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지압법 - 1분만 누르면 통증이 낫는 기적의 건강법
후쿠쓰지 도시키 지음, 김나정 옮김 / 길벗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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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누르면 몸이 가벼워진다!!

응급처치, 만성질환, 정신건강, 여성질환, 미용,다이어트에 효과적인 혈자리 117

이책은 제목 그대로 지압법에 관련된 책이다.

그림으로 엄청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지압의 지자를 몰라도

한번쯤 따라해 본다면 효과를 볼수있을거 같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혈자리의 기본지식적인 지식들도 책 앞쪽에 설명이 되어있어

혈자리를 막 누르는것보다는 살포시 읽어보고 실행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혈자리 요법이 지금으로부터 2000년 이상 이전 고대 중국으로 부터 시작되었다고합니다.

이책에 의하면 기본적인 혈자리는 비슷할지라도 사람마다

혈자리의 위치가 조금씩 다르니 책은 참고만 하고 본인의 감각을 믿고 따라해보라고 조언한다.

제일 궁금했던 포인트!!!

아니 혈자리도 모르는 내가 잘못 눌러서 더 나빠지는거 아니야 했던

나의 궁금증이 풀렸다.

혈자리가 조금 틀려도 괜찮단다.

효과가 있을거라고 믿으면서 지압을 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니

이건 세상 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얘기아닌가 싶다...

책을 보자마자 자주 따라하고 있는

하루 3분 베개 스트레칭은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페이지 이다.

(p23)

 

바로 뒷장에 응용편도 있다.

요새 매일 할려고 노력하는 스트레칭 방법이다.

준비물도 아주 간단해서 따라하기 쉽다.

혈자리부터 스트레칭까지 요새 저는 이책을 손닿는곳에 두고

심심할때마다 아무장이나 펴서 따라하는 중이다.

시간도 돈도 체력도 없는 당신에게

초간단 지압법을 소개하는 이 책을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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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인물 가상 인터뷰집 - 소설가의 상상력으로 실감나게 풀어낸 역사속 소문의 진상
홍지화 지음 / nobook(노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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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위대한 인물들을 지금 이순간 소혼해 인터뷰를 한다면??

 

이책은 모 대기업 사보에 몇년간 연재된 글을 모은책이다.

역사속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그들을 만나서 인터뷰형식으로 풀어놓았는데

완전 신선한 발상이다.

그래서인가 글자 하나하나 토씨 하나하나를 더 열심히 읽게하는거 같다.

생동감 넘쳐서 그런가보다.

 

작가는 최대한 역사적으로 고증된 자료를 참고로 글을쓴거 같다.

그래서 이책을 읽는것만으로 저절로 역사를 알게되고 그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그들의 가치관과 그들에게 배울점을 배우게 되는거 같다.

 

이순신님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장영실, 김유신과 김춘추, 최무선, 허준, 정약용,우장춘,

이휘손박사,최영숙,석주명, 광해군, 사도세자, 정도전,

황진이,신사임당, 허난설헌, 이상, 윤심덕, 나혜석, 김일엽님을 인터뷰 하였다.

 

 

 

역사를 지루하게 습득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책을 가볍게 읽어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이미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길을 먼저 살고 간

그들에게서 배우는 이야기들은 앞으로 우리가 살면서 직면해야할

질문들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할수있을테니깐 말이다.

옛선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보내는 시그널,

지혜의 메세지에 귀 기울러 보는 시간을 갖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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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강지영 외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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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스터리를 이끌고 있는 6분의 작가님들이 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6편이나 담겨있는 책이네요. 각 작가님들의 색깔도 볼수있는거 같아서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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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해
황인규 지음 / 인디페이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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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선장의 도전과 모험, 그의 처절하게 아름다운 서사!”

영국인 항해가이자 탐험가인 헨리 허드슨의 네차례 북극 항해를 다룬 소설이다.

그는 키타이(중국)와 무역을 위해 1607년부터 1609년까지

세차례에 걸쳐 북극항해를 한다.

그는 인생 전부를 항해개척을 위해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드슨의 4번의 항해는 모두 실패했지만

그가 남긴 항해이야기는 후손들에게 많은것들을 알려주고있다.

이소설은 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당시의 상황을 리얼하게 볼수있고 항해를 같이 하고있는 것처럼 느껴져

생동감이 있게 볼수있다.

책에서는 배의 모양, 배의 구조, 항해용어, 배에서의 선장의 권위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다루고있다.

소설안에는 허드슨의 편지 내용이 리얼하게 담겨져 있어서 그런가

허드슨의 당시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었다.

그는 왜 이토록 항해에 매달렸을까를 생각해보면

당시의 시대적 영향도 있지 않았나싶다.

고래가 많이 잡힐 수 있는 바다를 발견하여 영국의 고래잡이로 부를 얻게하고,

네트란드의 신대륙개척에 영향을 주어 뉴욕이 발견되는등

그의 노력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 많은 것들은 생각하게한다.

책의 뒷쪽 에필로그에서는 그런 헨리 허드슨을 기리는 의미로

뉴욕의 허드슨강과 캐나다의 허드슨만의 명명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있다.

그래서 그런가 허드슨이란 이름이 우리에게 더 익숙하게 다가오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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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 입원일기 - 꽃이 좋아서 나는 미친년일까
꿀비 지음 / 포춘쿠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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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팠던 꿀비의 정신병동 입원 그림일기

정신병동이라고 하니 처음 부터 움찔.

누구나 그럴것이다.

사실 다리다쳐 병원을 가는것이나 마음이 아파 병원가는것이나

아파서 가는건 같은 이유에서일텐데 많은 사람들은 정신병동이라고하면

색안경을끼고 보는것같다.

사실 입원을 한다고 말했을때 그녀는 은근 의사선생님께서 안된다고 할줄 알았던거 같다.

하지만 입원을 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스스로 병원에 입원한 꿀비.

근데.. 퇴원은 스스로하지못한다.

참 아이러니하다... 입원은할수있는데 스스로 퇴원은 못한다니..ㅋㅋㅋ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 꿀비님은 한단계한단계 치료를 이어나간다.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그들과의 일상을 조심스럽게 그리고있다.

그림읽기형식으로 된 이책은 본인의 이야기와 경험일것이다.

그곳에서 그림일기쓰는시간 시간도 계획표에 나와있는걸보니 말이다.

짧게 나와있긴했지만 정신병동의 입원 시스템과 병원의 풍경들을

조금은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물론 독자인 나에게는 유쾌하게라고 생각하지만 그 당신 그곳에 있었던

꿀비님은 생존의 문제일수도 있었겠다.

그곳에서 치유의 경험을 그림일기를 통해 공유하고 있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곳의 생활을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았다.

마음이 아팠던 저자는 본인이 같은 상황의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스스로 강해질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주는거 같았다.

그동안 딱딱한 정신병동에 관한 책들은 많이 볼수있었지만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정신병동이야기는 처음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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