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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자들 - Dear 당신, 당신의 동료들
4인용 테이블 지음 / 북바이퍼블리 / 2018년 1월
평점 :
일하는여자들
4인용테이블
책 읽는 초반에 나는 뭘하고 살고있나 싶게 생각에 빠지고 우울하게 했던 책
잘 하는걸 계속 했어야하는데 지금나는 뭔가 싶고 다시뭔가 해야겠다 생각하게 만들었다.
아직까지는 여자가 설 자리가 많이 없는게 현실이고 그 유리천장을 두드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
다양한 직업은 아니고 작가나 감독, 기자 등 내 주변에 없는 사람들이라 비슷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면 더 많이 공감되었을거같다.
그치만 기본은 열심히 자기자리에서 일하는여자의 이야기니까~
목차만보아도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각가 다른사람의 이야기라 딱히 순서대로 볼것도 없는거 같다.
나는 첫번째로 읽었던 백은하기자의 이야기가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다.
남을따라 사는 그런 인생이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 ^^
본인 인생의 사장님이되어 본인의 직함을 만드신 분
내가 잘하는 나의 전문분야는 뭐지?? 이런생각을하게되고 놀고먹고 밥이나 하고있는 나의 머리를 때렸다.
하나에 국한되지않고 내가 잘하는 나만의 분야를 만들어 파고들면 되겠다 싶다.
이제 그게뭔지 찾아야지 ㅎㅎ
감은 잡았으니 한길로 우물을 파다보면 뭐라도 되겠지 싶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나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