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 전면개정판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쿨내나는 탐정 사와자키를 탄생시킨 걸작 데뷔작. 하드보일드라고 해서 결코 플롯의 짜임새가 덜하지 않다는걸 보여준 작품으로, 마치 본격미스터리 탐정의 추리쇼처럼 마지막에 펼쳐지는 사와사키의 추리가 짜릿하다. 하드보일드 소설의 탐정은 자칫 허세부리는 중2병처럼 보일수있는데, 이 소설에서는 어떻게 이렇게 매력적으로 그려낼수있는지 볼때마다 신기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리탑의 살인
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잘 보기힘든 클로즈드서클, 명탐정과 추리쇼에 무려 메타 미스터리 설정에 이르기까지 본격미스터리들의 클리셰들을 전혀 진부하지않게 버무려낸 수작. 작가가 미스터리작가가 아닌데도 글 전반에서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유명 미스터리들을 소개해주는 자잘한 재미는 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죽인 소녀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6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쿨내 풀풀나는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의 끝판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인자의 쇼핑목록 네오픽션 ON시리즈 2
강지영 지음 / 네오픽션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스터리부터 SF를 거쳐 호러까지 작가의 번뜩이는 상상력이 녹아있는 짧지만 엄청난 임팩트를 주는 단편집. 심적인 ‘불편함‘을 일으키는 설정과 소재들이 요네자와 호노부의 ‘야경‘을 생각나게한다. 작가의 다른책들도 다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리보칭 지음, 허유영 옮김 / 비채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치 찬호께이의 글을 보는듯 하다. 촘촘하다못해 빈틈하나 없이 짜여진 복선과 플롯덕에 책 앞부분을 수시로 돌아가서 확인하게 만드는데다, 빠른 진행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까지 흠잡을데없는 추리소설이다. 일본 추리소설들을 많이 읽다보니 일본특유의 문화와 서사진행방식에 익숙해졌는데, 가끔 찬호께이등 중화권작가들의 책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문화적차이도 흥미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