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백 -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개정판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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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자체는 재밌고 작은부분이지만 공무원생활을 묘사한것도 흥미로우나, 작가가 꼬여있는지 작가가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꼬여있는지 모르겠지만 주인공 및 소재들이 읽는 내내 거부감이 들게 만든다. 무엇이 그렇게도 좌절스러운지 좌절의 결과가 반항이어야 하는지 등등 작품의 주된 문제의식이 잘 공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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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허블청소년 1
이희영 지음 / 허블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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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자체는 좋은데 거기까지 이끌어가는게 너무 잔잔하서 지루하다는 느낌까지든다. 반전이후에도 후다닥 끝내버려서 좋은 소재와 아이디어를 가공하는 힘이 미흡하지 않나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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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 소설집
정세랑 지음 / 아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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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의 일에 관심이 가는 작가가 장르소설을 쓴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기반으로 장르소설의 수법과 천재적인 상상력이 더해져서 정말 엄청난 단편집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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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 이카가와 시 시리즈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임희선 옮김 / 지식여행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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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재기넘치는, 반전까지 나름 괜찮았던 수작 본격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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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분노 나츠메 형사 시리즈
야쿠마루 가쿠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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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매력적인 캐릭터 나츠메 형사의 이야기에다 보다 사회현실 고발을 더했다. 미스터리로서 엄청난 반전과 재미가있기보다는 캐릭터의 매력과 술술넘어가는 무난한 이야기 전개가 더해져 3권째에도 여전히 괜찮은 시리즈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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