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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 서정이 넘치는 하이쿠를 만날 수 있는 경험이었네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201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