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소메이 다메히토 지음, 정혜원 옮김 / 몽실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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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출간전 연재를 통해 잼나게 잘 보고 기대중입니다.
소메이 다메히토의 정체 뒷이야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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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의 식탁 - 돈키호테에 미친 소설가의 감미로운 모험
천운영 지음 / arte(아르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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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라면

빵과 양파만 먹고 살아도 괜찮으리,

빵과 양파처럼 딱 붙어서 우리 함께!!

400년 전 돈키호테 그가 먹었던 음식을 찾아나선 작가의 감미로운 모험에세이!!!

돈키호테의 식탁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돈키호테에 미친 소설가가 식당 메뉴판에 '돈키호테 어쩌고"라고 설명이 붙은 음식을먹고

생각한다.

고깃점에서 돈키호테를 팔아먹다니, 이게 진짜 돈키호테에 나오는거야라는 생각에

이렇게 첫 시작이지만... 이 작품에서 이국의 음식 세계와 더불어

돈키호테도 만날볼수있다니 이 또한 좋은일이 아닌가 싶다.

<돈키호테의 식탁>은 많은 이야기들이 총 망라 한듯한 느낌이다

베이컨 조각을 넣고 만든 계란요리에 왜 '고뇌와 탄식'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말라비틀어진 빵을 맛있게 먹는 비법은 무엇인지등

스페인 사람들의 생생한 삶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알수있다.

돈키호테하면 산초가 생각나는데..

역시나 돈키호테의 식탁에서도 산초가 빠질수없다.

책의 중간중간 웃음이 지어지는 일러스트는 아마도 이책을 읽는

보너스 같은 느낌이다.

여름이 지나고 난후, 말린 무화과를 먹으며 생각해 보았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과,욕을 먹는다는것과, 섹시함을 유지한다는 것과,

금기를 넘어선다는 것과,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p171

어른이 된다는건 진짜 어떤것일까

이 짧막한 한줄에 또 한번 생각을 하게 되는 '어른'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을 상당한거 같다.

결코 오늘 만큼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일까?

<돈키호테의 식탁>을 읽으면서 생각한게 이렇게나 많은 음식들을 이런 의미를 두고

먹으면서 여행을 한다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을 말이다.

언제가 나도 작가의 돈키호테의 식탁에 나오는 모든 음식들을

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꼭 먹을수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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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세계사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김진연 옮김 / 미래의창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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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알고, 생각하기” 위한 역사책

조목조목 짚어주는 친절한 강의.

역사분야 베스트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의 ‘세계사 결정판.’

지금 우리가 사는 현대는 세계사의 연장이다

세계 지역을 구분하는 명칭을 시작으로

대지구대에서 4대문명이 아주 간략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었다.

첫페이지를 시작으로 10페이지 가량 그림형태로(지도)

정리가 되어있어서 진짜 딱 앞에 10페이지 가량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세계사 흐름의 반은 이미 알고있다고 해도 과연이 아닐정도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있다.

(누가보면 수험서 인줄 알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있다)

이 10페이지는 세계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봐도 좋을만큼

아주 쉽고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책은 물음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해석)을 알려주고

1초리뷰라는 핵심을 통해 내용정리를 해주고있다.

질문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특히나 저자는 35개의 ‘키포인트’를 제시함으로써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사건이나 현상을

요소에 배치하여서 세계사 흐름에 물음표가 생기지 않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말로만 키포인트가 아닌듯 싶습니다)

책의 중간중간에도 이해를 돕기 위한 지도와 이미지 구성으로

텍스트만으로 책의 만들어졌다면 아마 살포시 하품이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을 원천봉쇄한듯하네요

책의 표지에 보면 '외우는'것이 아니라 '알고, 생각하는'것에 중점을 둔 입문서를 쓰고자했다는

간략한 책의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이책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작가가 추구하는 딱 그런 스타일의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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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Dab Series ①-① 직업상담사 2급 실기 빈출핵심이론 + 과년도기출문제 - 무료동영상, 최신기출문제해설, 20개년 빈출핵심이론 동영상 강의 제공 BaRoDab Series
정혜원 지음 / 지식공유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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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구성!!

1. 핵심이론알기 - 이론을 바탕으로 공부할수있게 이론을 알려줍니다.

아주 좋은건 그냥 이론이 아니라 2000년 1회 부터 2020년 4회까지 출제 되었던

문제를 분석해서 빈출 핵심이론을 정리해놓았습니다.

암기식 이론이 아닌 빈출 핵심이론이라 좋은거 같습니다

2. 답안 이해하기 - 그냥 질문에 답을 외우는게 아니라 답에 부연설명이 되어있어서

혼자 공부할때 틀린 문제를 이해할때 좋은거 같습니다.

3. 답안 따라쓰기 - 아이들 한글 공부할때 흐릿하게 보이면서 따라쓰게 하면서 공부가 되게

해주는 기능이 이책에도 수록되어있습니다.

다 아는거 같아도 막상 답안작성할때 막히는데 따라쓰기 하면서 공부해보세요

4. 답안 기억하기 - 1~3번까지 스텝되로 공부를 한후 점검하면서 답안 기억하는 편도

따로 있어서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아주 좋습니다.

혼자서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책 한권이면

자신있게 도전할수있을꺼 같네요..

4step 학습법으로 이해와 암기를 동시에

20개년 빈출핵심이론 동영상 강의도 제공해서 인강으로 같이 공부하면 더 효과적이겠어요.

15회 기출 복기문제 동영상 강의도 제공해서요

이것도 공부에 효과적일듯 싶습니다.

최신 기출복기 문제도 공식카페에 업로드 해놓았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알차게 구성된 직업상담사 2급 실기 빈출핵심이론+과년도 기출문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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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 당신의 밤을 따뜻이 감싸줄 위로의 이야기
카시와이 지음, 이수은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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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마음이 복잡한 밤,

울고 싶은 일이 있는 날 밤,

기쁜 일로 그냥 잠들고 싶지 않은 날에도....

하루의 끝에 도착한 고마운 편지처럼

당신의 밤을 따뜻이 감싸줄 그림 에세이

책에 내용들이 이쁜 그림체로 되어있어서 보기만해도

위로가 되는책이다.

처음부터 쭈욱 단숨에 읽는것보다는 조금씩 아껴서 읽는게 더좋을듯 싶은

내용들이 많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책을 한번은 처음부터 쭈욱 읽고 다른 한번은 그냥 책이 손에 잡히면

그날에 기분에 따라 운을 점쳐 보는듯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기도했다.

볼때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인지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는

페이지도 있다.

작가의 프롤로그를 보면

"거리가 파랗게 물들어가는 찰날의 순간이 좋아요

세상이 차분히 가라앉아 아름다워 보이거든요

곧 밤에 잠길 거예요."

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어찌나 깜짝 놀랐는지 모른다.

나도 늘 그런 풍경이 좋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그 감정이 왜 인지는 몰랐지만 아마도 저런 마음이지 싶다

세상이 차분해 지면서 나 또한 차분히 지는 그 시간이

하루를 정리하면서 퇴근하는 그 시간이 아마 꼭 퇴근시간이라서가 아니라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말이다.

책을 읽고 제일 좋았던 글귀가있다.

좋은일이 있었던 날 밤에는 하루를 반짝반짝 닦아서 보물상자에 넣어두고싶다

언제든지 꺼내어 볼수 있도록

'내게는 반짝이는 한 조각이 있어' 하고 마음속으로 든든해 하며

힘든 어느날을 버텨낼수 있도록

살아가면서 늘 기억에 남는 일들은 아마도 좋은 일들 일것이다.

물론 힘든기억도 생각이 나긴하지만 말이다.

살면서 좋았던 그날이 못내 아쉬워 이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그순간을

보물상자에 넣어둘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면 그 보물상자라는것이 아마도 자신의 추억속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느 힘든날 그런 반짝이는 날을 생각하면서 이겨낼수만 있다면

반짝이는 그날이 더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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