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익스프레스 - 한 권으로 빠르게 끝내는
김영석(써에이스쇼) 지음, 김봉중 감수 / 빅피시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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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탄생부터 현대사까지 거침없이 질주한다

한권으로 끝내는 세계사

"시대순으로 큰 흐름을 잡고, 사건으로 한 번 더 깊게 읽는다!"

PART1.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

PART2. 유럽,미국,중국, 러시아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 많은 영향을 주고있다.

복잡한 세계사는 10분만에 읽는법.

이책은 크게 두개의 파트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몰아보기 보면서 각 시대의 결정적인 사건을 소개하고있고

두번째 파트에서는 오늘의 국제정세를 좌우하는 국가와 지역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소개한다.

또한 책의 각파트 시작에 연표와 지도가 있어 각파트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파트1의 첫시작은 4대문명이야기로 시작된다.

시험에도 자주등장하는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더스,황하문명

인류 역사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4대문명은 큰 강을 끼고있으며 온대기후 지역에 분포한다.

파트2의 첫시작은 세계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문명.

고대로마제국이야기로 시작한다.

이탈리아반도의 한 작은 시골마을에서 시작된 로마가 어떻게 서방세계를 지배하는

대제국이 되었는지..그리고 어떻게 망했는지 관한 이야기이다.

책에서 등장하는 러시아의 이야기는 마침 궁금했던 이야기여서 더 심도있게 읽게되었는데.

그 이야기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의 시작이야기다.

러시아가 지구육지면적의 10/1이상을 차지할정돌 거대한 나라라는것을 새삼알게되었는데

그 영토가 과거 소련때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가 그정도이다.

그런 거대한 나라가 어떻게 그렇게 넓은 땅을 차지할수 있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있다.

르네상스,산업혁명,제1.2차 세계대전부터 세계의 강대국의 역사까지,

지금의 세상을 탄생시킨 결정적 이야기들을 한권에 책으로 볼수있어서

이책을 더 가까이 두고싶어졌다. 그동안 세계사가 어려웠던 분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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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감귤마켓 셜록 2
박희종 지음 / 메이드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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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마겟 셜록2
감귤마켓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동네 탐정 선록과 완수,
중고거래에 얽힌 사건을 해결하라!

선영의 딸 아율이 유치원에 돌아와 연호라는아이의 입에서 쓰레기냄새가 난다고 얘기한다
이얘길 처음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자꾸같은 얘기를 하는 아율의 이야기에 선록(선영의 남편)에게 이야기한다.
연호는 엄마또래의 여성을피하는 것 같잖아.당신이나 선생님들... ..
그건 좀 이상하지 않아? 난 그게 너무 걸리는데. ..
출처 입력
선영은 선록에게 연호엄마에 대해 좀 알아보라고하지만 냉동탑차 사건이 떠올라 움찔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율이 하원을위해 유치원에 갔다가 연호의 엄마를 보게되는데 아율은 연호가 엄마만 오면 운다는 얘기를듣게된다 그러던중 연호가 이사를간다는 이야기른 듣고 그들이 이사가기 전에 연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야겠다 생각한다 선록과선영은 고민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해 과수원으로간다.

선애는 아영이 책을 사려고 감귤어플에 들어갔다가 거의새것인 명품백을 발견하고 남편완수에게 말하고 명품백을 구매하기로 한다 그 비싼걸 물건을보고 돈은 난중에 줘도된단다 하지만 시세보다싸고 걱정이되서 조동(조리원동기)에게 전화를 하게되고 명품을 자주파는 벤이란 사람에 대해 소문을 듣게된다. 그리고 알게된사실 배달원 태호.
누군가가 죽는다는 건 정말소름 끼치게 무서운일이야. 난 정말 내주변에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절대
출처 입력
그런부부가 향하는곳은 과수원.

매년 과수원으로 샤인머스캣을 사러오는 썬글라스 낀 여자. 일본에서 먹어본 샤인머스캣을 눈물을 글썽이면서 웃으면서 먹는 여자는 장인과 장모의 과수원 샤인머스캣을 다사가곤했다. 그런 여자가 올해는 수확기간이 한달이지나도 오질 않아 걱정하던차에 찾아와 100상자를 주문하고 다 다른곳으로 직접배달해달라고한다.
배달부탁겸 아이들이 과수원으로 부르는데.

이소설은 온 가족이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로 한번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 어느새 끝까지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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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바닐라, 라떼
욱시무스 지음 / 하늘세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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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바닐라와 라떼와 함께하는 육아 일상 공감이야기

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쌍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 인생...

부부일상공감툰 오늘하루 우째쓰유3을 재미있게 읽은터라

이번 바닐라 라떼이야기도 재미있을거란 예상은 어느정도 했다.

다양한 에피소드와 해프닝으로 나와 동일시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공감과 감동그리고 즐거움까지 담겨있는 일상공감툰이다.

결혼생활은 이렇게 삐걱대면서 한방향을 향하여 가는게 아닐런지요

결혼생활을 거의 20년 가까이 해왔어도 결혼생활은 여전히 한곳을 바라보고 사는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한편의 에피소드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같은 곳을 바라보기는 하지만 생각만큼 순탄치도 않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가고자하는

길로 함께가는것. 이미 출발했다면 잡은손을 놓아서도, 서로의 시선을 회피해서도 안된다는 이야기에 그동안 나의 삶은 어떠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그런 인생의 시간에 우리의 아이들은 어쩌면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나침반같은 존재라는작가님이 글이 어찌나 와닿던지..

성공이란?

성공 : 성성 비어있을공 (텅빈성에 있는 자신)

성공: 살필성 함께공 (함께가는 그 성)

우리가 바라는 성공이란 무엇일까?

성공을 위해 바쁘게만 살다보면 어느새 도착해보면 진짜 텅빈성에 자신만 남아있는 그런 성공을 바라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함께 가는 그성에서 성공을 하고 싶다.

험난한 삶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인생만화! 퇴근후 바닐라 라떼와 함께하면서 인생을 다시 한번 다잡는 시간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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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 이정하 산문집
이정하 지음 / 마음시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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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이토록 사무친 책이 또 있을까

25녀전, 화제가 됐던 바로 그 책!

1998년 최고의 베스트 셀러

2000년 최고의 베스트 셀러

이정하 작가님의 책들은 그 제목에서 부터 한편의 시와같다.

이정하 산문집인 이 책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이책을 처음 낸 2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이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또다시 나올수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이 불꽃 속에 손을 넣고 있는 동안만이라도 좋으니 그녀를 만나게 해주십시오.

불속에 손을 넣고 있는 고통보다 누군가를 보지 못하는 고통이 더 크다는 과연 인간이 인간을 향한 사랑은

아마 우리가 상상치 못하는 많은것들을 하게 만드는거 같다. 전쟁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기위해 사랑하는 누군가를 지키기위해 자신을 버리는 모습은 드라마나 영화속에만 있는것은 아닐테니 말이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면 할수록 더 철저하게 외로워지는가 봅니다.

외로운사랑이란 글은 5줄로 이루어져있는데 이 5줄로도 충분히 외로운 사랑을하고있지 않은 사람도 느낄수있다는것은 글이 가진 힘이 아닐까 싶다. 아닌가 나는 외로운사랑을 하는 사람인가 왜 이글이 이렇게 이해가 되지 하는 생각도 잠시해본다.

내 모든것을 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것이었지만 사실은 하나도 주지 못한것 같아 그게 더 안타까웠네

와..이렇게 사랑을 하는게 부모님의 사랑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이한줄에 이런사랑한번 못해본것이 또 안타까웠네요.

책의 제목처럼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은 사랑에 아파해본 사람에게 눈물이 흘려내린 그자리에 누군가를 또다시 사랑할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기도하고 산문집이라고 하지만 조금은 읽기편하게 시같은 산문집이라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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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 풀빛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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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더라?"

"잠깐, 나 여기에 뭐 가지러 왔지?"

나도 모르는 사이, 우리는 뇌 마음대로 작동중 이다.


우리는 멀쩡하게 일상생활을 하다가 이상한 경험을 할때가 있다.

가끔씩 내가나인데 도 다른 내가 있는거 같기도할때...


누군가 내이름을 부르는듯한데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

물론 이런현상이 지나치면 문제가있지만 사소한 착각이나 환각은 일상 속 신경심리학적 현상이라고한다.

그렇다면 이런 현상은 왜 일어나는것일까? 우리는 일상속에서 비슷한 수백만개의 자극을 받는데 그 모든자극을

항상느끼고 인식하지는 않는다고한다. 쉽게말해 특별하지 않은 자극에 오랜 기간 노출되면 감각이 습관화되는것이다.

이런 외부에 꾸준히 노출되는것만큼 훌륭한 인지자극은 없는것이다.


가장 흥미롭게 본 24장 "정신질환은 존재하지 않는다"편이다.

우울감이 있다고 우울중이 아니며 불안하다고 불안장애가 있는것은아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우울감이 생기기도 불안하기도한데 평소와 같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불편한 상태일때는

우울감이나 불안감에 더 집착하게되고 이런 특수상황을 전부 일반화해서는 안되는것이다. 즉 전부 특별하게 주의나 치료가 필요한 문제는 아니라는것이다. 


저자는 오래 기간 뇌기능과 인간행동의 관계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뇌의 세계의 궁금증과 지식을 전달하고 과학이 아무리 발전을 해도 우리가 가진 모든 질문에 답을 할수 없듯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듯 일상 속 사소하고 이상한 행동을 이해할수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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