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의 친척동생이 놀러왔다. 

왜냐면 할아버지 병문환을 하기 위해서 이다. 

할아버지는 병원에 누워계시다 퇴원하신거다.  

 친척동생이 핸드폰을 바꿨다. 

디자인도 꾸밀수있는 것이다. 솔직히 좀 된 내 핸드폰이랑은 비교 되지만.... 

하지만 난 내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익숙하니까................... 

그리고 친척과 집에만 있었다. 

집안은 에어컨때문에 좀 추웠다. 

그래서 밖은 비슷할것 같아서 나갔는데 폭염주의보......너무더웠다. 

그래서 쿨팩과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들어갔다. 

들어가니 천국이였다.ㅎㅎ 

그리하여 친척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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