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히스토리 - 42명 이스라엘 왕들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바이블 스토리 바이블 로드 3부작 3
남성덕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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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1. 사울은 변질된 왕으로 기억된다.

사울은 순수했던 왕이었지만, 선을 넘었고 변질 되었다.

그는 시기, 질투하였고 결국 그는 다윗에게 왕의 자리까지 뺏기고 만다.

그가 타락했던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어느 순간 하나님을향한 중심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한 중심, 하나님을 나의 삶 가운데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망하는 삶이 된다.

2. 다윗은 별볼일 없으나 위대한 왕이 된다.

다윗은 목동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선택하신다.

인간적으로는 별 거 없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강하게 쓰신다.

3. 남유다 왕 여호사밧(아합가문과 결혼 동맹을 맺은 왕)

여호사밧 왕은 처음에 하나님을 잘 섬겼으나 그는 변질되었다.

여호사밧 왕은 아합 가문과 결혼을 한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 일이 될 지 몰랐다.

이것이 얼마나 큰 나비효과가 되어 최악으로 상황이 펼쳐질지 몰랐다.

아니 알았다고 했지만 그 결과를 무시한 것이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큰 나비효과가 되어 최악이 되기도 한다.

선악과도 그랬고, 다윗의 범죄도 그러했고, 솔로몬이 이방 민족과 통혼한 것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4. 므낫세(최장 기간, 최악의 왕)

55년동안 남 유다를 다스렸던 왕은 므낫세였다.

므낫세는 히스기야가 했던 것과는 반대로 행했던 왕이다.

신앙의 오르막길에서 내리막길로 내려갔던 왕이 므낫세다.

히스기야가 헐었던 산당마다 다시 찾아가서 다시 세웠다.

바알을 섬기는 제단을 다시 쌓았고, 하나님의 성전안에 각종 우상을 세웠던 사람이 므낫세다.

므낫세는 도대체 왜 남유다의 역대 최악의 왕이 되어버렸을까?

'돈'과 '힘' 때문이었다.

히스기야 때에는 부유하고 풍족했다.

히스기야는 천하의 영광을 누렸다.

므낫세는 아버지로부터 너무 좋은 것, 너무 좋은 환경을 물려받았지만

환경이 므낫세를 망치고, 환경이 므낫세를 지켜주지 못한다.

우리가 가진 것이 우리를 이끌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셔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평화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후~~하고 불어버리시면 우리의 삶에 어떤 여리고성도 무너질 수 있다.

5. 북이스라엘의 왕들은 대부분 악한왕들이었다.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혹시 목회자들, 성도들,교회들을 보시면서

대부분 악한 성도, 교회, 목회자라고 말씀하실 것 같은 불안함이 있다.

그만큼...부끄러운 모습이 많은 요즘이고, 이전이었고, 앞으로의 삶도 그렇게 될 것 같다.

왜 왕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우리가 그 악함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다...

대부분 악한 왕의 모습이 있다면 회개할 수 있기를..

6. 아하시야(절대적인 힘을 가졌던 왕)

북이스라엘의 8대 왕 아하시야

아버지가 아합, 어머니가 이세벨, 할아버지 오므리 왕조, 외할아버지는 옛바알이다.

한마디로 로열 패밀리 재벌중의 재벌 왕족 중의 왕족이다.

그는 절대적인 힘을 가졌으나,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삶이었기에

그의 삶은 무너지고 만다.

주님 없는 삶은 헛될 뿐이다.

7. 이스라엘이 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1) 하나님을 거역했다.

2) 다른 신을 섬겼고, 이방의 관습을 따랐다.

3) 성읍마다 산당을 세웠고, 아세라 목상을 세웠다.

4) 이스라엘은 완고했고 헛된 것에 미혹되었다.

5) 별들에게 절했고, 바알을 섬겼다.

6) 자녀를 불살라 바쳤고, 점치는 일도 했다.

"하나님은 더 이상 자녀들이 망가지는 것을 참을 수 없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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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 - 정의롭고 선한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천종호 지음 / 두란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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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천종호 판사님은 '호통판사'로 유명하다.

그런데, 어느 영상인지 책인지 보았는데 호통판사가 되기까지, 청소년들을 재판하는 판사가 되까지

많은 스토리가 있었다. 그 스토리는 가히 감동적인 스토리였다. 더 나아가서 이 분이 크리스챤이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그리고 감사했다. 이렇게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이

내심 뿌듯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번에 천종호 판사님이 예수 이야기를 하신다고 해서

특히나 이 책이 교회의 수요예배 시간에 설교하시고, 교회에서 설교하셨던 내용을 담은 책이기에

기대가 되었다. 왜냐하면, 목회자가 보는 성경과, 사회의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분이 이 책을 기록하셨다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기억에 남는 한 문장

99P

제 7일째를 거룩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엿새동안 힘써 모든 일을 행하여 안식일을 기쁘게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안식일이 되어서도 세속적 탐욕과 걱정으로 천국의 기쁨을 맛볼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출20:9)이라는 말씀의 의미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자신에게 주어진 6일동안,

안식일 성수를 방해할만한 모든 것을 제거하고 안식일을 맞아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을 맞는

성도들의 자세와도 일맥상통합니다.

- 밑줄 친 부분을 보면, 안식일에 대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안식일 성수를 방해할만한 모든것을 제거하고....

그런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의문이 들었다. 현대 사회에서 가능한 일인가?

바쁘고.... 치열한 사회에서 가능한 일인가?

단적인 예로, 나 같은 경우에는 평일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들이 있다. 그런데, 평일에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면 가족들을 돌보지 못하기 때문에 일만 할수는 없는 것이다. 6시에 일을 다 끝내지 못했더라도

일찍 퇴근하여 가족들과 함께 하다보면 일이 어느 새 밀린다. 그 일이 밀리면 나 같은 경우에는 사역자이고

주일에 사역을 감당하고 월요일에 쉬는 날인데, 월요일에 기쁜 마음으로 쉬는 것이 쉽지가 않다.

나 같은 경우에는 항상 이 부분이 고민이 되기는 했다.

주일 같은 경우에도 사역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주일 사역이 기쁨이기도 하지만 부담이 될 때가 더 많다.

그러다보면 온전히 쉬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진정한 안식을 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

항상 내 머릿속에서는 못다한 일들이 떠오르게 된다. 못다한 일들이 떠오르기 때문에 온전한 쉼이 쉽지 않고

더군다나 못다한 일들을 평일에 다 할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이 드는 것 같다.

그러나,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라 라고 말씀한다.

그러면서 이 책은 '안식'은 예수님의 재림을 맞는 성도들의 자세와도 같다는 것은....

예수님 재림하실 때 핑계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안식에 대한 나의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안식은 내가 누릴 것이냐 말 것이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누려야 한다. 이것에는 핑계가 없다. 그러면 하나님 안에서 참 안식을 누릴 때 내가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일까??? 그것을 이제 고민해야 할 것 같다.

3-1 책을 통해 깨달은 내용

292p

예수님이 우리에게 내리신 법의 내용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너무도 이기적인 존재라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하나님은 커녕 다른 사람들조차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천국을 소유한 자는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서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받아 본 자만이 사랑할 수 있듯이,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이웃)까지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천국 시민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지상명령입니다.

- 요즘 들어 '사랑'에 대해 많이 생각해봅니다.

내가 가진 사랑, 나의 사랑으로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음을 보게 됩니다.

나의 힘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작은 사랑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어쩌면 사랑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야만이 진정한 '사랑'의 완성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주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먼저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생각할 때 지금 내가 받는 사랑, 받은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 사랑에 나를 비추어 볼 때 내가 죄인이며,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을때에야만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결국에 이웃 사랑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3-2 책을 통해 깨달은 내용

예수 공동체

하나님 나라라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예수 공동체를 구현해 나갑니다.

1) 아동친화적인 공동체 - 아이들도 인격을 존중하며 어른과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대한다.

2) 여성 친화적인 공동체 - 이 때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들을 대우하셨다.

3) 사회적 약자 존중의 공동체 - 예수님은 당시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사역하셨다.

4) 열린 공동체 -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자 하는 자는 제자로 받아들이셨다.

5) 탈권위주의적인 공동체 - 예수님은 스승의 지위에 따르는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신 적 없음.

요즘 사복음서를 통독하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왜 그렇게도 반대하고, 유대인들이 왜 그렇게도

이방인들과 세리들과 약자들을 섬기시는 예수님을 싫어했는지 알 것도 같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유대인들이 원하는 가르침과는 정반대의 가르침이었으며,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이 느끼기에

예수님의 가르침은 자신들의 삶을 뒤흔들며 자신들이 꿈꾸는 메시야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게도 반대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회에서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라고 외치지만, 하나님 나라의 법칙이 이 사회에 임하게 되면

분명 불편함을 느끼고, 불만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단적인 예로 통일도 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통일이 되면 좋은점도 있지만 아마 불편한 점이

많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북한의 사람들을 위해 남한이 많이 희생해야 한다면....아마 통일을 원하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어떤 것에 찬성할때에는 그것이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좋은 영향력이 있는 것인 경우가 있고

반대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안 좋은 영향력이 와서일 경우가 있다.

그런것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이것이 우리에게 불편함을 느낀다면....

아마 하나님의 나라 나를 피해서 임하소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예수 공동체라는 것은 우리안에 이루어져야하며, 하나님의 뜻이 공동체 가운데 들어있지만

우리들이 실제로 접하게 되면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그 공동체를 섬길 수 있을지가 의문이 들었다.

물론 나부터 그렇다.

예전 교회 사역할때에 몸이 불편하고 냄새도 나고, 휠체어를 타고 오시면 항상 업어서 2층까지 모셔드려야 하는 분이 있었다. 그 분이 교회를 오셔서 예배 드리면서 공동체에 어우러지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늘 섬기는 것은 사역자의 몫이었다. 그 분을 업으면서 손에 할퀴기도 하고,

냄새나는 침이 옷에 떨어지기도 하고, 사역자인 나도 불편함을 느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야하고, 예수 공동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적인 행동, 실제적인 방안

실제적인 마음은 준비되지 않은 나의 모습, 교회의 모습을 보았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예수님의 핵심 사역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사복음서의 중요한 사건들 핵심들을 알고 싶은 분

- 평신도의 눈으로 보는 성경을 알고 싶은 분

- 사복음서를 통독하시려는 분

- 예수님 이야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

#천종호 #예수이야기 #천종호판사예수이야기 #두란노 #판사 #사복음서 #사복음서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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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요한계시록 - 누구나 한 권으로 아주 쉽게 이해하는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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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이라는 성경은 사람들이 오해하기 쉽다.

수 많은 환상과 수 많은 비유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환상 속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우리를 난감하게 한다.

고로 포기하기가 쉬우며, 제대로 된 뜻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필자 역시 처음 요한계시록을 접했을때는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가 바뀌었던 일이 있었다.

존 맥아더 목사님의 '최고의 설교'라는 책을 읽고 난 이후였다.

이 책에서는 요한계시록 전체를 단 한편의 설교로 엮어냈다.

가히, 충격적이었고 은혜로운?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다.

귀한 책 한권을 만나고 난 이후에는 요한계시록은 어렵지만,

요한계시록은 소망의 책이며, 승리의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요한계시록은 어렵다.

양형주 목사님의 특징을 꼽아본다면 어려운 것을 쉽게 기록하는 목사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스토리로 전개해나가는 목사님의 책을 읽어나가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어나가게 되었다.

이 책이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을 장별로 구성하고 있고, 장별마다 큰 주제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기에도 좋고, 요한계시록을 쉽게 이해하는데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필자는 처음부터 요한계시록을 차례대로 읽어나갔는데, 뒷부분에 있는

요한계시록 각장의 핵심을 기록하고 있는 부분을 먼저 읽어본이후에

책을 읽어나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스토리의 장점은 생생하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 책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

핵심정리되어 있는 것을 참고하여 요약하였습니다.

1장

밧모섬에 갇힌 요한이 환상을 보게 된다.

요한이 보았던 환상은 요한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었다.

실로 놀라워서 마치 오늘날의 SF영화에서나 볼듯한 장면들이다.

2-3장

아시아의 7교회를 향한 말씀을 주신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계1:11)

그리고 일곱교회를 향한 메시지가 시작된다.

하나님은 7교회를 향한 칭찬과 책망을 시작하시게 된다.

대부분은 책망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교회는 처음 사랑이 식었다고, 어떤 교회는 뜨겁던지 차던지 하라고

어떤 교회는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실상은 죽었다고..

반면에 어떤 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나를 배반하지 않았다는

주님의 칭찬을 받게 된다.

*우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칭찬이 있기를 기대해본다.

그리고 책망 받는다면 다시 돌이키고 회개할 것을 생각해본다.

4장

교회에 편지하신이후에 하나님은 천상의 예배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신다.

우리가 드리는 이런 예배가 아니라, 하늘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예배가 펼쳐지는 모습이다.

하늘의 예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놀라운 것을 볼 수 있다.

* 요한계시록은 읽을 때 그냥 읽는 책이 아니라, 감격으로 읽는 책이다.

5장

그리고 이어져서 일곱 인봉으로 된 두루마리가 등장한다.

그리고 곧 일곱인봉이 열릴 때마다 놀라운 환상이 보이게 된다.

이십사장로들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찬양한다.

6장

요한은 어린 양이 일곱 인을 하나씩 뗄 때마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첫번째 인: 흰 말을 탄자들이 활을 들고 나타남

두번째 인: 사람들이 서로 죽이는 일들

세번째 인: 기근이 일어나 물가가 급격하게 폭등한다.

네번째 인:청황색 말이 땅 사분의 일 권세를 얻어 검,흉년년,사망, 짐승으로 사람들 해침

다섯번째 인: 죽임당한 성도들이 탄원하는 기도

여섯번째인: 옛 하늘과 옛 땅이 사라짐, 심판의 날에 대한 경고

7장

요한이 환상을 본 이후에 근심에 사로지잡힘. 이것을 통해서 성도들의 고난을 예측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어려운 시기에도 그의 백성들을 보호하시는 확신을 얻음.

8장

일곱째 인: 하늘의 천사가 등장하고 일곱 나팔이 등장한다.

나팔이 울려퍼질때마다 성도를 핍박했던 제국에 대한 심판이 시작된다.

첫째 - 넷째는 출애굽 재앙을 연상시킨다.

9장

다섯번째 나팔: 무저갱의 결박이 풀리며 황충 등장

이마에 인침 받은 사람은 살고, 인침 받지 않은 사람들만 공격 당함.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는 상태

10장

이 땅에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이 있을 때 요한은 새로운 사명을 발견

요한은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님 오실때까지 복음 전해야 함을

알게 됨.

11장

요한이 성전 측량을 시작함.

성전을 측량한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지키고 보호하심을 뜻함.

12장

요한은 사명을 받고 눈을 들어 보니 하나님을 흉내낸 짝퉁들이 있음(사탄)

이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보호받음.

13장

666 등장, 666은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 이것이 게마트리아 법으로 계산하면

바로,네로,카이사르를 뜻하는 이중암호, 제2의 네로라 불리는 도미티아누스 황제를

가리키는 숫자, 즉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누구의 때에 환란이 닥칠 것인지 말해주는 것

14장

끔찍한 악의 세력으로 인해 요한은 걱정한다. 그러나, 요한의 걱정은 이내 금방 사라진다.

눈을 들어 보니 시온산에 십사만 사천이 보인다.

그리고 이내 걱정하던 요한의 마음속에 진정한 심판주이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

15장

재앙은 좀처럼 끝나지 않으면서 이제 하나님께서 대적자들에게 부으실 일곱 재앙의 대접 심판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천사에게 주어 천사들의 심판이 시작된다.

16장

요한은 하늘 성전에서 나오는 큰 음성을 듣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는 명령이었다.

첫째-넷째 출애굽을 연상시키는 재앙이다.

다섯째 재앙까지 갔는데 바로를 연상시키듯 그들은 좀처럼 회개하지 않고 깨닫지 못한다.

여섯째 재앙 이후에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아마겟돈으로 모인다.

옛 하늘, 옛 땅 사라지고 이 땅의 모습이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된다.

17장

세상의 초토화를 요한이 보게 된다. 그리고 천사 중 하나가 요한에게 환상을 보여주는데

음녀가 일곱 머리 열 뿔의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세상의 온갖 화려한 것으로 치장한 모습을 본다. 이 때 음녀의 이름에는 "큰 바벨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음녀는 망하게 되는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된다.

18장

요한은 음녀가 없어진 이후에 하늘로부터 음성을 듣게 되고 바벨론 제국이 완전히 망하는 것을 보게 된다.

19장

이 때 요한은 눈을 들어 하늘의 장엄한 찬송소리를 듣게 된다.

하늘에서는 '할렐루야'의 소리가 울려 퍼지고,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통치가 일어나며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일어난다.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기다릴 때 신랑 되신 어린 양이 수행하는 마지막 전쟁을 본다. 백마를 타고 오시는 그분은 세상의 모든 세력을 무찌르시고 승리하신다.

세상의 권세를 휘두르던 모든 세력은 비참한 상태가 된다.

20장

요한은 성령 안에서 그동안 있었던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되돌아본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으로 사탄은 결박당하여 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통치하는 기간동안

무저갱에 갇힌다. 하늘 보좌에는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천상의 다스림에 참여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않은 이들이었다.

그리스도의 천상 통치기간인 천년이 끝나갈 무렵 사탄이 잠시 풀려난다.

마지막 발악을 하지만 사탄은 이제 힘이 없다.

이 때 두 책이 등장한다.

1) 그동안의 행위를 기록한 책

2) 어린 양의 생명 얻은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생명의 책

21장

요한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본다. 옛 하늘 옛 땅 옛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온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와 영원히 함께 계시며,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친히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

눈물,애통,곡 하는 것이 없는 완전한 나라인 것이다.

이 곳은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었다.

22장

요한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보좌에서부터 흘러 나와 길 가운데로 흐르는 것을 본다.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요한이 본다.

이 모든 환상을 본 요한에게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신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7절)

요한은 이 소중한 계시의 말씀을 적어 고난 중에 있는 일곱교회에 편지하려고 한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마지막에는 이런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요한이 응답한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은 어려운 책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소망의 책이고 약속의 책이고

승리의 책이다.

스토리 요한계시록은 배경과 상황과 지도에 대한 것들이 상세히 나와 있고

그 때 당시의 분위기, 문화들도 너무 잘 그려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이 책을 보면 충분한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양형주 목사님의 책을 여러권 봐왔지만 목사님은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하신다.

적절한 예화를 사용하시고, 적절한 비유를 사용하신다.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만큼 해박하다는 것이고, 그만큼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전에 나왔던 책들 평신도를 위한 출애굽기,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을 보면...그렇다.

이 책은 너무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요한계시록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을 잘 알아서 강의를 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요한계시록은 무서운 책이 아니라고, 해괴한 책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 은혜를 같이 나누고 싶다.

이번 브니엘출판사에서 너무 좋은 책을 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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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사 걷기 - 한민족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
임경근 지음 / 두란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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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역사는 미래를 대비하게 하고, 과거는 오늘날의 현재가 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성경을 보면 더욱 더 느껴지는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셨지만, 결국 이스라엘 민족은 다른 우상, 다른 신, 하나님을 떠나는 선택을 하며 타락하게 된다.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뿐이겠는가?

이것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한이 많은 민족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만큼 고생도 많고, 눈물도 많았던, 이리저리치여서, 제대로된 생활을 하기가 힘들었던 민족이다. 더군다나 나라를 빼앗기고, 나라를 잃은 설움과 동시에 나라가 분단되는 일들을

겪었다. 이런 한 많은 역사속에서 한국교회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이 책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고,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가?

1. 선교사님들의 위대한 헌신을 기억해야 한다.

- 한국은 유교국가이다. 미신과 우상숭배가 넘치는 나라임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기독교가 들어올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핍박이 심했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정착하여 선교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주의 복음을 들고 선교사님들은 한국 땅에 찾아와 주었다.

선교사님들이 처음 한국을 보았을 때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아마도, 긍휼의 마음과

타락한 한국땅을 보면서 하나님의 찢어지는 마음을 가지고 한국땅을 바라보았을 것이다.

선교사님들의 헌신을 통해서 학교가 세워지고, 병원이 세워지고, 학당이 세워지고, 대학교가 세워지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교육을 통해 선교가 이루어졌다. 또한 성경이 한국에서 먼저 번역되어 들어오기보다 주변 나라에서 성경이 먼저 번역되어 들어오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선교사님들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불모지에 오셔서 복음을 전했을까?라는

생각을 하던 중에 '복음'이란 그런 것이다. 아무런 조건과 대가 없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처럼...우리도 주의 복음이 필요한 그 곳에 아무런 조건과 대가 없이 가야하는 것이 복음을 먼저 아는 자들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선교사님들이 헌신해주셨던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향해 섬기고, 우리도 누군가를 사랑하며, 복음을 모르는 곳에 복음을 흘려보낼 수 있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2. 일제 식민지 치하의 세월은 생각보다 가혹한 세월이었다.

- 일제 식민지 치하의 세월은 중학교, 고등학교 사회 시간에, 역사 시간에, 한국사 시간에 배운 이후로 꽤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 사실 한국의 역사 안에서 큰 그림만 보았는데

큰 한국사 안에서 교회사를 자세히 보니,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다.

일본의 지배를 받다보니, 특별히 요구받았던 것이 '신사참배'였다.

나중에는 '면'단위로 신사가 하나씩 생겨나면서 요구받게 되었고, 신사참배를 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하게 되었다. 특히나, 기독교학교들에 신사참배가 요구되었는데, 이것에 응하지 않으면 학교가 문을 닫게 되는 일들이 생기게 되었다.

이 신사참배는 교회까지 이어지게 되어서, 하나님만 섬기는 교회에서 신사참배를 요구 받았을 때에..이것에 응하는 교회, 응하는 목회자들이 너무 많았다는 사실을 보게 되었다.

이 사실이 마음이 아프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이 과정들을 보시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나라를 빼앗긴 설움에 있어서, 신앙까지 강요당했던 그 모습이 떠올랐다.

더군다나 신앙을 지키려고 했던 사람들과 신앙이 아닌 먼저 목숨을 위해, 또한 가족들을 위해 신앙을 버렸던 사람들과, 신앙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떠오르게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이 일제시대를 지나온 우리 어른들이 왜 그렇게도 일본을 싫어하며

일본에 대한 비속어를 사용하셨는지를 예측하고 가늠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6.25전쟁을 통해서 우리 나라는

또 한번의 아픔을 겪는다.

정말 지금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

3. 교단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우리나라에서 장로교는 대규모의 교단이다. 이런 장로교는 현재 크게 고신, 통합, 합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고신이 제일 먼저 생긴 교단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합동과 통합이 어떻게 갈라진 것인지도 알게 되었다.

특별히 WCC에 대한 논쟁과 이슈들이 얼마 되지 않은 이슈인줄 알았지만, WCC에 대한

논의는 괘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별히 고신교단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던 전도사님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끝까지 신앙의 절개를 지켰던 고신교단을 단순히 보수적인 교단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교단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침례교는 남북전쟁이 끝난 이후에, 감리교와 함께 성장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4. 한국 교회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한국 교회의 현실이 더 뚜렷하게 보이는 시간이었다.

- 한국교회의 역사들을 공부하면서 특별히 신사참배와 일제치하에서 겪었던 치욕을 당할 때 누군가는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을 타협하지 않는 교단과 목회자가 있었던 반면 누군가는 하나님보다 나의 안위와 이익을 위해서 타협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것은 비단 이 때 뿐 아니라, 오늘날도 마찬가지고, 나의 모습과 우리 모두의 모습을

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성장했지만, 약한 교회가 되었고, 가장 큰 교회 50개를 꼽으면서 우리 나라에 20개가 넘는 대형교회가 순위안에 있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럽지 않고 부끄럽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큰 교회라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교회가 크면 클수록 교회는 점점 더 작아지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한국교회의 역사를 보면서 참으로 씁쓸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1907년 평양대부흥 이후에 그렇다할 한국교회의 부흥의 역사가 없었다.

물론 사람들은 많아지고 숫적인 부흥은 있었을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부흥을 시키셨고,

때마다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섭리가 완벽하게 있으신 것은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규모는 커졌지만, 영향력은 작아졌고, 신학교 내에서 분열하고,

교단내에서 분열하며, 교회 안에서도 파가 나뉘어져서 목사가 목사를 쫓아내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더군다나 오늘날의 한국교회의 모습은 어떤가?

세상 사람들이 한국 교회 한국 성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다면, 지금은 부끄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역사를 통해서 잘못되었던 점을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

- 한국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주목해야 한다.

- 세상에서의 정책과 세상의 흐름에 반대해야 하는 순간에는 반대할 수 있어야 한다.

-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는 것은 순식간이기 때문에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서 하늘의 가치를 품고 살아야 한다.

- 교단과 교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의 편에 서 있고 ,내가 무엇을 선택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 '현재'가 있기 전에 '과거'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한국교회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한국사 안에서의 한국교회의 역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기독교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목회자에게 추천합니다.

- 평신도 소그룹 모임에서 한국교회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교회프로그램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한국교회사걷기 #두란노 #한국교회 #선교의역사 #임경근 #두란노서원 #두피플

#교회역사 #한국교회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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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 평전 - 복음만 남긴 성령의 사람
김성영 지음 / 두란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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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가슴 뛰는 마음으로 일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결론은.....

정말 열심히 읽었다. 그리고 열심히 읽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책이다.

책에 대한 짧은 정보

한 사람의 인생을 전기로 남긴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온누리교회의 개척목사이자, 온누리교회를 미치도록 사랑했던 하용조 목사님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하용조 목사님의 위대함에 알게 되었다. 이토록 존경받을만한 목회자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하용조 목사님의 일부분이 기록되어 있지만, 일부분으로도 목사님께서 어떤 삶을 살다가 가셨는지를 다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참으로 인상깊었던것은 한 사람의 평전을 쓰기 위해 정말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그 자료가 은혜롭게 기록될 수 있도록 탁월하게 이 책을 집필하였다는 것이다.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이 책을 썼는지 기록하는 부분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사도행전적인 '바로 그 교회'를 꿈꾸며 온누리교회를 창립하여 고난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순전한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의 부름을 받은 하용조 목사의 이야기다"

말 그대로 모진 고난가운데에서도 철저히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았던 전도자를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기록하였다.

이 책은 평생 예수님을 사랑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하용조 목사님이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소개하며, 그 은혜를 나누기 위해 이 책이 기록되었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은 하용조 목사님 뿐 아니라, 온누리교회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온누리교회와 하용조 목사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온누리교회의 성장과정과 사역의 진행과정, 온누리교회의 역사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 문서선교와 지금은 서점으로 많이 알고 있는 두란노서원의 탄생과정까지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괜히 온누리교회가 아니구나'라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울림이 있었다. 이 책은 예수님을 체험적으로 만난 한 남자가 평생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자신의 온 몸을 제물로 드린 한 남자의 일대기다.

사도바울이 고백했던 말씀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사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4:7-8-

사도바울의 고백이 하용조 목사님에게 맞춤 옷과 같은 느낌이다.

하용조 목사님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불렸던 분이다. 육신의 아픔은 이루말할 수 없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청년시절부터 시작된 건강악화는 목사님의 목회 사역에 걸림돌이 될만하지만 목사님은 건강의 문제를 걸림돌로 생각하셨던 것이 아니라, 디딤돌로 생각하셨던 것을 책에서 볼 수 있다. 또한 건강문제 때문에 사역을 포기하신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싶어하시던그 뜨거운 열정이 목사님이 평생의 전도자로 살다가 생을 마감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마음이 먹먹했던 구절은 좋지 않은 건강에도 불구하고 돌아가시기 3일전까지 설교사역을 하신 이후 그 다음날 쓰러지신 이후에 돌아가신 것을 보면서....

나의 삶을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목사님처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면...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이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인상적이었던 부분들을 나누고 싶다.

1. 누구를 만나느냐가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 목사님의 삶을 보게 되면 좋은 분들을 만나시고 함께하셨던 것을 볼 수 있다.

한국교회의 복음의 4인방이라 불렸던 지금은 돌아가신 옥한흠 목사님, 이동원 목사님, 홍정길 목사님과 함께... 주의 복음을 위하여,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과 같이 주 안에서 형제가 되어 평생의 동역자로 살아가셨다. 하용조 목사님이 돌아가신 이후에 홍정길 목사님이 미국에서 급히 비행기를 타고 오시며 이런 고백을 하신다.

"가족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죽었다..." 이 고백은 얼마나 각별한 사이였는가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하용조 목사님은 한경직 목사님을 멘토로 삼아,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찾아가셨고, 한경직 목사님은 그 때마다 하용조 목사님을 격려해주셨다.

이처럼 귀한 동역자와 멘토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생각한다.

또한 사역의 자리에서 만났던 수 많은 사람들을 아끼시며 그들과 함께 동역하심을 볼 수 있다. 특히나 하용조 목사님을 대학생시절부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주선애 교수님의 스토리가 기억에 남는다. 자식처럼 아껴주시며, 하용조 목사님을 향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여주셨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셨던

귀한 교수님의 이야기가 나온다.

또한 하용조 목사님의 어머님과 아버님의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나 하대희 장로님(하용조 목사님의 아버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하용조 목사님은 신앙의 멘토를 꼽으라면 '어머니 아버지'를 꼽는다.

목사님이 아버지를 떠올리며 이런 이야기를 하신다.

 

"아버지는 너무 독하게 예수님을 믿으셨다. "나는 지금도 아버지처럼은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버지를 흉내낼 뿐이다."

하용조 목사님의 고백

아버지뿐인가? 하용조 목사님의 어머니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시면서 전도하는 전도자였으며, 한번은 성령집회를 다녀오시면서 몸이 불처럼 뜨거워지며, 영적인 은사도 받으셔서 받은 은사를 가지고 전도하신 일들이 나온다.

특히 하용조 목사님의 학창시절을 이야기하면서 아버지가 새벽기도를 다녀오신 이후에 온 가족을 깨우셔서 가정예배로 하루를 시작하신 후에, 저녁에도 가정예배를 드리셨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학교에 늦는 한이 있더라도 가정예배를 드리셨다는 것을 보면서 신앙교육의 위대함을 배우고, 철저한 신앙교육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목회자 하용조의 모습과 인간 하용조의 모습이 같이 나와서 참으로 인상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설교 사역에 있어서 데니스레인 목사님, 존 스토트 목사님, 짐그레이엄 목사님의 영향을 받으면서

교제하고 배우면서 학문의 진보와 설교의 진보, 영적인 진보를 이루었다는 점에...누구에게 배우고, 누구에게 영향을 받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본다.

2. 예수님을 향한 꿈을 향해 달려가다.

하용조 목사님의 일대기를 보면...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경험한 이후에 줄곧 한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푯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달려가는 삶이었다. 십자가의 피 묻은 손을 경험한 이후에 하용조 목사님은 그 구원의 감격에 의해 12시까지도 쉬지 않고 전도하던 일이 빈번하셨다. CCC에서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신 이후에.....그 사랑에 힘입어 전도자가 된다. 하용조 목사님의 가슴에는 언제나 예수님이 있었고, 복음에 흠뻑 젖었던 광인이었다. 예수님에 흠뻑 빠진 하용조 목사님에게는 꿈이 있었다. '사도행전의 바로 그 교회'를 꿈꾸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사도행전의 그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실제로도 그런 교회를 세우기 위해 꿈꾸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용조 목사님의 삶은 단순했다.

복음에 집중하였다. / 사도행전의 교회를 시도했고, 유일한 대안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 그런 꿈을 꾸면서 성경에 기록된 것 그대로 그런 교회를 세우려고 노력하셨다.

복음의 확장을 위해 모든 사람이 도구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교회가 대안이라고 믿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셨다.

하용조 목사님은 성경에서 대안을 찾으셨고, 예수님에게서 정답을 찾았다.

그렇기에 분명한 꿈을 향하여 달려갈 수 있었다.

오늘 날 목회에 대해 불분명하고, 목회에 대해 불안하며, 목회에 대한 확신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를 보지 않고, 행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하신 그대로, 성경이 말하고 있는 그대로가 정답이라고 믿고 달려가면 확신의 삶을 달려갈 수 있다.

3. 예배를 생명처럼 여기다.

하용조 목사님은 예배에 목숨을 걸었던 분이다.

본질적인 예배를 드리려고 하셨다.

본질적인 예배가 무엇인가?

"예배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고, 높으신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다 드려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183P)

예배 회복이 살 수 있는 방법임을 믿으며 본질적인 예배를 드리는 것에 집중하셨다.

요한복음에서 말씀하고 있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추구하셨고, 온누리교회가 그런 예배를 드리기 원하셨다. 예배가 살아있으면 교회는 부흥함을 알았다. 주일예배가 살면 교회가 부흥함을 알았다. 목사님은 사도행전적 교회를 세우는 것을 꿈꾸셨는데 사도행전적 교회를 생각하면서 예배에 대한 원칙을 세우셨다.

 

다음은 하용조 목사님의 예배의 목표다.

 

1. 참된 예배를 위하여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하자. 2. 목사도 예배자임을 기억하자.

3. 순서에 너무 얽매이지 말자. 4. 생동감 있는 설교를 하라.

5. 설교할 때 목에 힘주지 말자. 6. 예물이 있는 예배를 드리자

7. 찬양이 있는 예배를 드리자. 8. 강대상을 낮추자.

9. 예배 시간에 헌금 바구니를 돌리지 말자. 10. 성찬식은 자주 하자.

11. 예배 시간을 제한하지 말자

실제로 온누리교회 하면 경배와 찬양을 빼놓을 수 없다.

중학생시절에 온누리교회 경배와 찬양 집회에 참여하여 뜨겁게 찬양했던 그 기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시절이 생각나 온누리교회 경배와 찬양 예배영상을 보던 중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했다. 수 많은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목사님의 목회철학이 뜨거운 예배와 찬양을 일으키는 도구가 되었으리라 확신한다.

4. 영혼을 살리는 것은 '말씀'이다.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하신다.

"나는 설교하면 살아난다. 강대상에만 올라가면 살아난다. 그런데 설교를 안하면 기가 팍 죽는다.

정신을 못 차린다. 그래서 나는 살기 위해서 설교한다...하나님의 은혜다. 나는 죽을때까지 설교할 것이다."

하용조 목사님의 고백

 

목사님은 말씀이 생명임을 알았고, 생명을 붙드는 설교자이자 전도자였다.

실제로 목사님은 긴 투병생활 중에 말씀을 놓지 않았고, 목사님의 마지막 생에도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끝까지 붙잡으셨다.

나도 공감하는 바다. 나도 설교할 때 살아난다. 왜 그런가? 말씀의 감격이 있고, 말씀은 생명을 살리는 절대적인 생명임을 고백한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선포하는 사람이다. 그에 대한 태도를 하용조 목사님이 말씀해주신다.

가르침은 정보의 전달 개념이 강하고, 설교는 선포의 개념이 더 강하다고 말한다.

그는, 가끔 설교자들이 설교 중에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할 때가 있는데, 설교는 "그렇게 생각한다"가 아니라 "그렇다"라고 해야 함을 강조한다. 설교는 선포이기 때문이다.

또한 중요한 말씀을 하신다.

하용조 목사는 설교할 때 사람의 이성에 호소하지 않는다고 했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 설교는 이성이 아니라, 영(spirit)에게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에게 설교하면 죽어 있는 영혼이 살아가는 것이 보인다"

이성이 아닌 영에 선포하라

개인적으로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정말 많은 생각, 그리고 나의 상태를 점검해보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요즘 설교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사실 잘 모르겠다. 어떤 것이 설교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시간이다.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시간이다.

그런 가운데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견해, 설교에 대한 생각, 설교에 대한 분명한 철학이 나의 마음을 다시 한번 움직이게 하고, 또한 설교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즘은 기독교적인 책도 보지만, 소설을 보려고 하는 편이다. 왜 그런가하면, 인간의 감정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의 내면에 대한 깊은 고민과 인간 내면에 대해 보는 것이 습관화가 되고 이해해야만, 설교를 할 때에도 말씀에 깊숙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용조 목사님은

사람들이 자기의 내면을 감추고 산다고 지적하면서 설교는 인간 내면을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고 했다.

설교의 깊이는 묵상의 깊이고, 묵상의 깊이는 예수님의 깊이다.

설교자는 말씀을 묵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설교자는 말씀에 푹 젖어야 한다.

묵상의 깊이가 깊을수록 설교의 깊이가 더해진다고 했다.

예를 들어 4복음서는 마태의 각도에서, 마가의 각도에서, 누가의 각도에서, 요한의 각도에서, 동서남북에서 예수님의 생애를 들여다 본 것이다. 보는 각도가 다르면 보는 것도 달라진다. 앞에서 보는 사람들은 정면을 묘사할 것이요, 뒤에서 보는 사람들은 뒤통수를 묘사할 것이다. 이렇게 여러 각도에서 성경을 보면 다 다르지만, 결국 하나를 묘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귀를 묘사했지만 그것도 예수님이요, 눈을 묘사했지만 그것도 예수님이요, 뒤통수를 묘사했지만 그것도 예수님이다

227P

"우리의 설교가 화려하기만 하고 은혜가 안되는 이유는 그 속에 깊은 묵상이 없기 때문이다. 깊은 묵상에서 나오는 설교는 듣는 사람이 먼저 안다."

개인적으로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하면 '설교'라고 생각한다.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하신다.

목회를 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 목사가 설교를 잘하면 성도들이 뭐든지 용서해 준다는 것이다. 설교를 못하면 용서를 해 주지 않는다. 그것이 설교다. 목사가 설교를 잘하면 교회 전체가 은혜의 단비를 맞은 것처럼 살아난다.

235P

너무...좋은 내용이 많다.......ㅠㅠㅠ

 

<이 책을 읽으며 적용하고 싶은 내용>

1. 선교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선교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이 고백은 하용조 목사님의 고백이다.

선교는 대단한 것이 아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이 놀라운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이다.

264P

놀라운 고백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극히 당연한 고백이면서 우리가 잊고 있는 고백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보통 선교를 계획하고, 선교에 간다고 생각할때에 어떤 프로그램을 생각할때가 많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프로그램으로 인해 진짜 복음을 전하지 못할때가 너무도 많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 말씀을 전해야하고, 이 말씀만이 그들에게 필요한 말씀이다. 때로는 선교의 어떤 지원과 프로그램이 필요할지 몰라도 선교에 가서 해야할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해야할 것이 바로 눈물을 흘리며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요즘 들어 나에게 복음의 감격이 있는가?를 질문해본다.

그러면서 참 부러운 두 분이 있다. 한분은 김용의 선교사님이다....복음을 전할때에 아직도 그 뜨거운 감격이 있다. 진심으로 부럽다. 요즘은 말씀을 이전보다 많이 전하는 편이다. 그러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이 말씀을 어떤 마음으로, 어떤 의미로 전하고 있는지를 많이 생각해본다.

 

그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보다는 말씀에서 주는 교훈이나, 말씀에 대한 설명 묘사, 말씀에 대한 느낌...을 전할때가 많다고 느낀다....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감격이 되고, 복음의 선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본다. 그리고 한분은 하용조 목사님이다. 목사님은 CCC출신이다. CCC는 전도를 정말 많이 하는 단체다. 내 주변의 선배도 CCC출신으로 정말 열심있는 모습을 보았다. 목사님은 7년간 선교훈련을 받으시면서 받은 축복 중 하나는 바로 선교의 기쁨 전도의 기쁨을 배우셨다고 고백한다.

 

그 무렵 나는 밤 12시 만원 버스에서도 "예수 믿으세요"하며 다녔다.

전도하러 남산, 장충공원, 사직공원, 서울역 등등 안 다닌 데가 없었다.

밤 12시가 넘어 그렇게 피곤해도 찬송을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식사 시간을 놓쳐도 배고픈 줄 몰랐다.

그런데 전도하지 못한 날은 가슴 치고 통곡할 것 같았다. 가슴이 답답했다.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남는다.

전도하지 못한 날은 가슴 치고 통곡할 것 같았다. 가슴이 답답했다.

이것이 어떤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의 고백만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그 중에 나의 진심의 고백이 되기를 원한다.

주님 전하지 않고는 내가 살 수가 없습니다...주님 아니고는....주님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는 그 안에 있는 불 때문에 견디지 못한다고 고백한다.... 정말 내 안에 이런 고백이 있기를 소망한다..

이런 것들을 정리해볼 때 '선교'는 복음을 전하는 일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복음 전하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다른 무엇보다 복음을 전하는데에 전심전력하는 전도와 선교가 되기를 결심해본다.

2. 분명한 목회관, 분명한 비전을 가져야 한다.

사람이기 때문에 분명한 것은 없다. 그러나, 분명할 수 있는 까닭은 성경에 근거를 두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성경에 기록하고 있는 그대로를 구체화 시키는 것이다. 예수님은 어떻게 목회하셨는가?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어떻게 목회해야하고, 어떻게 교회생활을 해야하고, 어떤 교회를 세워야 할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런것들을 근거로 선포해야 한다. 목회자는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비전을 품으며 나아가야 한다.

하용조 목사님은 분명한 목회관, 분명한 비전이 있으셨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하며, 온 세계가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도행전적인 그 교회도 꿈꾸셨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 사역에도 매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목회는 단순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면 된다.

얼마 전 존 파이퍼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이런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 삶에서도 사역의 목적과 자기 인생의 목적과 동일한다면 그것처럼 놀라운 일이 있을까요?

제 인생의 목적은 섬기는 교회의 목적과 동일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특권이자 선물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기쁨을 위해 모든 것 중에 최고가 되시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전하고자 이 땅에 존재한다." 이것이 우리 교회의 사명이고 제 인생의 부르심입니다.

존파이퍼의 로마서강해1

이것을 보면서 왜 목회관이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왜 비전이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최근에 보았던 책과 하용조 목사님의 평전을 읽으면서 한꺼번에 정리가 되었다.

사실 목회를 하면서 길을 잃을때가 언제인가? 목적과 목표가 없을 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어떻게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예수님의 마음이 어디있고,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를 봐야 한다. 그러면 우리교회에 필요한 것이 보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가 보인다.

그런 면에서는 하용조 목사님은 확신에 찬 목회관, 확신에 찬 목회비전을 가지고 계셨다.

그리고 그 일을 하며 선한 싸움을 다 싸우다가 가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용조 목사님의 분명한 비전이 주변 교역자들에게 선포되었고, 그 비전을 온누리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선포되었다. 성도듣은 목사님과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전진하는 군사였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의 목회자의 선포가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이 선포는 어디서 비롯되어야 하는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근거가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증거가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교회는 어디쯤 가고 있는가? 우리 교회의 비전은 무엇인가? 우리 교회의 목회철학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우리 교회 뿐 아니라, 나의 목회철학은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가? 목회사명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그런데, 지금은 없다할지라도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을 그에 맞춰서 하면 된다. 그것이 목회철학이고, 목회의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 중심의 사역이 아니라, 내가 해보고 싶은 것 말고.....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순종하자. 그것이 목회철학이 됨을 알게 되었다.

 

3. 설교는 '성경에서 성경으로'가 되어야 한다.

복음의 4인방이라 불리우는 이동원 목사님은 3대지설교로 평생을 설교해오셨다.

나는 지구촌교회에 있기 때문에 우리 담임목사님도 지구촌교회에서 20년간 부사역자 생활을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삼대지설교의 중요성과 장점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자연스레 3대지 설교를 배우게 되었다. 우리교회는 모든 사역자가 3대지로 설교한다.

3대지설교로 3년간 해오면서 여러가지 고민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나의 설교 스타일이 3대지와 잘 맞는지도 고민이 든다.

지금은 슬럼프이기도 하면서 한 단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설교의 슬럼프에서 다시 한번 답을 찾게 된 계기가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관으로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한다.

목사님은 여러설교자에게 영향을 받으셨지만 대표적으로 영향 받은 설교자는 '마틴 로이드존스, 데니스 레인'목사님이다.

 

철저히 성경 본문에 입각해 하나님 중심의 설교,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설교, 성령님께 전적으로 의지한 설교'를 한 마틴로이드 존스와 '성경에서 겅경으로'를 강조하며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한 설교'를 중시하며, "모든 설교자들이 연구해야 할 설교가 강해 설교라고 생각한다"며 철저한 '성령 목회자'로서 강해 설교를 사명으로 생각한 하용조 목사에게서 우리는 설교에 대한 두 사람의 유사한 사상을 발견하게 된다.

 

데니스레인 목사님을 하용조 목사님은 6번이나 초청하여 강해 설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그리고 설교에 눈을 뜨게 해주신분이 데니스 레인 목사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의 강해 설교에서 말씀의 위력을 깨닫게 되었으며, 설교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똑같은 본문을 가지고도 다른 설교를 할 수 있는 데니스 레인 목사님에 대해서 큰 영향을 받게 되었다.

하용조 목사님이 설교를 말씀하시면서 이 말이 내 마음에 정말 많이 남는다.

"나는 설교 속에서 다른 철학자들이나 신학자들의 말을 인용하지 않는다. 성경에서 성경으로 인도할 뿐이다."

교회 사역을 하면서 설교에 대한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3대지 설교가 추구하는 바가 있고, 설교는 교회의 색깔과도 어느정도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성령사역을 하지 않는 교회에서 성령에 대한 설교만 한다거나,

담임목사와 부사역자간의 신학의 충돌이 있다거나..이런것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역초기부터 담임목사님께 많은 피드백을 받아왔다. 그러면서 내 나름대로의 설교관을 정립하면서 어떤 설교자가 되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러면서 그 고민의 마침표를 찍게 되는 것 같은 확신의 문장이 바로

'성경에서 성경으로'라는 단어다.

 

성경에서 성경으로, 성경 안에서 설교하는 설교자가 되리라.

 

이 책의 핵심문장은????? 이 책에서 내 마음을 깊이 울린 문장은 무엇인가?

 

핵심문장1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어야 한다.

새신자들이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느낄 수 있는 교회, 모두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행동하는 교회 말이다. 이런 뜻에서 교회가 부흥하는 길은 간단하다. 교회에서 예수님을 느낄 수만 있으면,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건 성도님들과의 만남 속에서건 주차장에서건 화장실에서건 예수님을 만날수만 있으면,

은혜는 받게 되어 있다.

당회장도 주님이요, 담임목사도 주님이시다. 수석 장로도 주님이시다. 이것이 철저하게 지켜지는 교회가 진짜 교회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목회자들은 그분의 종으로, 그분의 일꾼으로, 그 집의 문지기로 들어온 사람일 뿐이다. 주님의 교회에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 부름받은 자들은 주님의 교회를 어떻게 하면 잘 섬길 수 있을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내 마음을 울린 문장2

 

한경직 목사님이 하용조 목사님에게 하신 이야기다.

"하 목사, 하나님 사인이 없으면 절대 떠나지마.

그런데 두 가지 이유가 있으면 떠나

1) 몸에 병이 들어서 더 이상 목회를 못할 때

2) 성도들이 만장일치로 떠나라고 할 때, 그 외에는 절대 떠나지마

 

하용조 목사는 한경직 목사로부터 이 말을 듣는 순간 망치로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는 것 같았다고 한다.

"목회지를 스스로 떠나서는 안된다. 네 발로 떠나지 마라. 하나님이 움직이게 하실 때에 움직여라. 고난과 시련 때문에 떠나지 마라. 하나님이 떠나라고 직접 사인을 주시기까지는 떠나지 마라"

내 마음을 울린 문장3

 

'성경에서 성경으로'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성경에서 성경으로' 전하는 목회자가 되어야하겠다고 다짐하리라.

깊은 묵상을 통해 '성경에서 성경으로'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합니다.

- 이 책은 모든 목회자에게 추천합니다.

- 이 책은 처음 마음을 잃어버린 목회자에게 추천합니다.

- 이 책은 모든 신학생에게 추천합니다.

- 이 책은 온누리교회와 하용조 목사님이 궁금하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 이 책은 목회의 소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점검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 이 책은 목회철학과 비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하고 가슴 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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