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란 신발'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둘째아이와 읽으면서 아이가 엄청 집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책 제목처럼 노란 신발에 집중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물놀이하는 여름철에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 '내 노란 신발'은 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올 여름 물놀이를 아직 못갔지만 이 그림책을보며 같이 시원해지기도 하였습니다. 노란신발과 노란 모자를 쓴 여자아이는 신나는 물놀이를 하다가 신발 한 짝을 잃어 버립니다. 아이는 신발 한 짝이 어디로 갔는지 아는 걸까요? 모르는 걸까요?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놀다보면 정신이 없습니다. 신발을 잃어 버린지도 모르게 놀 수도 있고, 알아도 노는 것이 더 좋을 때입니다. 책장을 넘기다보니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 속상해하는 아이들이 보면서 조금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노란 신발 때문에 아이가 우는 장면은 없어요. 노란신발도 재미있게 놀았을거라 생각하며 집으로 가는 장면에서 아이는 곤히 잠들어 있습니다. 노란신발이 인어를 만났을지도 모른다는 상상력이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책의 글밥은 상당히 적지만 아이들이 무한 상상을하며 이야기 할거리는 많은 책입니다. 저희 아이도 읽어주고 나니 혼자 보겠다면서 가져가서 이러쿵 저러쿵 지어낸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림 하나 하나 오래보면서 이야기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내가 무엇인가를 잃어 버렸을 때 속상하겠지만 이 책에서처럼 상상하며 스스로 마음을 달래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아이들은 누구나 자신의 소중한 애착 물건들이 있습니다. 그 물건들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지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애착물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노란신발 #그린북 #재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아이영어, 초영비가 답이다'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요즘 엄마표 영어로 아이들과 함께 시작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방법대로 혹은 좋은 방법을 함께 따라하며 영어교육을 이끌어 나가는 엄마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조금 더 교육적인 차원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미 엄마표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하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저도 아이들과 엄마표 영어를 해오고 있지만, 참 쉽지 않습니다. 내가 영알못인데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티칭보다도 중요한 것은 코칭이라고 합니다.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 주는가가 훨씬 중요하고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교육에 몸다고 있다가 영어를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에 8살, 6살 아이 둘을 데리고 미국으로 갔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미국의 학교 교육방식이나 홈스쿨 형태를 많이 보고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은 생각보다 홈스쿨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홈스쿨도 교육으로 인정하고 있어서 많은 미국 엄마들이 홈스쿨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미국에서의 생활을 통해 미국 교육 방식이 어떤 커리큘럼으로 공부하는지 보면서 장점들을 가져와 한국에서 실시하고 계십니다. 이 책은 상당히 두꺼운 편입니다. 영어 홈스쿨의 사전 같기도 합니다. 필요한 부분을 그 때 그 때 찾아보기도 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엄마표로 영어를 가르칠 때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쓰기영역인데, 이런 부분도 이 책을 통해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 하시는 분들에게 아이들의 영어 구멍을 메꿔주면서 좀 더 즐거운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실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영어초영비가답이다 #이담북스 #쥴리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최적의 공부 뇌'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평범한 뇌도 탁월하게 만드는 두뇌 개조 프로젝트 라는 문구가 관심이 가더라구요.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대치동 학부모들이 번역해서 돌려보던 책일까? 궁금하였습니다. 마침 좋은 기회로 책을 보게 되었는데 일단 술술 잘 읽혀서 놀랐습니다. 뇌과학 이야기 인데 어렵지 않고 잘 이해되는 책입니다. 우리의 뇌에대해서 아직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뇌의 해마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작가는 해마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뇌과학자입니다. 해마라는 부위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요? 기억이라는 것을 관장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화 시켜주는데 해마가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해마를 속여야 기억이 오래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해마는 생존에 관련된 것 위주로 저장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공부하는 지식이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마를 어떻게 속여야 하는지 책을 통해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공부법 중에 야생의 사자처럼 공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야생의 사자를 생각하면 사자가 움직이는 때는 배가 고플때 입니다. 이를 적용해 보면 밥을 먹은 직후보다 밥을 먹기 전에 약간 출출할 때 우리 몸은 위기를 느끼기 때문에 좀 더 공부가 잘 된다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사자가 먹이를 찾아 배회하는 것처럼 걸으면서 암기하면 더 잘 암기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차를 타고 이동하더라도 우리가 이동하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면 같은 효과로 암기가 잘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뇌는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뇌의 전체가 아닌 해마라는 부위에 대해서 주로 다루는 책인데도 놀랍고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을 정독하고 메모하면서 아이들 공부에 잘 적용시켜 준다면 조금은 덜 힘들어 할 것 같네요. 공부하는 아이들을 양육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뇌를 알고 나에 맞게 공부법을 다시 재정비 하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최적의공부뇌 #포레스트북스
'재미난 숫자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수학이라는 용어가 듣기만해도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목처럼 읽다보면 재밌는 그런 책입니다. 첫장을 넘겨보면 차례가 나오는데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으며, 2부에서는 수학이 좋아지는 놀이를 제공해 줍니다. 수학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놀이도 알려주니 아이들과 적용해서 해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 많이 어렵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이해력, 문해력이 있어서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글밥도 적은 편은 아니라서 초등 고학년이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제가 먼저 읽어 보았는데 어른이 제가 보기에도 재미있고 수학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십진법과 60진법 이야기를 들으면서 12진법으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이 훨씬 편하다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우리 일상생활에 알게모르게 수학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막대기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잰 탈레스 이야기도 신기하였습니다. 막대기의 그림자를 재서 실제로 피라미드를 재지 않아도 계산으로 높이 알아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수학을 가지고 발견된 이야기들이 알기쉽게 풀어서 읽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다면 부모님이 미리 읽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알려주면 될 것 같아요. 은연중에 아이와 수학관련 놀이나 일상생활에서 수학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들려준다면 아이들도 수학을 어렵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수학적 사고를 돕는다면 나중에 수학을 대하는 자세가 다를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재미있게 수학 이야기 나눠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담출판 #재미난숫자이야기를읽다보면수학이어렵지않아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수행평가 글쓰기'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수행평가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학년이라서 수행평가가 없는 것 같은데 고학년이 되면 과목별로 수행평가가 있다고 합니다. 수행평가는 어떤 것일까요? 학년이 올라 갈 수록 학교수업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선생님들께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시험 이외의 평가방법이고, 수행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 입니다. 사실 글쓰기가 거창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쉽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문자를 쓴다던지 친구에게 쪽지를 보내는 것 등 모두 글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글쓰기를 목적에 맞게 올바른 방법으로 써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행평가에 무지한 엄마라서 이 책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과목별로 어떻게 수행평가를 대처해야 하는지 예시와 함께 전략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스스로 보면서 필요한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학생이 되어도 수행평가와 글쓰기는 뗄 수 없는 과제입니다. 대한민국 입시에서 수행평가를 뺄 수도 없습니다. 초등때부터 수행평가를 잘 준비하면 중학교에 가서 좀 더 수월하게 학교 과제를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글쓰기가 더욱 중요해지는 요즘에는 꾸준히 쓰면서 방법을 배워나가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와 수행평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이 책으로 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행평가글쓰기 #북스타 #이현주 #이현옥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