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학교 학부모 독서 토론 동아리에 참여하며 책을 통해 미쳐 보지 못했던 삶을 바라보는 눈을 선물 받았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그동안 읽었던 책들과 연관지어 들려주는 에피소드속에는 공감. 울림. 슬픔도 담겨있어요그중에서 저는 못 읽어본 <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와 <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어보고싶어졌어요.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며 들려주는 에피소드 속에는 마음 따뜻함이 전해져서 날씨 좋은 이 가을에 책 한권 읽어볼까?생각중이신 들께 추천해요🍂 책은 정답을 가르쳐 준 것이 아니었다 .다만 내가 미쳐 보지 못했던 삶을 바라보는 눈을 하나씩 선물해 주었다. 한 권의 책을 읽을 때마다 세상은 조금씩 넓어졌고 타인의 고통은 조금씩 가까워졌다. 그렇게 나는 예전의 나를 조금씩 벗어날 던질 수 있었다. 독서를 통해 나는 서서히 살아나고 있었다.(p11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