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콩밭에 가 있습니다
최명기 지음 / 놀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이 콩밭에 가 있습니다.

어쩜 내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뭘 좀 하려면 생각이 생각에 꼬리를 물고 결국 하려고 했던일은하지도 못하고 또 다른 일을 하고있다.

물론 그것도 궁금했었지 ^^

그치만 내가 산만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으니 아마 이 책을 쓴 사람은 나보다 더 한 사람인것같다.
이렇게 한가지에 몰두하지 못하는 사람은 또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다.
호기심이 많고 성격도 좋고 다른면으로 칭찬받을일이 분명히 있다.




늘 나의 모습에 불만이 있고 나는 왜 이러나 생각하지만 나를 인정해야 자기불만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것.
그런걸 알기에 또 생각하는건 자존감을 높이는 일이지
항상 나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고 힘든일은 꼬리를 물지 못하고 잊어버리게 하려고한다.
잠시 또 잊고 지냈지만 책을 보면서 또 다시 생각하고 다짐한다.
딴짓좀 해도 인생은 잘 돌아갑니다.

각이 많고 하고싶은게 많은 나를위해 나를 바꾸지말고 나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내는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라한다.

나이기에 잘 할 수 있는 그런게 있겠지





당신도 혹시 좀처럼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는 '콩밭형' 인간인가요?
저렇게 물어보면 나는 콩밭형 인간이 확실하다.^^
나처럼 아직도 꿈을꾸며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어볼만한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환생동물학교 1
엘렌 심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월요웹툰 환생동물학교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읽어보고 내가너무 주인처럼 행동했나 싶었다.


가족만큼 사랑한다고 생각했지만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내킬때만 예뻐해준게 아닌가...


동물이 죽고 난 후 사람으로 환생하는 단계에 환생동물학교에 입학해 지난 습성을 버리는 연습을 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웹툰이다.







시작은 환생에 대해서부터 시작한다.


착하게 살면 죽은 후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있는데 아직 동물의 습성을 버리지 못한 아이들이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학교안에서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레이저포인터...


우리딸 어릴적에도 장난쳤고 강아지한테도 장난치던 그 레이저포인터...


그 빨간 불을 잡으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그 사실을 알게된 고양이가 주인한테 느끼는 배신감 ㅎㅎㅎ


이렇게 동물입장에서 말하는 책이다.



 


주인들이 자기들만 먹던 과자들


사람연습하려고 골라서 먹어보고 이렇게 맛있는걸 나는 안주고 혼자먹었던거??


 입마개 차는 버릇이 되어있던 강아지는 죽은뒤에도 입마개를 해야 마음이 편안하다고 계속 고집하고...


친구들은 그런 친구를 위해서 다같이 입마개를 해준다거나~


공놀이에 흥미가 없는 리트리버가 공놀이를 좋아하도록 기다려주는 마음


그런과정을 천천히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선생님


죽어서도 혼자남은 주인을 걱정하는 반려동물의 모습에 마음이 참 짠하다.


충성심강한 우리감자는 매 순간 무슨생각을 하고살까 좀 더 생각하게 만든다.


내가 말로만 사랑한게 아닌지...


나만 바라보는 우리집 반려견에게 내가 더 충성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하는 여자들 - Dear 당신, 당신의 동료들
4인용 테이블 지음 / 북바이퍼블리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하는여자들 


4인용테이블


책 읽는 초반에 나는 뭘하고 살고있나 싶게 생각에 빠지고 우울하게 했던 책


잘 하는걸 계속 했어야하는데 지금나는 뭔가 싶고 다시뭔가 해야겠다 생각하게 만들었다.


아직까지는 여자가 설 자리가 많이 없는게 현실이고 그 유리천장을 두드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





다양한 직업은 아니고 작가나 감독, 기자 등 내 주변에 없는 사람들이라 비슷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면 더 많이 공감되었을거같다.


그치만 기본은 열심히 자기자리에서 일하는여자의 이야기니까~


목차만보아도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각가 다른사람의 이야기라 딱히 순서대로 볼것도 없는거 같다.



나는 첫번째로 읽었던 백은하기자의 이야기가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다.


남을따라 사는 그런 인생이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 ^^


본인 인생의 사장님이되어 본인의 직함을 만드신 분


내가 잘하는 나의 전문분야는 뭐지?? 이런생각을하게되고 놀고먹고 밥이나 하고있는 나의 머리를 때렸다.


하나에 국한되지않고 내가 잘하는 나만의 분야를 만들어 파고들면 되겠다 싶다.


이제 그게뭔지 찾아야지 ㅎㅎ


감은 잡았으니 한길로 우물을 파다보면 뭐라도 되겠지 싶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나로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국어 천재가 된 홍 대리 - 딱 6개월 만에 중국어로 대화하는 법 천재가 된 홍대리
문정아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국어 천재가 된 홍대리


오늘부터 저는 여러분의 중국어 엄마입니다.


중국유학 1세대인 문정아씨가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중국어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중국어도 해두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보게되었는데 역시 영어처럼 중국어도 모국어처럼 문법이 아닌 입을 트는게 먼저였구나.



얼마전 대상을 받은 방송인 전현무의 글이 눈에 쏙 들어온다.


전현무의 중국어 선생님이기도 하다는 문정아




니하오밖에 모르던  홍대리는 의욕만큼은 우주최강이라 이렇게 책까지 내게 되었나보다.


그동안 많은 고난이 있었겠지만 우리에겐 쉬운길만을 알려주실 분


리듬을 타고 말부터 하다보면 나도모르게 술술~~


나도 열심히 따라해봐야지



 

10년을 배워도 못하는 사람, 6개월만에 대화하는사람 


다양한 방법으로 중국어와 친해지도록 하고있다.


쉽게 기억하고 입에서 튀어나오도록 도와줄 중국어 천재가 된 홍대리


한국인에게 중국어가 친숙한 이유가 3가지 있다고한다.

둘 사이에는 발음이 비슷한 단어가 많고 중국어는 매우 단순하다.


중국은 우리와 같은 한자 문화권인다.



예를들면 한국-한궈




음악과 드라마로 또는 노래가사로 따분한 책 대신 조금 더 즐겁게 배우면 아무래도 효과는 더 좋지않을까

중국 유행어를 배워보는것도 재미있을거같다.



책의 부록으로 마법의 문장 300이라는게 딸려있다.


필수, 비즈니스, 여행회화, 단어가 300개나 



그리고 이렇게 14일 무료 수강권 사용도 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해놓았다.


요즘은 나이상관없이 관심을 두고있는 중국어나 누구나 한번쯤 배워봤거나 배워보고싶어 했을것이다.


책을보고 외우는것보다 조금 더 쉽게 접근해 정확하고 재미있게 꾸준히 익힐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


중국어 천재가 된 홍대리


나도 아이도 재미있는 중국어 공부해서 빠른시간내 중국여행갔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이용한.한국고양이보호협회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보니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나 강아지들을 유심히 살펴보게된다.

안그래도 우리아파트에는 길냥이가 몇마리 있고 초보캣맘이 있는듯 보인다.

인사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고양이가 있어서 예뻐해주고는 있지만 딱히 고양이에게 많은 정이 있진 않았었다.

그리고 1월 첫 책으로 만난 캣맘을 위한 길고양이 가이드북

몰랐던 길고양이들에 대해서 혹은 고양이 습성에 대해 알게되었다.

캣맘이 될 생각은 없지만 주변에 캣맘이 있다면 책을 전해주고 싶다.

캣맘으로서 알아야할 기본 지식들이 수두룩 빡빡 적혀있는 책!!



다양한 안내스티커와 고양이 스티커가 함께왔다.

주변에 길냥이를 돌봐주는 사람은 봤지만 딱히 싫어해서 해꼬지하는 사람은 보지못해 천만 다행인가싶다.

외국엔 고양이와 공존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앞으로 그렇게 되겠지




고양이의 나이환산표이다.

우리감자가 고양이였다면 28세나 되었네 

거의 1년에 4살단위로 많아진다고 볼 수 있겠다.




고양이에게 해로운 음식들은 강아지와 비슷한거같다.

나도가끔 우리감자 잘 안먹는 간식을 가지고나가긴하는데 ^^

한번은 동생이 건내준 아구포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데 길고양이 한마리가 아파트입구까지 따라왔다.

원래 이 고양이는 주차장에서만 보이던 고양이이고 빵같은걸 줘도 안쳐다보던아이인데...

아구포가 먹고싶었구나... 일부 나눠줬다니 사라졌다.




아기고양이가 이쁘다고 낭줍하면 안된다고한다.

엄마가 찾아올 수 있는 아이일 수도 있어 생이별을 시킬수도 있다니 여유있게 지켜봐야할거같다.

고양이키우는 사람들의 언어

예를들면 길냥이, 낭줍, 캣맘 등 다양한 언어들과 중성화는 어떻게 시키고 밥은 어떻게 주는게 좋은지

싫어하는 동네사람을 만났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길고양이 안내서

책을 보고 알았지만 중성화가 된 아이들을 한쪽귀 컷팅으로 표식을 두고 있다고한다.

그리고 살펴보니 우리동네 그런고양이들은 없더라...

교육된 캣맘은 없는듯했다.

고양이와 공존하면서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함께 살아가는것

앞으로 그런날이 오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