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신박하게 살아가는 36가지 방법 - 100세 쇼크 그 두번째 이야기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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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쇼크 .... 그 두번째 이야기

한국인의 직장 근로기간이 20대 중후반부터 50대 중후반까지가 일반적인 점을

감안하면 30년 일하고 30년 노후기간을 보내야한다.

자신은 어디쯤에 와있는지를 한번쯤 점검해보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다.

이책에서는 그런 점검을 통해 아직 준비하지 않은것들은 준비를 도와주고

미흡한 준비는 조금 더 단단하게 해주는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어느게 제일 좋다라는 답은 없지만

그래도 점검을 통해 조금은 나은 100세시대를 준비할수있지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는 100세 시대를 신박하게 살아가는 36가지 방법을 알려주지만

겉 표지에 나와있는 21가지만지켜도 노후생활을 편히 보낼수있을꺼 같다.

크게 1,2부로 나누어져있으며 1부에는 1~2장으로 2부에는 3~6장으로 나눠어져있다.

장마다 [전력더하기]가있는데 그 장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말 그대로 전력을 채울수있게

정보를 상세히 알려준다.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어디에 마음을 놓던지 신체 또한 그곳에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결과로 다양한 일들이 나타나지요." p23

이책에서 실험을했다.

70~80대 노인들에게 20년 전 자신의 모습으로 일주일을 보내기

조건은 집안일을 직접 하면서 였다.

일주일간의 시험이였지만 노인들은 신체나이가 50대 수준으로 향상 되었다.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은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는 정신적 노화가 더 나이들게 만들고,

젊은 생각과 환경으로 살면 항노화제가 될수있음을 보여준다.

어느 티비에서 80대 할아버지가 웬만한 젊은이들보다 몸이 더 좋으신걸보고

깜짝 놀란적이있는데 그분은 자신이 80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신다는 말씀을 하신적이있다.

노후 준비진단 프로그램 '100세 시대 준비지수'

www.nhqv.com/the100

도 책에서 소개 하여 알게된 사이트 인데 한번씩 해보면 좋을듯싶다.

그로인해 나의 노후대비 현주소를 조금은 더 빨리 알수있을듯싶다.

'점진적 은퇴' 성공을 위한 5가지팁은 아주 유용하게 본 내용이다.

말처럼 점진적으로 스스로 은퇴준비를 설계할때 많은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다.

성공 tip1. 직장다닐때부터 제2의 인생을 설계하라

성공 tip2. 재취업을 위한 사전교육과 준비가 필요하다

성공 tip3. 자신만의 주특기를 만들어라

성공 tip4. 눈높이를 낮추고 체면을 버려라

성공 tip5. 소득공백기에 대비하라

세상에 아직이란 말은 없는거같다.

물론 나또한 아직 은퇴라는 말이 이르다는 생각은 하지만

늘 퇴직을 꿈꾸며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늘있다.

하지만 책을 보니 아직 준비가 하나도 안된 상태라는 사실을 알게되니

쉽사리 퇴직이란 말이 안나오는거 같다.

100세시대 현명한 노후 생활을 위해 아직도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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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탐정단 - 고양이 납치 사건
쿠키문용(박용희) 지음 / 몽실마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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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북스와 마을과고양이가 만나서 몽실마고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우리동네 탐정단』은 몽실마고의 첫 책입니다.

우동탐정단 결성!!

가현,다영,채원,하늘이와 함께 하는 첫번째 사건

사라진 고양이를 찾아라!!!

나냥동 우동탐정단의 첫번째 사건 발생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4명의 친구들이 수상한 아줌마를 뒷쫒는 숨막히는(?) 이야기

그 첫번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우동탐이 결성된다.

4명의 친구들에게 다른 기억으로 기억되는 수상한 아줌마!

그녀에게는 어떤 사연을 있을까요?

책을 읽는내내 참 많은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저또한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을 한번쯤은 고민해 봤던 이야기구요.

어떤쪽의 이야기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우리 현재 시간을 함께 살고있는 사람이나 동물에게도

그들의 삶이있듯이 세상의 모든 존재하는것들에게는 서로를 위해

공생할수있는 어떤 지점이 필요하다는것에는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사실 눈으로 보는 동물은 좋아하지만

그들과 함께 무언가를 할생각을 별로 못해본거 같습니다.

그들로 인해 나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주는것을 두려워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고나서 많은것들이 배운거 같습니다.

그들의 삶을 헤치지 않으면서 서로가 공생할수있는

피리부는 아줌마처럼 적극적으로 그들의 삶에 개입은 할수 없지만

방관하는것도 좋은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요.

어린이들의 위해 읽기쉽게 나온 책이지만

어른들이 봐도 좋은정보들이 이야기 중간중간에 나오니

엄마,아빠님도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우동탐의 두번째 이야기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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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 300만 살 도시공룡 브라키오의 일상 탐험
조구만 스튜디오 지음 / 더퀘스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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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만 스튜디오의 첫 번째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맣지만 안 중요하단 건 아냐!”

300만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곁에서 살고 있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여러 면면을 지그시 들여다보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나를 둘러싼 관계들에 대해, 그리고 인생 전반에 대해 조구만 스튜디오가

생각하는 내밀한 이야기가 만화, 에세이 그리고 질문의 형태로 제시된다.

사람마다 그럴때가 있을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또 여긴 어딘가?

내가 지금 멀하고 있는건지?

모든 질문들의 대한 대답은 결국 자신에게 있는것이지만

이런 생각들이 휘몰아질때

이책을 본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책에는 너무나 공감이 되는 많은 이야기들로 채워져있다

한 에피소드마다 한가지의 질문을 던지는데

단 한줄의 질문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답을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나는 운명을 믿는 사람이라 연인이든 친구든 함께 일하는 사람이든

운명적으로 만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래 유리되는 관계에는 꼭 '노력'도 한스푼

추가되어야 함을 이제는 안다 p 125

어느 노래가사에 " 널 만날 수 있는 날 친굴 만났고 끊이지 않던 대화가 이젠 끊기고~" 로시작

하는 노래가사가있다. 그 가사 중간부분에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 " 라는 구절이있는데

어렸을때는 그랬다. 맞아 사랑은 그냥 마음에서 나오는거지 노력이 말이되는거야했는데

살다보니 그게 그런게 아니다.

다른 두사람이 만났으니 서로를 자리를위해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노력이 어쩌면 필요한게 아닌가 싶다.

오늘밤은 너를 위해서 내가 기도할게 p229

나두 이런적이있다.

힘든의 터널에서 허우적 거리고있을때 친구는 다른말도 없이 그저

헤어지는 마지막에 널 위해 기도할께 친구야~~~

했던 그 말이 세월이 지나도 잊어지지 않는걸 보면 누군가 날위해 내가 힘들지 않기를

기도한다는 그말 자체에 힘을 얻어 또다시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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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연대기
기에르 굴릭센 지음, 정윤희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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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시작과 종말, 스러져가는 사랑에 관한 기록

북유럽의 맨부커상, ‘노르딕 카운슬 문학상’이 주목한 이 시대의 문제작

오직 부부만이 살면서 느끼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농염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낸 노르웨이판 '부부의 세계'

아내와 딸아이가 있던 30대의 존, 20대의 티미.

두사람은 존의 딸아이를 치료하는 병원에서 처음 만났다.

티미는 존의 딸아이가 첫 환자이다.

두사람은 강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훅 빠져들고 급기야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든다.

존과 티미는 서로를 지지하고 열렬히 사랑하면서 서로의 관계에 만족해한다.

두사람은 자신들의 관계가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티미에게 '장갑맨'이 나타나면서 비밀이 없던 그들에게 조금씩 비밀이 생긴다.

존은 장갑맨의 등장으로 자신의 전처에게 들은 마지막말이 생각난다.

"언젠가 당신도 나처럼 똑같이 버림받기를 기도할께."

불현듯 전처의 말이 생각나지만 존은 티미와 자신의 관계가 견고하다고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떨쳐 보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이제 이런 질문은 무의미하다.

일단질문이 너무 흔해빠졌다. p109

질문이 너무 흔해빠졌다는 존의 얘기에 나두 동감이다

하지만 흔해빠진 질문이라면 누구나 그 질문을 궁금해하고 생각한다는 얘기인데

존은 그런사랑의 자유분방함때문에 지금 그 질문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다는 생각이든다

흔해빠진 질문이지만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그런 생각을 한거겠지.

세상의 모든일들은 자기에게도 해당된다는 너무도 당연한 것들을

존은 자신의 세계에는 존재하지않는다는 어리석은 생각을한거겠지 싶다.

니, 당신이 내 여자이기만 하다면 무슨짓을 해도 괜찮아. p 209

존의 이말에 타미는 그럴일은 생기지 않을꺼라고 했지만

그는 이미 알고있었다. 그녀에게 생긴일을말이다.

근데 무슨짓을 해도 괜찮다니 내여자이기만하면 된다니

이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인가

이 정도면 쿨함을 넘어서는 집착이 아닐까 싶다.

존과 전처 그리고 타미 그리고 타마의 또다른 남자

부부의 세계를 타인은 알수없는 그들만의 리그이지만

최소한 서로에게 지켜야할 신의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걸 하지 못한다면

아마~~계속 존과 같은 인생을 살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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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탐정단 - 고양이 납치 사건
쿠키문용(박용희) 지음 / 몽실마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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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출간전에 연재하더라구요 ^^ 연재 보면서 기대기대중입니다.
따끈따근한 신간 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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