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감귤마켓 셜록 2
박희종 지음 / 메이드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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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마겟 셜록2
감귤마켓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동네 탐정 선록과 완수,
중고거래에 얽힌 사건을 해결하라!

선영의 딸 아율이 유치원에 돌아와 연호라는아이의 입에서 쓰레기냄새가 난다고 얘기한다
이얘길 처음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자꾸같은 얘기를 하는 아율의 이야기에 선록(선영의 남편)에게 이야기한다.
연호는 엄마또래의 여성을피하는 것 같잖아.당신이나 선생님들... ..
그건 좀 이상하지 않아? 난 그게 너무 걸리는데. ..
출처 입력
선영은 선록에게 연호엄마에 대해 좀 알아보라고하지만 냉동탑차 사건이 떠올라 움찔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율이 하원을위해 유치원에 갔다가 연호의 엄마를 보게되는데 아율은 연호가 엄마만 오면 운다는 얘기를듣게된다 그러던중 연호가 이사를간다는 이야기른 듣고 그들이 이사가기 전에 연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야겠다 생각한다 선록과선영은 고민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해 과수원으로간다.

선애는 아영이 책을 사려고 감귤어플에 들어갔다가 거의새것인 명품백을 발견하고 남편완수에게 말하고 명품백을 구매하기로 한다 그 비싼걸 물건을보고 돈은 난중에 줘도된단다 하지만 시세보다싸고 걱정이되서 조동(조리원동기)에게 전화를 하게되고 명품을 자주파는 벤이란 사람에 대해 소문을 듣게된다. 그리고 알게된사실 배달원 태호.
누군가가 죽는다는 건 정말소름 끼치게 무서운일이야. 난 정말 내주변에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절대
출처 입력
그런부부가 향하는곳은 과수원.

매년 과수원으로 샤인머스캣을 사러오는 썬글라스 낀 여자. 일본에서 먹어본 샤인머스캣을 눈물을 글썽이면서 웃으면서 먹는 여자는 장인과 장모의 과수원 샤인머스캣을 다사가곤했다. 그런 여자가 올해는 수확기간이 한달이지나도 오질 않아 걱정하던차에 찾아와 100상자를 주문하고 다 다른곳으로 직접배달해달라고한다.
배달부탁겸 아이들이 과수원으로 부르는데.

이소설은 온 가족이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로 한번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 어느새 끝까지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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