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비법누설 TOEFL iBT Actual Test (실전문제, 2회분) 박정 TOEFL iBT Actual Test 1
김이삭 외 지음 / 토마토(TOMATO)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토익이든 텝스든 토플이든 어휘와 문법의 기본은 쌓고 시작해야겠습니다만, 어느 정도 이상의 수준만 되면 실전 연습을 많이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공부법은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시험을 잘 본다고 반드시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닌 것은 사실입니다만, 역시 목표성을 가진 공부는 성적 달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밖게 없죠. 아무래도 유형이 확정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니 말이죠. 그리고 그러한 유형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책이 좋은 수험서일테고요. 때문에 최신 유형을 반영하여 가장 근래에 출간된 이 책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박정'이라는 이름도 낯익고 말이죠.

 

 

 실은 어쩌다보니 이 책보다 2권을 먼저 보았는데요,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1권은 비법전략과 해설 및 실전 테스트 2회로 구성되어 있고 2권은 3회 분량의 실전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따라서 2권이 1권보다 좀 더 두꺼운데요, 저자진이 완전히 다른 게 눈에 띄더군요. 아무튼 우선 실전 테스트는 별책의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고 그에 대한 해설이 책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일단 리딩 섹션이 앞쪽에 나와있는데요, 어떠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그리고 유형별로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할지를 전략 비법으로 짚어주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이 전략이라는 점이 또 아주 실제적인 부분이 있어 확실히 실제 시험에서 점수를 따내는 요령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구나 알게 됩니다. 이어지는 파트는 스피킹 섹션이데요, 저는 이쪽에 눈이 가더군요. 저 역시 리딩과 리스닝 위주로 공부한 세대인지라 라이팅과 스피킹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이 책 덕에 새롭게 배운 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약자의 적절한 활용 부분은 특히 인상적이더군요. 다른 분들도 이 팁 만큼은 익혀두시면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어지는 해설 부분은 사실 여타 책과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충분한 해설이 실려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저로써는 전반부의 비법 전략을 써먹는 재미를 쏠쏠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토플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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