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잼 공기와 빛 + 힘과운동 2세트 [사은품]형광펜세트+스티커북 - 형광펜세트+스티커북
천재교육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아이들과 직접 마음껏 만들고

신나게 놀 수 있는 과학장난감..

바로 사이언스 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총 13가지의 놀이과학이 들어있어요!~~

6살 해림양. 보자마자 급 흥분모드~

저흰 순서대로 만들지 않고..

딸램과 같이 놀이책을 보고서 어떤 놀이과학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 제목과 기본운동원리만 짤막하게 설명~~~

본인이 젤 먼저 만들고 싶은 것을 고르게 했답니다!

6살 해림이는 젤 먼저.. '돌아라 프로펠러'를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구여~!!

놀이책을 참고해서 어떻게 만드는지.. 준비물과 함께

순서를 꼼꼼히 봅니다.

(참.. 사이언스 잼에 모든 준비물이 있어서..

가위 하나.. 풀하나 따로 준비할 게 없어요! ^^

심지어.. 스카치 테이프까지 들어있답니다^^

그것도 잘라서여!~ )

이미 칼집나 점선대로.. 조심스레 뜯고

책의 설명서대로 하나하나 엄마랑 함께 만들어봅니다.

하나하나 묶고 끼우는 해림양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죠?

첨에는 방법을 몰라.. 아쭈 간단하게

막대를 잡고서 손으로 빙글빙글 돌렸땁니다.

요녀석 완전 신나게 돌리더라구여~

뭔가 이상해서 봤더닛.. 옆구멍에 있는 끈을 잡아당기면~~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거더라구요 ^^;

이래서 교재는 꼼꼼히 살펴봐야된다니깐요~!!

하루에 하나씩만 하자니깐.. 절대 안된대요~

그래서 2개로 타협을 겨우 하고서~~

또 해림이가 하고 싶은 걸 골랐답니다!

바로 권투시합~~~

열심히 지금 조립중인 해림양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요게 가위처럼 움직이니깐.. 해림양 첨에 넘 신기했나봐여~~~

오우~~~ 하는 표정 보이시죠?

저랑 가위바위보~~도 했답니다^^

아이가 너무 신나하죠?

이걸.. 유치원 다녀오면.. 제일 먼저 찾아요!~~~

자기가 직접 만들었으닛.. 그 어떤 장난감보다도 어찌나 소중히 여기는지^^

동생은 절대 못 만지게 한답니다

사이언스 잼은..

아이의 발달단계 특성에 맞춘 놀이과학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과학 장난감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과학 현상에 궁금증을 갖고
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초등과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활동한 과학놀이가 초등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어떠한 과학원리를 익힐 수 있는지~

부모가 한눈에 알 수 있으닛 더욱 활용해주기 좋구요~~

무엇보다 과학놀이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제공해주니깐..

따로 준비해야될 번

거로움이 없어 좋아요!


아이들은 실험활동에 필요한 용지를 직접 뜯고 접고.. 붙이고 하면서
스스로 만들었다는 데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를 느낄 수 있으닛..

요 사이언스 잼.. 완전 강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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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보물이야! 푸른숲 그림책 8
사사키 마사미 글, 이은경 옮김, 사타케 미호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아이가 태어나믄 전부다 이렇게 생각할 것같아요! 너는 나의 보물~
정말 나의 보물이었지요~ㅎㅎ
열달동안 뱃속에 있으면서
우리 아이는 어떻게 생겼을까~
눈, 코, 입, 귀.. 조그마한 손가락과 도동통한 발가락을 생각하며^^
자세히 보면 엄마, 아빠 누군가를 쏘~~옥 빼닮게 될 것을~ㅎㅎ
아기 잠자는 것만 봐도 이쁘고
옹알이 하는 모습에 까르륵 넘어가게 되지요!~~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이렇게 보물 이었던 순간을 부모는 잠시 잊게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둘째가 태어나고.. 잠시 잊었던 순간을 다시 회상하며
이뻐하기는 하는데.. 보니깐 저도 모르게 둘째만 ㅇㅣ뻐하고 있었더라구요~
분명 첫째도 내게 둘도 없는 보물이었던 순간이 있고
제게 전부였던 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너는 나의 보물이야 책을 읽으면서
우리 큰 아이, 보물이라고 생각했떤 어릴 적 아기 모습.. 하나하나 다시 기억나더라구요~
또한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자라고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점점 더 많은 걸 요구하고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았을 때.. 저도 모르게 아이를 혼내게 되는 모습에..
저도 이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더 혼을 내게 되고~
동생과 다투는 것도 당연지사이거늘..
아직도 어린 아이라는 걸 알지만 저도 모르게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큰 아이만 나무랐던 것 같습니다.
함께 책을 읽으며..
꼬~~옥 안아주었어요!~~
아이도 뭔가 느끼는 게 있는지..
엄마~~ 하면서 더 안기더라구요!
동생 쭈쭈 먹인다고 늘 엄마를 양보만 해야했떤 녀석~~
요 책을 함께 읽으면서 얼마나 엄마 품이 그리웠을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구요.
큰 아이에게도 사랑하고 있따는 걸~~
너는 아직도 엄마에게, 아빠에게 하나밖에 없는 보물이라는 것도
다시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떤 것 같아요.
무뚝뚞하고 말만 하지 말고
맘 속으로만 사랑하지 말고
자녀에게 사랑을 표현해야 될 것 같아요~~~
그게 너무 낯간지럽고 힘들면..
요런 책을 대신해서라도 표현하면 어떨까요?^^
간만에 저도 감동받은 책이었네요~~~
아이가 크더라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꼭 한번 읽어줘보세요^^
우리 소중한 아이들에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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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될래요 역할놀이 스티커북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해림이는 올해 6살이 되면서..

유치원에서 커서 뭐가 되고 싶다는 발표를 얼마전에 했었답니다.

 

거기서 나온 게

제일 첫번째는 바로 엄마~~

 

그냥 결혼해서 애 낳고 집안 살림하는 그냥 엄마

하지만 엄마는 누구나 다 되는 거잖아요~~~

 

그 담이 바로 선생님였답니다.

 

 

그래서 역할놀이 스티커북 '선생님이 될래요' 를 만나봤어요.

 

 

 

뭐든지 엎드려서 하는 걸 좋아하는 해림인지라..

어제도 어김없이 엎드려서 열심히 스티커 붙이기에 삼매경 하는 딸래미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요?

 

먼저 우리 해림이처럼 제일 먼저 생각나는 선생님은 바로 유치원 선생님이 되겠쬬?

 

유치원 선생님은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요?

 

우리 아이가 오늘 하루는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

친구들과 함게 수업도 받고 함ㄲㅔ 놀아주며 놀아줍니다.

피아노 치며 동요를 할 수 있을 테고..

책을 읽어주며 이야기 꽃을 피울 수도 있겠쬬?

또한 색종이 접기 놀이도 하거나 소꿉놀이 즐길 수도 있겠네요.

말 안 듣는 친구.. 혼낼 일도 생기겠쬬?

 

 

 

 

그 담에 생각나는 선생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시겠죠~

 

초등학교 아직 가질 않아찌만..

곧 3월이면 6세반에 올라가는 친구, 7세반에 올라갈 오빠, 언니들..

현재 7세 언니 오빠들은 초등간다는 이야기를 부쩍 많이 합니다.

 

오늘 '역할놀이 스티커북 선생님이 될래요'로 아직 초등학교에 가보지 않은 해림양..

초등학교를 간접 경함하게 되네요~~~!!

 

 

 

즐거운 교실, 멋진 담임 선생님

척척 실험박사, 과학 선생님

ABCD, 영어 선생님

룰루랄라, 음악 선생님

쓱쓱싹싹, 미술 선생님

영양 만점, 영양사 선생님

건강을 보살피는 보건 선생님

 

 

그외에도 운동회 하는 날과 소풍 가는 날이 있겠쬬?

 

해림이는 소풍 갔을 때의 즐거운 기억을 다시 회상하면서..

그때 뭐뭐가 좋았네.. 친구들과 뭐뭐 하고 놀았네..

다시 또 가고 싶다는 이야기와 운동회도 재밌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중에서는 영양사 선생님과 보건 선생님도 되고 싶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그 직업에 대한 스티커 붙이기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랑 그 직업에 관한 자세한 소개와

학교 생활에서 또는 유치원 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많은 이야기 꺼리들이 있어서 좋네요.

 

오랫만에 딸 아이와 눈을 마주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또한 우리 딸이 생각하는 걸 더 많이 알게 되었고요.

다양한 선생님을 보면서.. 우리 주변에 정말 많은 직업이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모르고 지나쳤을 법한.. 선생님의 대한 고마움도 알게 되었어요.

넘어진 아이의 상처를 치료해주신 선생님..

얼마전 해림양도 손바닥에 나무 가시가 박혀서 빼는 데 엄청 고생한 기억이 있거든요!

 

마침 요 책 속에도 손에 가시가 박혀서 울고 있는 아이를

보건 선생님께서 잘 치료해주시는 장면이 나온답니다.

 

그때 얼마나 아팠었는지, 선생님께서 어떻게 치료해주셨는지..

그떈 아파서 울기만 했었는데, 새삼 선생님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알았다네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꺼리들을 아이와 만들 수 있는

역할놀이 스티커북.. 그 중에서 '선생님이 될래요'..

완전 강추 드리고 싶은 아이템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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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JY First Readers Big Book Full Set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304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얼마전 JFR 구매하고서 

현재 열공중인 해림양~~

 

설 명절이 낑겨서 중간에 좀 쉬고~

어제 오랫만에 꺼내보았답니다.

 

설 명절 시골ㅇ ㅔ 내려가 있는 동안에 도착한

JFR 워크북..

 

48개월 해림양과 함께 살펴보았네요~!!

 

 

 


 

Circle the pictures the you can see in the water.

Say the names of the pictures.

 

 

먼저 엄마가 지문을 읽고 문제를 이해시켜줍니다.

해림이에게 in the water 에 사는 동물 친구들 모두 동그라미 하라고 했지요~

 

해림양.. 차근차근 동그라미 하더라구요^^

 




 

그리고서 동그라미 한 친구들..

 

하나하나 영어이름을 확인했어요.

 

해마나 꽃ㄱㅔ는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하더라구요^^;

 

(JFR로 공부 많이 시켜야겠어요~ ㅡㅡ;)

 

 

 

 

 


 

요 워크북에 해당되는 내용을 보닛..

아직 해림이가 보질 못했떤 부분이더라구요~

 

다시 급하게  JFR 교재를 찾아보았답니다.

 

13. JFR This~ 교재더라구요!~

 

 

해림이가 급하게 한번 훑어줬답니다.

(해림양은 이제 6번째 교재를 보고 있거든요^^;)

 

 

 

 

 




 

Draw the lines to match the same words.

 

같은 단어가 적힌 거 선긋기..

 

 

알파벳 소문자는 아직 정확히 알지 못하는 해림양..

하지만 같은 단어 찾는 데는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Draw the lines to make a sentence.

 

 

같이 문장을 읽고 선을 그어 보았답니다.

 




 

Write the missing words to complete the sentences.

 

반복된 어구를 드뎌 써보는 문제인데..

아직 알파벳 쓰기에는 제가 안해봤거든요!

 

아직 48개월 해림이에게는 무리가 있네요~

 

그래서 위의 적힌 것을 보고 적게 했는데도..

틀리게 적은 것도 있고 맞게 적은 것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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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추워서 방에 들어와서 했더만..

전체적으로 사진이 넘 어둡네요^^;  (이해해주세요~~~)

 

 

쭉~~~ 따라읽게 해보았땁니다.

하지만 첨 보는 단어들은 아직도 잘 모르네요^^;

(정말 JFR 열공해야겠어요! )

 

 

 

48개월 해림이는 아직 대문자 쓰기 이제 시작하고 있는 중이라..

워크북 그리 어렵진 않는데 쓰기 문제는 패쓰해야 될 것 같아요.

 

쓰기 문제만 아니면 크게 상관없이 교재 공부한 건 해도 가능할 듯 합니다^^

 

 

 

 

 

안그래도 JFR 구매해놓고서..

이걸 읽기만 하고 넘어가야되나.. 어쩌나 고민했던 저에게

워크북은 정말 좋은데요.

 

세이펜까지 해서 새로 출시되어서..

미리 구매한 게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

음원스티커만 따로 구매할 수 있꼬, 아니면 워크북만 따로 구매가능하게끔 해서

고민해보고 음원스티커까지 구매하던지..

워크북만 구매하던지 해야겠어요^^

 

 

 

 

 

 

 

JFR 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

앞의 제 포스팅 참조해주세요^^

 

http://blog.naver.com/0963blue/9013450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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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가 될래요 역할놀이 스티커북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운동에는 잼뱅인 엄마..

저의 운동신경을 닮은 듯한 5살 딸램이~~~

 

 

정말 야구장에 가면

야구 룰을 몰라..

 

오징어만 질겅질겅 씹어먹고

남들 박수 칠 때 어떨결에 따라치고~~~

 

이런 저의 모습만은 해림이가 닮지 않길 바라면서

 

저보다는 운동에 즐길 줄 아는

해림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

 

 

 

 

 

 

 

스티커 싫어하는 아이들은 아마 없겠쬬?

 

해림양은 스티커에 완전 열광하는 5살 공주님이랍니다..

 

 

 

예전에 요 시리즈 중에 '발레리나가 될래요' 를 했었거든요.

용케도 기억하고서 그걸 찾더라구요^^

 

 

무척 재밌게 발레리나 스티커 붙인 기억이 나나봐요~

 



 






저는 야구 룰도 모르고 용어도 잘 모르고..

 

이런 엄마들 많으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야구 할 때 입는 옷부터 신발까지..

 

야구하는 운동선수들의 행동 하나하나..

 

심지어 야구 선수들이 원정 경기를 갈 때 타는 구단버스까지..

 

 

 

야구에 관한 모든 것들을 용어와 함께

쉬운 설명으로 되어 있어~~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기 너무 좋습니다

 

 

 






아빠는 자기가 좋아하는 야구가 나오닛 신나서 이야기해주고~~

 

5살 딸램이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스티커북이라..

신나하면서 붙이고~~~

 

 

 

 

 

평소 아이랑 놀아주라고 말하면

딱히 뭘 해줘야될지 모르겠다면..

 

책은 겨우 1권만 초등1학년생이 교과서 읽듯이

딱딱하게 읽어버리고 끝이고~~

 

기껏 놀아줘봤자 블럭으로 ..

그것도 혼자 만드는 재미에 빠져서..

나중에는 혼자서만 블럭 끼우고 있꽁

 

 

 

 

요 역할놀이 스티커북은..

아빠들이 좋아하는 야구에 관련된 거라..

아빠가 너무 좋아하구요..

 

딸 아이는 스티커라 아빠의 찬찬한 설명에 즐겁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티커 척척 붙이닛 신나고^^

 

완전 1석 3조 랍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티커 붙이면서 야구에 대한 지식이 한가득 쌓이지요!~~

 

 

 

 

 

아빠도 신나고 아이도 즐거운 역할놀이 스티커북..

그 중에서도 '야구선수가 될래요'

완전 강추드리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가격도 착해서.. 온라인으로 시리즈별로 더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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