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2022 6월 이슈&시사상식 찬찬히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보면 아침에 들어오는 신문과 TV뉴스를 통해서 정보를 얻던 시절이 있었다... 사실 그렇게 오래 전의 일도 아니다... 지금의 나를 본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최신의 정보를 해결하고 있는 요즈음이다. 아침 신문보다 빠르고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그러나, 이슈가되었던 사건이나 시사상식을 얻기엔 약간의 불편함이 따른다. 검색하고 정보가 올바른지 검증하고 기록을 해두고... 이러한 수고로움? 없이... 매월마다 이슈와 시사상식을 정리해서 오디오북과 무료동영상까지 제공해 주는 책이있다. 나는 가끔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의 시사상식을 확인해본다. 이 책은 콘텐츠 제휴 언론사인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 다음카카오 등과 함께 한 권에 그 달의 이슈와 시사상식을 담아두었다. 2006년 1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제184호인 2022년 6월호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주)시대고시기획에서 발행한다. 이번달에는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취임]에 관한 기사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관한 이야기가 눈에 띈다. [만 나이 연령통일]과 [BTS 병역특례]라는 이슈와 토론도 궁금증을 부른다. 이 달의 핫이슈를 1위부터 31위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가장 앞쪽에 담았다. 14세기 고려불상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이 국보로 승격되었다는데... 정말이지 내 관심사가 아니다보니 모르고 있었다. 스마트폰 검색으로 얻는 정보는 내 관심사에만 집중되어 있다보니 1위에서 31위의 핫이슈 순위중에서 절반이상은 내가 모르던 내용이었다. 새롭게 나를 알고 세상을 보게 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찬반토론으로 [만 나이 연령통일]과 [BTS 병역특례]를 담았다.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정리해둔 부분을 보니 각각의 주장을 한눈에 이해하기 편했다. 생각을 정리해준 기분이라고 할까? 이 책의 핵심은 늘 느끼지만 핫이슈 퀴즈를 풀 때의 뿌듯함이다. 26문제의 괄호 채우기를 하면서 가로세로 낱말퀴즈를 풀던 신문의 기억이 새록새록 ... 재미있다. 시사용어브리핑은 언제나 새롭다. 왜 이슈가 된 것인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두줄의 짧은 문장을 보며 내 관심 외의 시사상을 얻는 기쁨이 있다. 역시 시사상식 기출문제로 확인을 하고 나면 책의 절반 정도부터는 취업을 앞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가득하다. 취준생이라면 꼭 살펴보고 읽어보는 것을 권해본다. 최종합격 면접 공략에서 대기업 적성문제, 공기업 NCS문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취업 실전문제를 담아두었다. 추준생이 아닌 나는 가끔 이달의 이슈와 시사상식이 궁금할 때면 이 책을 읽는다. 한권에 정리된 책을 통해서 내 관심사가 아닌 부분의 시사상식을 얻기에 참 친절한 도움을 주는 책이기때문이다.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평] 풍수, 대한민국 풍수가 무엇일까? 바람과 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인 풍수는 오래전부터 명당자리를 찾아 집터를 쓰거나 묘자리로 쓰면 사람의 화복에 절대적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전해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에서는 잊혀진 듯 느껴졌었기에 영화에서나 봐오던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했다. 몇달전 대통령 선거를 치루고 엇그제 선거를 치루고...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말에서 궁금증이 생겼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 그 오랜 세월을 지나도 우리나라의 풍수는 변함이 없는걸까? 시대와 무관하게 통하는 풍수란? 진정있는 것일까? 새 정부가 정말이지 이 풍수에 의해서 용산 시대의 서막을 연다는 것일까? 궁금했다. 이 책은 이 시대의 대표적인 풍수학자로 국가기관 풍수 자문위원인 김두규교수의 책이다. 도서출판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판하였다. 마오쩌둥과 장제스는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로 중국 천하 쟁취를 위한 음양, 풍수에서 조차 서로의 경쟁이 치열했다고 하니 ...이 시대의 일반인인 나는 정말일까? 의심이 들었다. 장제스는 열 명 이상의 풍수 참모를 늘 대동했다고 하니 ... 그를 보는 시선이 어떠했을까? 당시 지식인들과 언론은 그를 어찌보았을까? 내 예상처럼 당시 지식인들과 언론은 그를 비판했다고 전한다. 그러나 장세스는 개의치 않았다고 하니 풍수란 그들에겐 특별한 의미가 분명 있는 듯 하다. 한나라의 최고의 권력자인 그들이 풍수를 중요시하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을 듯 했다. 이 책은 이렇듯 우리가 알지 못하는 풍수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풍수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책이었다. 새로운 대통령을 뽑고 그 대통령의 관저가 용산으로 이전되는 현상황 속에서 용산은 분명 기존의 경복궁과 청와대 터와는 다른 풍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개방적인 한강의 물 풍수로 나아갈 수 있다니 ... 저자는 중국의 역대 수도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모르는 풍수에 관한 이야기를 역사와 함께 풀어놓았다. 저자의 글 속에서 전해지는 역사 속 풍수에 관한 이야기들은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풍수를 잘 모르는데 역사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게 접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본다. 이 책 한권으로 풍수에 대해 전부 이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은 풍수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에 대하여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임에 분명하기 때문이다.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평] 나를 가장 나답게 반백이 되어서야 나는 스스로를 찾고 싶어졌다. 주변에 치여 그렇게 주변인으로 삶을 살 것 같았는데 ...여유로워진 것일까? 아이를 통해서 세상 밖으로 나오며 우연인 듯 필연인 듯 글을 쓰게 되었고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다. 나를 가장 나답게 찾아가고 싶었다. 이 책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책 만드는 일을 하며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는 김유진 작가의 책이다. 도서출판 피카에서 출판하였다. [나를 가장 나답게]라는 제목처럼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것을 알려주고 나를 찾아서 나만의 글을 완성해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는 것처럼 글쓰기도 자기만의 글쓰기로 나아가라고 알려준다. 글을 쓰다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며 같은 말을 한다고 해도 스스로 쓰는 행위에는 주체성이 수반된다는 저자는 그렇기에 미완성인 느낌이 남을지라도 스스로를 믿고 써보라며 용기를 준다. 남이 보기에 근사한 글쓰기가 아닌 진정한 진솔함에서 나오는 나만의 나다운 글을 쓰는 방법을 찬찬히 가르쳐준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글을 쓰는데 같은 말이 반복되는 것을 막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저자는 하나하나 이끌어 주며 왜 그러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생각하도록 풀어 이해를 도와준다. 저자의 글쓰기 지도는 저자가 글을 쓰고 그 글을 통해서 얻은 깨달음을 정리하여 알려주며 자기표현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참된 자신을 찾아가는 연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글을 쓰고 쓰기 결과물을 저장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잘 정리해서 도움을 준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저자가 그동안의 글쓰기 지도를 통해서 나누었던 다양한 현장에서의 사례들을 고민과 질문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정리해 주었다. 저자의 글을 통해서 글쓰기의 첫걸음부터 결과물의 정리까지를 차근차근 도움받을 수 있는 친절한 구성의 책이다. 지금 이순간 글쓰기를 통해서 스스로를 찾고 나다움을 지켜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평]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 기억한다면 그 저자의 "갓생살기"필독서인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는 어떨까? 내 예상은 적중했다. 많은 자기계발서 중에서도 특별함을 전하는 실천서로 긍정의 에너지를 넉넉히 채워 줄 것이다. 이 책은 지난 30년간 사회 저명인사들과 전 세계 일반 대중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온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인 마크 빅터 한센의 책이다.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이현수 전문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북스토리지에서 출판하였다. 동기부여전문가이자 자기 계발의 아이콘인 저자가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밝혀주고 기회를 볼 수 있고 실천으로 삶을 넉넉히 채워나갈 수 있는 내 안의 힘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저자의 이전 출판서인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고 어떻게 실천해 나아가야할지를 도와주는 책이었다. 이번 책에서도 역시나 저자의 글은 편안하고 친숙하게 설득적으로 다가왔다. 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게만 지나쳐서는 얻을 수 없는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나아간 사람 이야기는 생각의 규모를 넓히고 나와 내 능력을 흔들어 깨어나라고 이끌어주었다. 저자가 이야기해주는 비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나를 바라보는 눈과 내가 간과했던 나를 찾아낼 수 있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자녀들과 가족관계 속에서도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었다. 문제를 찾아서 바로 이것을 기회로 바꾸라는 저자의 글은 문제를 보는 새로운 눈과 문제를 해결할 열쇠를 주었다.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지 못했기에 기회조차도 얻지 못하고 막연하게 갇혀있었던 현실이 이제 시련의 문제가 아닌 내가 주어진 기회로 또 문제를 통한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게 이끌어준다. "믿음은 바라던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브리서11:1)"의 성경 말씀을 통하여 결국 믿음이 있으면 그 믿음은 필연적으로 드러나게 되고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게 된다는 저자를 통해 전해진 깨달음은 내 마음의 눈을 뜨게 했다. 멈추어 있던 내 마음을 이끌어 꿈을 꾸고 실천의 방향을 얻을 수 있었던 책으로 저자에게 이 글을 통해 감사함을 전해 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평] 땅끝의 아이들 오래전 시어머님께서 읽어보라고 권유해 주셨던 이민아목사님의 땅끝의 아이들... 물결처럼 밑줄이 그어져 있던 그 책의 첫 감동을 잊을 수가 없었다. 둘째 아이의 대발작으로 고통받던 그 시절 기도하는 엄마로 살며 가슴 아픈 날들에 평안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날들이 있었기에 더더욱 깊은 공감으로 다가왔었다. 불교로 자라나 한가정에 하나의 종교가 좋다는 이유로 결혼 이후 기독교로 개종을 하고 정말이지 힘들기가 ... 나에게 맡겨주신 자녀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키워내기는 너무도 힘들었다. 내 그릇을 늘려달라고... 내게 능력을 달라고...새벽마다 달려가 울며 기도했던 날들...나역시 그런 날들이 있었다. 십년이지나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 [땅끝의 아이들] . 이 책은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과 강인숙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의 장녀이자 전국회의원이자 소설가인 김한길의 전부인인 이민아목사의 책이다. 이민아 목사님의 10주기 기념 출간으로 도서출판 열림원에서 출판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큰 아들, 눈물로 기도로 어려운 사춘기를 지내고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감사드렸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갑자기 쓰러지고 몇 백 가지의 검사 결과 아무것도 잘못된 것이 없고 박테리아도 바이러스도 없고 그냥 중추신경의 한군데가 정지되어 쓰러진지 19일 만에 세상을 떠나보내고 아무것도 의욕을 가질 수가 없어 1년동안 사람도 싫고 기도도 되지를 않았는데 그 기간동안 주님의 음성은 더욱 커지고 그 3년 ... 이민아 목사님은 구세주 예수님을 그 불 속에서 만났다고 한다. 이민아 목사님에게는 자폐 증상의 아들도 있었는데 성령의 말씀으로 하와이에 가서 아흔아홉 마리 양이 아닌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인 아들을 받아달라고 하여 크리스천 학교에 입학을 시키고 20개월 만에 아들윽 자폐증상들이 봄눈 녹듯이 사라지고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보통 크리스천 스쿨로 전학하게 된다. 성인이 되어서도 이민아목사님의 아들은 아무런 자폐 증상이 남아 있지 않다. 기적을 체험 했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작된다는 이민아목사님... 십년이지나 다시 읽어보는 이 책의 감동은 또 다른 깨달음과 감동으로 다가왔다. 내가 잊고 지낸 것들과 나를 이끌어 주시는 글 속에서 내 삶의 중심을 다시 한번 나를 이 땅에 보내신 그 분께 맞추어본다. 이 시대에 크리스천으로 산다는 것, 크리스천 부모로 산다는 것을 되뇌이게 하는 책이었다. 글을 통해서 이끌어 주시는 분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한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