 않아서 호흡이 짧다.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투자가의 이야기와 실제 시장에서 일어나는 재미난 에피소드도 다양하게 소개된다.

 

공인중개사이자 투자가인 저자는 정책을 읽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한다. 타이밍을 잡는 법은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적절한 시기를 잡는 것이다. 그래도 갑자기 달려드는 투자위험에 대비하게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자산을 철저히 분석해서 위험을 막아낼 수 있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부동산 시장은 유연성이 중요하다. 투자력과 판단력도 중요하지만 감에 의지하기도 쉬운 시장이다. 많이 안다고 해서 백전백승 하는 분야가 아니다보니 머리를 믿고 실패했다가 돈과 자신감을 잃는 수가 있다. 생각이 유연하지 않다면 한 번의 실수로 투자시장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 경매든 투자든 많이 해 본 사람이 고수가 되고 실패를 교훈으로 삼는 사람만이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의 성공과 실패는 신의 영역이라 말한다. 누가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유머를 읽고 관련 부동산 에피소드를 읽으면 피식하고 웃음이 나온다. 웃기고 울리는 부동산이라는 책 제목을 이해하게 된다. 우연한 기회에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그런 행운을 또 바라게 된다.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나름의 투자 철학과 부동산에 대한 공부는 기본으로 탑재하고 시장에 뛰어들라고 이야기 해 주고 싶다. 이 책을 읽어본다면 울고 웃는 부동산 시장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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