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학교 학부모 독서 토론 동아리에 참여하며 책을 통해 미쳐 보지 못했던 삶을 바라보는 눈을 선물 받았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그동안 읽었던 책들과 연관지어 들려주는 에피소드속에는 공감. 울림. 슬픔도 담겨있어요그중에서 저는 못 읽어본 <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와 <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어보고싶어졌어요.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며 들려주는 에피소드 속에는 마음 따뜻함이 전해져서 날씨 좋은 이 가을에 책 한권 읽어볼까?생각중이신 들께 추천해요🍂 책은 정답을 가르쳐 준 것이 아니었다 .다만 내가 미쳐 보지 못했던 삶을 바라보는 눈을 하나씩 선물해 주었다. 한 권의 책을 읽을 때마다 세상은 조금씩 넓어졌고 타인의 고통은 조금씩 가까워졌다. 그렇게 나는 예전의 나를 조금씩 벗어날 던질 수 있었다. 독서를 통해 나는 서서히 살아나고 있었다.(p11중에서)
표지가 예쁜 이 책은 '잘 하고 있다, 잘 나아가고 있다'.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저자가..그리고 우리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담겨있어요. 내가 나로 존재하기 위해, 사랑이 사랑으로 존재하기 위해, 우리가 우리로 존재하기 위해..라는 주제로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일상 속에서 느껴지고 깨달은 생각들을 담백하고 솔직하게 전해주는데, 저는 이 이야기에는 마음으로 공감하고 저 이야기에 고개 끄덕이며 읽었어요. 한편 한편의 이야기들이 위로와 응원을 해주는거 같아 마음 따뜻하게 읽었어요.바쁘고 힘든 일상속에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해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실수하면 어때. 실수하면 또 어때. 나도 처음인데, 사실 누구나 그럴 텐데. 그렇게 우린 흔들리는 처음을 조금씩 넘어가면 된다. 단단해질 다음을 믿고 건너가면 된다.(p40)🩷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말은 곧 내가 듣고 싶은 말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너무 걱정하지 말자. 괜찮아. 할 수 있어.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 .느껴지는 감정을 다른 사람 기준에만 맞추려고 하지 마.( 중략 ) 아마 나는 그동안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p252)
저자는 어릴적 집에 빨간 딱지가 붙고 가족들이 흩어져 살면서 돈이 없으면 존중도 받지 못한다는것을 깨달으며 장교로 임관해 군인 생활을 하다가 퇴직해요.안정적인 생활에 만족하기보다는 성장.변화를 위해 퇴직금 500만원을 들고 남들이 꺼려하는 성인용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최최 카지노용품을 국산화해요. 연이은 사업으로 방탈출 카페를 전국 가맹점 브랜드로 키우며 사람들이 모이는곳에서 같은 길을 가지않고 그만의 독특한 안목과 시선으로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걸어요.반려동물용품 사업과 주식에 실패하고, 실패를 경험삼아 천원 초밥집과 임대 사업을하며 폐업이 줄줄이 이어지던 코로나 시기를 버텼던 힘과 과정 등을 전해줘요. 사업은 더하기. 자산은 곱하기라는 깨달음을 얹고 부동산투자에도 관심을가지며 500만원의 그는 143억의 자산가가 될때까지 그가 깨달은 노하우와 경험들을 솔직하게 들려줘요.생각의 틀을 바꿔주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작은 행동.변화 노력해보고싶다 깨닫게되었어요.남들과 다른 과점으로 돈의 흐름을 파악하며 노력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모두가 찾는 익숙한 길만 따라가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시장의 흐름을 읽고 잘 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먼저 발견하고 그 기준점을 먼저 장악해야 한다.(p102)✔️ 부의 격차는 재능이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정보를 언제 손에 쥐느냐 그 시친가 결국 결과를 갈랐다.(p151)✔️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 걷느냐가 아니다. 어느 방향으로 걷느냐다. (중략) 열심히 살았는데 남는 것이 피로뿐이라면,그건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방향이 잘못됐을 가능성이 크다.(p221)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복잡한 시장의 움직임을 명쾌하게 해석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실전적인 투자 관점을 제시하고 있는 저자는 이책에서 주도주와 테마주를 주제로 투자자들이 알아야할 이야기들을 전해줘요. 주도주는 특정 기간 동안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이며, 시장 평균 수익률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종목이나 섹터를 지칭하고 테마에서 주도주로의 전환은 태동.검증및 옥석 가리기.등극. 성숙밎ㄷ 쇠퇴 4단계를 통과해야만 완성된다고 합니다.주도주가 자격을 잃는 네 가지 신호에 대해 알아보면 주도주는 발견보다 보유가 어렵고 매수보다 매도가 어렵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내가 매수한 주도주는 삼*전자였고 이미 내 손을 떠난지는 오래된 슬픈 현실.강세장의 시작을 아는 것은 돈을 버는데 도움이 되지만 강세장의 끝이라는 것은 돈을 지키는데 필수적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합니다.이 책을 읽는 시점에 어떤 산업이 주도주 역할을 하고 있든 다음 세 가지를 체크해야합니다.주도주 업종의 가격 동향. 수요처의 투자계획 변화.이익 컨센서스의 방향 그자체무엇을 들고 머물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준 책을 읽으며 거친 시장을 파도 속에서도 무게 중심이 바뀔 때마다 다시 돌아오는 진짜 주도주를 알아보는 안목을 배워 봅니다.주린이가 읽기에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한번 읽은후 이해되지않는 부분은 반복해서 읽어보려합니다.살 때.버릴 때. 팔 때를 알아채는 시장의 결정적 신호인 주도주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13년차 kbs 기상캐스터인 그녀는 30살에 암진단을 받고 일에 대한 열정보다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아요.회복후 일상을 지내다가 발목이 붓고 몸의 이상을 인지하고 입원과 심장 이식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담백하게 전해주는데, 늦둥이로 태어난 외동 딸의 생사를 보며 곁을 지킨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 감히 가늠도 안되기에 아픈 마음으로 읽었어요.그녀에게 허락된 시간은 2주.우리나라에서 장기 기장을 기다리는 사람은 5만 명 이상. 평균 대기 시간은 4년. 응급 0순위라는 단어가 주는 무거움이 글로 고스란히 전해지지만 잘 버텨온 . 잘 이겨낸 그녀를 응원해봅니다.그러나 그후 림프종을 겪으며 또 다른 아픔이 찾아오고 왜 그런 시련이 반복 되는지 속상하지만 매일에 감사하며 오늘을 잘 살아내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에 오늘의 무탈함에 감사하자.다짐하게 되요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홍보대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 운동본부 대사. 한국 심장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자살 예방 강사와 세 명 남은 강사로도 사랑을 만나고 있으며 매일아침 가톨릭평화방송 진행자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어요. 이 글을 쓰기 위해 반짝이는 핑크가 예쁜 이 책을 손에 쥐며, 이젠 평범하지만 무탈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감사를 찾고있는 저자의 마음을 배울수 있어 저와 같은 울림과 깨달음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요.🩷 나는 암을 겪으며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몸은 언제나 무너질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된다는 것. 혼자라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실은 여러 사람의 마음을 선물 받고 있었다는것. 그리고 평범한 하루야말로 가장 어렵게 지켜지는 인생의 보물이라는 것.(p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