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스테이크라니
고요한 지음 / &(앤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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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작가의 단편소설집을 모아놓은책이다.

사랑이 스테이크라니 - 문학사상 2018년 5월호

몽중방황(夢中彷徨) - 포항문학 2017년 겨울호

나뭇가지에 걸린 남자 - 문학사상 2020년 4월호

프랑스 영화처럼 - 문학사상 2016년 12월호

종이비행기 - 문학사상 2017년 2월호

나는 보스턴에서 왔습니다 - 작가세계 2016년 겨울호

도마뱀과 라오커피 - 미발표작

오래된 크리스마스 - 다시올문학 2017년 겨울호

소설단편 작품들이 상당히 독특한 소재와 예상치못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가는

작가의 이야기 풀어냄이 상당히 주목할만 하다.

사랑이 스테이크라니!!!

한남자가 있다. 그는 자신의 아이를 갖고싶어

서슴없이 대리부를 구한다.

처음엔 완강히 부인하던 그의아내가 어느덧 아이가 아닌 대리부를 기다리는 상황이온다

자신의 어리석은 욕망이 스스로 비극으로 몰고가는 작품이다

"당신이나 많이 먹어. 난 이제보기만해도 역겨워,"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이유를 알것 같았다.

제임스를 보고 온후 아내는 어딘가 달라져 있었다 p33

아내를 달라지게 한건 아내아 욕망이던가 아니면 자신의 욕망인가!

한남자가 사고가 나서 나뭇가지에 걸리있다.

그는 어릴때부터 성당에 다니는 독실한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였다.

"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런 고통을 주시는 겁니까. 왜 이리 주님은 저한테 가혹하신 겁니까,

부모님의 죽음도 모자라 아내와 이혼까지 시키더니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저를 죽게 할 작정입니까" p 77

그는 아내에게 손찌검을 하는 사람이였다.

그래서 아내와 이혼도 했다.

그는 일이 생길때마다 신을 원망하면서 왜 시련을 주냐고 따져물었다.

신은 대답할리없다.

그런 상황 그런 마음을 갖게 한건 신이 아니라 자기 자신일듯싶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 신은 늘 그와 함께 했다.

고요한 작가의 단편소설 하나하나가 참으로 신기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듯하다

아니 이런 끝맺음이라니 하면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거 같다.

한편 한편을 읽을때마다 같은 이야기도 풀어가는 형식에 따라서

한번더 생각을 하게 해주는 힘이있는거 같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또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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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않을 용기 - 세상은 결국 참는 사람이 손해 보게 되어 있다
히라키 노리코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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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상은 결국 참는 사람이 손해 보게 되어있다

참지 않을 용기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든다

참지 않을 용기라니 사실 맞는 말이다

참는거에도 용기가 필요하니 말이다.

세상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갖게 되는 생각이 있다.

그래 나만 참으면 다들 좋은건데 말이야 라는 생각이다.

이런 생각은 과연 누굴 위한것일까?

'하려고 하면 못할것도 없어'는 위험신호

요새 회의 시간마다 듣고 되는 말인거 같다

왜못한다고 하냐 하려고 하면 못할것도 없다

어느새 새뇌가 된것인지 나도모르게 나도 이러고있다.

'야근만 없으면 빨리 집에 갈 수있는데....'

이렇게 참는 데서 오는불쾌감은 결코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이런 불쾌감은 '슬슬한계야'.

'더이상은 못하겠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알리는 신호이기 때문에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 p28

나도모르게 화가 치밀어오르고

나도모르게 투덜 되고있는 나 자신을 볼때마다

한계인가를 스스로 생각한적이있다 ,

그럴때마다 나는내가 남들 보다 인내심이 없는걸까하는 생각도 가져봤는데

생각은 끝은 언제나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의 차이는 있으니

누군가의 인내심을 저울질하는것보다는

어쩌면 느끼는 그대로를 이해하고 해소하는게 오히려 스스로를 위해 좋은일인거 같다.

상대방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상대방이 화를내서

기분이 나쁠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말고 , 대신 이렇게 생각해보자,

'누구나 다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p114

직장상사와의 대화에서 늘 느끼는 소통의부재!!

늘 본인의 의견이 최우선이 되는 상황이다보니 어느새 나의의견은 그저

그사람과 다른 이견이 되고 만다.

그러면서 점점 입을 닫게 되고 그러면서 더 소통의부재가 생긴다는생각을하니

오히려 부딪히 더라도 계속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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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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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난 다음에 시작되는 특별한 심판!!

이 작품은 한국독자들에게 사랑받고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이다.

그의 이름만으로 이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책을 한번쯤을 읽어 봤을텐데

이작품은 아주 독톡한 형식의 희곡작품이다.

소설인데 우리가 알고있는 연극이나 영화의 대본처럼 되어있다.

처음 접해보는 형식인데

가끔씩 책을 볼때 누가 한말인지 모를때가있는데 이책은 그럴일은 없을것이다

책을 펼칠때마다 듣는 생각인데

한줄한줄이 너무 평범하지만 또 한줄한줄이 너무 특별해서

아~~이래서 베르나르베르베르를 한국인들이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심판>>은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막에서는 수술 중 사망한 주인공이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천국에 도착

제2막은 주인공의 지난 생을 돌이켜보는 시간 ( 지난생의 대차대조표)

제3막은 다음 생을 결정하는 준비와 선택

등장인물

아나톨 피숑 : 피고인

카롤린 : 피고인 측 변호사

베르트랑 : 검사

가브리엘 : 재판장

베르트랑 : 있잖아요, 피숑 씨 , 충만한 삶의 끝자락에는 반드시 운명의 순간이 와요

그때 무대에서 퇴장할줄 알아야해요.

누가 모르겠는가?

하지만 방금전 나는 (아나톨피숑) 분명 살아있었는데 ~~

내가 피숑이라도 혼란스러울꺼 같다.

나는 그 삶의 끝자락에 어떤 운명이 와서 퇴장하게 될까하는 수많은 생각을 하게했던

한줄인거 같다!!!

카롤린 : 확실하게 환생을 멈추고 싶으면, 영웅적인 죽음이 최상의 방법이죠

불속에 뛰어들어 어린아이들을 구하다 질식하는건 어때요? 그런 죽음은 점수가 아주 높거든요

카롤린의 이야기를 듣고 참 많은 생각을 했다.

누구나 죽으면 환생을 하고 싶어하겠다 생각했는데 어쩌면 환생이 누구에게는

고통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말이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것일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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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 가장 많이 써먹는 심리학
지루징 지음, 정유희 옮김 / 센시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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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가장 많이 써먹는 심리학

직장생활, 인간관계, 사랑에 답이 필요할때 꺼내 읽는 심리법칙 57

책표지 아주 독특한 책이다!!

가장많이 써먹는책이라서 그런가 가장많이 쓰고있는 치약과 칫솔이 디자인이다!!

100세시대의 요즘 살아가는데 가장 많이 써먹는 심리학이란 제목자체가

끌리는거 같다.

요새 회사생활의 고민이 많은 나에게 눈길이 가는

사회생활이 지겨울때 바로써먹는 심리학편!!!!

쾨테는 "성격이 곧 운명이다"라고말했다.

한사람의 성격은 그가 걷게 될 인생의 여정뿐 아니라,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끼친다.

오늘도 투덜거리면서 어차피 해야할일을 그렇게 마쳤다.

투덜 거리지않을려고 하지만 도저히 그럴수 없었다는게 나의 투덜거림의 정당화였다.

하지만 이 한줄에서 또다시 나는 그런 이유가 과연 정당화가 될까하는 일이다.

맞다 어쩌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것이 곧 나의 운명을 만들지도 모르는데

나는 그렇게 투덜거리면서 일을 마쳤다는 생각을하니 조금은 부끄러워진다.

듣고 싶은것만 듣는 칵테일파티효과

(칵테일파티효과란 ?

칵테일파티처럼 여러 사람의 목소리와 잡음이 많은 상황에서도 본인이 흥미를 갖는 이야기는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는 현상이다.)

분명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말을 했다고 치자. 나는 전혀 기억이 없다.

그때 둘중하나는 기억의 오류가있는것이다

나에게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그 이유는 그 얘기를 들었어도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일것이다.

칵테일 효과의 일화로 아인슈타인의 일화가 나오는데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전화번호를 수첩을 보고서야 알았다는 얘기인것이다.

책의 모든이야기들이 살아가는데 진짜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다.

살아가면서 조금은 일이 풀리지 않을때

한번씩들 보면 참 좋은 심리학이이기들 쉽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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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건강 마스크 - 온 가족이 함께 쓰는
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나지윤 옮김 / 길벗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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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도안 50

아이를 위한 디자인

여름, 겨울용 마스크까지 !!!

코로나19가 길게 이어지고 있는 요즘 누구나 관심이 가는 마스크 만들기!!

어떤 마스크를 착용하면 귀가 아프고 어떤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경에 김서리고

나에게 맞는 마스크를 찾다보니

차라리 내가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이다.

이책에는 도안 50가지가 들어있어서

진짜 기초단계의 기본마스크 도안부터 주름마스크, 모양을 낼수있는 마스크까지

거기에 레이스를 달수있는 마스크 도안, 그리고 입체마스크 , 코밀착 마스크까지 폭 넓게 수록되어있다.

기본마스크에서는 패치워크마스크도안도 있어서 남는 자투리원단이 있다면 아주 유용한 도안이다.

주름마스크에는 일반 마스크에서 볼수있는 주름 모양의 마스크를 만들수있는데

평범한 주름 마스크뿐아니라 그 마스크에 레이스 장식까지 달수있는 도안이있다.

입체마스크편에서는 우리가 알고있는 3D입체 마스크처럼 코가 들어가도 조금은

편한 스타일의 마스크를 만들수있는 도안이들어있다.

입체마스크 편에는 아이들을 위한 동물모양타월마스크를 만들수있는 도안이있는데

완전 귀여운 도안이다.

성인용뿐 아니라 아이를 위한 디자인과 도안까지도 들어있어 유용하다.

손재주 없는 사람도 간단히 만들수있는 진짜 간단한 도안도 들어있어서

도전 욕구가 불끈 생기는 책이다.

얇은 책이지만 접음선 부분 표시와 어느부분에 세밀하게 레이스를 달아야하는지를

표시해 놓아서 한눈에 보기도 좋게 되어있다

아주 좋은건 마스크 케이스까지 도안이있다.

찬찬히 살펴보니 진짜 만들기 쉽네 하는 생각이 들어

아무래도 주말에는 나만의 마스크 만들기 도전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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