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2024년 시행) - 초등학교 입학하면 꼭 하는, 최신 개정판 급수표 받아쓰기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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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꼭 보는 시험이 있습니다. 바로 받아쓰기입니다. 어릴 때 받아쓰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분명히 외웠던 것임에도 시험이라는 긴장감 속에서 한 문제 틀리고 나면 땅을 치고 후회했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최신개정판)으로 받아쓰기에 대한 긴장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쓰기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받아쓰기는 곧 공부 자신감으로 연결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 잘할 수 있다는 자아효능감도 향상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받아쓰기는 공부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게 됩니다. 1학년 1학기는 유치원, 어린이집 생활 끝낸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 생활에 적응해나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40분씩 수업을 듣게 되지요. 받아쓰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첫 시험으로 쉽지 않은 도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1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책은 국어 교과서를 중심으로 현직 선생님들이 선정한 1학년 1학기 받아쓰기 급수표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뢰도가 상승하는 부분입니다. 미리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하나씩 공부해 나간다면 1학년 1학기 국어는 자신감 있게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교재 처음에는 큰 소리로 또박또박 읽고 체크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씩 읽어가면서 글자의 모양을 익히고 소리를 학습합니다. 무지개, 고기 등의 짧은 단어부터 시작하니 아이들이 접근하기도 좋습니다. 아이들의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색칠하기, 따라쓰기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혹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가 있는 경우라면 이 책과 함께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받아쓰기를 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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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스페인어 첫걸음 - 왕초보부터 A2까지 한 달 완성
조혜진 지음, Pedro Pombo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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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공부해보고 싶었습니다. 어떤 교재가 가장 좋을까 하다가 시원스쿨닷컴의 교재를 만났습니다. 왕초보부터 한 달 완성을 할 수 있다는 스페인어 입문서입니다. 발음, 회화, 문법, 패턴까지 한 권의 책으로 스페인어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교보 스페인어 첫걸음 분야 주간 베스트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기 때문일까요? 많은 분들이 입증한 책이기에 더욱더 믿음이 갔습니다. 책과 함께 부록으로 네이티브 Mp3,  동사 변화표 쓰기 노트 pdf, 스페인어 기초 단어 pdf 무료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스페인어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교재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페인어는 영어, 중국어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 중 하나입니다. 특히, 스페인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기본적으로 배워야 하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안녕, 너는 어디 출신이니? 만나서 반가워! 등 기본적인 인사말부터 배우게 됩니다. Hola, buenos dias! (아침인사)라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인사부터 시작하네요. 헤어질 때는 Adios! 라고 하네요.

스페인의 유명한 음식, 스페인 출신의 피카소와 살바도르 달리 등에 대한 대화법도 나옵니다. 스페인어에 대한 어휘도 잘 정리되어 있어 이 책과 함께하면 스페인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으신가요? [ Go! 독학 스페인어 첫 걸음 ] 으로 혼자서도 스페인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필수 동사 150 단어장이 따로 있어서 시간이 될 때마다 필수 동사를 외우며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스페인에 빨리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페인에 가서 스페인어를 하는 그 날을 고대하며 열심히 공부해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o!독학스페인어첫걸음
#시원스쿨닷컴 #스페인어책 #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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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과학 세상 : 태양과 행성 쏙쏙 과학 세상
롭 로이드 존스 지음, 테레사 베욘 그림, 송지혜 옮김, 비키 로빈슨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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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왜 태양 주위를 돌아요?
달은 왜 모습을 바꾸나요?
우주에 가면 무엇을 볼 수 있나요?


태양과 행성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을 하는 아이들이 있으신가요?
지구, 태양,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스본에서 출간된 [ 태양과 행성 ] 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의 장점은 바로 플랩북이라는 사실입니다. 
구멍 안쪽을 살펴보고, 숨겨진 플랩 속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과학적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태양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지구는 왜 태양 주위를 돌아요?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태양이 끌어당기는 거대한 중력을 설명합니다. 
과학적 이론들을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우주와 태양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그림과 플랩으로 [ 태양과 행성 ] 의 세계를 직접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과학 탐구 활동에는 시각 뿐 아니라 촉각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 태양과 행성 ] 플랩북이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눈으로 보며 손으로 만지고 직접 열어보고 닫아보고 구멍에 손을 넣어보는 일련의 일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시킵니다. 우주라는 세계로 상상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입니다. 
이에 아이들은 관찰력을 키우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5세 유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어스본에서 출간된 [ 태양과 행성 ] 플랩북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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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바이블 : 신약 - 최신개정판 액션 바이블 시리즈
세르지우 카리에요 지음, 강민정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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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바이블 : 신약

나의 사랑하는 책, 성경.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성경 말씀을 읽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 필사를 하고 1년 동안 성경 1번 통독을 목표로 올해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독서적출판사 생명의말씀사에서 출간된 [ 액션 바이블 : 신약 ] 을 통해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예수님의 말씀을 새롭게 만났습니다.

[ 액션 바이블 : 신약 ] 의 가장 큰 특징은 생생한 만화를 통해 성경의 세계를 생동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만화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성경에 나오는 일화들을 만화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액션 바이블을 그린 만화가는 브라질 출생의 세르지우 카리에요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블 코믹스에서 일하면서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 유명한 만화 캐릭터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만화를 그리는 재능으로 액션 바이블을 그리게 되어 영광이라고 표현합니다.

어릴 때 액션 바이블을 일찍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습니다.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신기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은 오래 했지만 성경 읽기가 쉽지 않은 분들이라면 [ 액션 바이블 : 신약] 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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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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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회귀란 신비로운 사상이고, 니체는 이것으로 많은 철학자를 곤경에 빠뜨렸다.


첫문장에 등장하는 니체의 영원회귀.

영원회귀란 동일한 것을 영원히 반복한다는 것이다. 과연, 어떤 것들이 반복되는 것인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 만남, 사랑, 이별의 회귀? 삶과 죽음?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을 통해 니체의 사상을 떠올려본다.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존재가 가볍고 무거움이 있다는 것인데 가볍다는 것은 무엇이고 무겁다는 것은 무엇인가? 또한 가볍고 무거운 것들이 어떻게 영원히 회귀된다는 것인가?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이야기들이 영원히 회귀된다는 건가.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을 읽으며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제목과 관련된 글귀들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존재 등)이 나올 때 소소한 기쁨이 찾아왔다. 코와 스위스를 배경으로 주인공은 4명이다. 이름은 토마시와 테레자, 사비나, 그리고 프란츠이다. 두 커플의 이야기가 오고간다. 한 줄기는 외과의사 토마시 (아내가 있다는)와 사랑을 찾다 만난 여자 테레자의 이야기이며, 다른 줄기는 프란츠와 연결되는 여성 사비나의 이야기이다. 테레자는 토마시의 무엇이 참을 수 없었던 것일까? 그것은 바로 그녀의 연인 토마시의 머리카락에서 수상한 냄새(다른 여자에게서 온)가 난다.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가 바로 테레자였다. 토마시를 외과의사에서 트럭운전사로, 도시에서 시골로 데리고 온 여자이기도 하고 끊임없이 그를 의심하며 사랑을 끊임없이 확인한다. 의심과 동시에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그녀 또한 자유로운 사랑을 찾아 헤매기도 했다. 사랑 뿐 아니라 정치적인 이야기들(공산주의, 체제 등)을 통해 테레자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다음으로는 토마시의 이야기. 외과의사로 직업적 열정도 있으며 아내가 있었지만 계속해서 다른 사랑을 찾는 토마시. 사랑에 안주하지 않으며 부단히 노력하는 토마시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토마시의 아들 시몽의 이야기는 호기심 가득하게 살펴보게 되는 순간이었다. 과연 토마시에게 시몽에 대한 부성애가 있는가? 토마시의 과거 글들이 정치와 연결된다고 하자 서명을 거부하는 모습들 속에서 인간이라면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부분들을 토마시를 통해 그려낸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은 니체의 영원회귀와 데카르트의 존재에 대한 사상, 파르메니데스의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가며 인생이 무겁게만 흘러가는 것도, 가볍게만 흘러가는 것도 아님을 인식하게 한다. 여러번 밑줄 그으면 읽기를 추천하는 책,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작가가 천재임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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