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할아버지  

내가 친구와 놀러갔을떼 전화가 왔다. 

할머니가 전화를 했는데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시다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나는 달려갔는데 할아버지가 계단에 앉아서 아픈 표정을 지으며  

앉아계셨다. 

그래서 할아버지와 고모와 할머니는 동네 병원으로 갔다. 

그런데 갈비뼈가 무려 3개가 뿌러젔다고 한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고려대학병원에 입원하셨다. 

근데 무서운건......할아버지가 병원에서....................

천장을 보시며 손짓하더니 갑자기..... '노란 옷을 입은 여자가~' ] 

이러셨다. 그리고 자꾸 일어나려 하셨다. 

할아버지가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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