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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잘생긴 남자 주인공 BEST 5 !! 

기호 1 번 

핑크레이디의 남자 주인공!! 

 

 

 

기호 2 번 

안나라 수마나라의 남자 주인공!!  

 

 

 

 

기호 3 번 

하이힐을 신은 소녀의 남자 주인공!! 

 

 

 

  

기호 4 번 

놓지마 정신줄의 정신ㅋㅋ 

  

 

 

 

기호 5 번 

마음의 소리의 조석ㅋㅋ 

 

 

 

 

다~잘생긴것같은데........

투표기간 : 2011-08-27~2011-09-17 (현재 투표인원 : 4명)

1.핑크레이디
25% (1명)

2.안나라 수마나라
25% (1명)

3.하이힐을 신은 소녀
0% (0명)

4.놓지마 정신줄
25% (1명)

5.조석
25%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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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08-28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5번
다른 건 다 느끼해

황정희 2011-08-29 16:15   좋아요 0 | URL
뭐가 느끼해:?
이런게 멋있는거야
뭘 모르네ㅋㅋㅋ

2011-08-28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핑크레이디 좀 봤는뎈ㅋ
근데 5번은 좀......-_-;;

황정희 2011-08-29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손주홍 누군가 했네

황정희 2011-08-29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표좀........투표하는사람은 제일 잘나가게 될것이다!ㅋㅋㅋ

dddd 2012-07-17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음..난 조석ㅋㅋ웃기자나
 

보통 애들은 염색을 한다고 엄마에게 말하면 된다 or 안된다 인데 우리엄마는 되는데 "니 돈으로 해" 라고 하신다. 도대체 하라는건지 하지 말라는건지.... 그리고 염색하고 오니까 "너 왜 염색해있냐?" 라며 "좀더 이쁘거 하는데서 하지" 라고하시는 우리 엄니.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전엔 친구들이 노래방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엄마께 물어봤더니 엄마는 "뭐어~!노뢔에봐아앙~? 노래봐아아앙~?"(개콘 두분토론에 나오는 남하당 대표 박영진 목소리와 톤으로) 이러셨다. 나는 듣기에 가지 말라는줄 알고 않갔다. 그랬더니 와서는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개콘 두분토론에 나오는 여당당 대표 김영희 목소리와 톤으로)그랬다. 그러고선 "왜 안갔냐?"라고 하시는 우리 엄니. 그래서 내가 "허~~~~~~~~~~~~~~어~~~~~~~~~~~~~~~얼~~~~~~~~~~~~~~"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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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걸보고 깜짝 놀랐다. 

내 이 몇개가 썩었다. 개수는 말해줄수 없어어어어어어! 

자리는 아래 양쪽 어금니와 위의 왼쪽어금니와 아래 송곳니 이다. 

그래서 치과에 갔는데 어제와 수요일에 오라고 하셨다. 

어제 갔는데 이를 갈고 약을 발랐다. 

의사선생님이 마취를 않해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갈데 조금 시렸다.  

그리고 하고 난 후 느낌이 뭔가 달랐다. 

근데 중요한건 나를 맡아준 간호사가 왠지 4학년때 선생님과 비슷했다. 

그리고 더욱 놀란거는.....가격이................무려..........................59만원................이다.....................!  

그래서 엄마가 "너 이 59만원 짜리다!" 라고 겁을 준다. 나는 엄나의 속샘을 안다. 

"엄마, 엄마가 불리할때 이용하려고! 난알아~" 

이랬더니 엄마가 "아~ 그런 방법이 있구나~!" 라고 무시했다. 

그래서 나는 말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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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의 친척동생이 놀러왔다. 

왜냐면 할아버지 병문환을 하기 위해서 이다. 

할아버지는 병원에 누워계시다 퇴원하신거다.  

 친척동생이 핸드폰을 바꿨다. 

디자인도 꾸밀수있는 것이다. 솔직히 좀 된 내 핸드폰이랑은 비교 되지만.... 

하지만 난 내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익숙하니까................... 

그리고 친척과 집에만 있었다. 

집안은 에어컨때문에 좀 추웠다. 

그래서 밖은 비슷할것 같아서 나갔는데 폭염주의보......너무더웠다. 

그래서 쿨팩과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들어갔다. 

들어가니 천국이였다.ㅎㅎ 

그리하여 친척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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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할아버지  

내가 친구와 놀러갔을떼 전화가 왔다. 

할머니가 전화를 했는데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시다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나는 달려갔는데 할아버지가 계단에 앉아서 아픈 표정을 지으며  

앉아계셨다. 

그래서 할아버지와 고모와 할머니는 동네 병원으로 갔다. 

그런데 갈비뼈가 무려 3개가 뿌러젔다고 한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고려대학병원에 입원하셨다. 

근데 무서운건......할아버지가 병원에서....................

천장을 보시며 손짓하더니 갑자기..... '노란 옷을 입은 여자가~' ] 

이러셨다. 그리고 자꾸 일어나려 하셨다. 

할아버지가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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