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STEP2-2 Mommy & Daddy's
스토리버스 편집부 지음, 오희경 그림 / 스토리버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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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3years 추천)


안녕하세요!!!

3번째 책은

물놀이에 대한 고찰입니다.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책에 글자가 없기 때문에

읽는 사람 마음대로

제목과 이야기를

지을 수 있습니다.





아기 오리가

거품 목욕을 하네요.

너무나 행복해보입니다.

거품 하나하나

살아있는 생동감

느껴지시나요?


어? 오리만

목욕하는 게 아니었네요.

안녕? 아가가

입장하는 중입니다.

물놀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스토리버스 독후활동 추천 **

1. 스토리버스 책을 읽고 아이와

거품 목욕을 해 봅니다.

2. 좋아하는 장난감 중 어떤 것을 거품 목욕에 초대할까요?

3. 물놀이를 하면서 드는

기분을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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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STEP2-1 Mommy & Daddy's
스토리버스 편집부 지음, 김알 그림 / 스토리버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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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StoryBus Step 2-1

스토리버스 좋은책키즈 

글자 없는 유아그림책을 소개합니다. 

글 없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림책인데요

표지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등장합니다.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의 따라쟁이 이야기입니다.



함께 즐거운 놀이시간

어??

아기 고양이가

엄마가 하는 걸

유심히 지켜보다가

똑같이 따라하네요?




아가야.

너는 나의 거울이야.

코코낸내! 

코를 마주대며 사랑을 표현합니다. 

아기 고양이도 좋은 듯 눈을 꼬옥 감습니다. 




사랑스럽냐옹~

서로 함께 하는 온기가 책 밖으로 전해집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하는 독후 활동 추천(1-3years 추천)

1. 엄마가 하는 행동 중 아이가 어떤 행동을 따라하나요?

2. 고양이처럼 코를 마주대며 사랑을 표현해 볼까요?

3. 책에 나오는 고양이처럼 서로 안아주고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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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STEP1-1 Mommy & Daddy's
스토리버스 편집부 지음, 강승원 그림 / 스토리버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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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 Daddy's

좋은책어린이




때로는 유아 그림책에 글밥이 많아서

책읽기가 부담될 때가 있지요.

그림만 보고 싶다는 생각..

혹시, 글자없는 책 만나보셨나요?




아름다운 그림만으로

이야기가 전해지는

스토리버스를 소개드려요.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아름다운 이야기

여행으로 빠져드는

스토리버스에 함께 탑승해볼까요!




1. Step 1-1

(0-2years 추천)


책의 구성은 총 5권입니다.

1권부터 눈물이 나네요.

엄마의 아이를 향한

무한 사랑이 보여요.

눈을 감고 보면

더 잘 보이는 책




까르르 웃으며

까꿍 놀이도 하고

손도 부비부비 하면서

너와 함께 하던 시간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엄마 손, 아가 손

스토리버스의 그림은

섬세하고 실제 사진을

옮겨 담은 느낌이라

따뜻함이 여기저기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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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의 반란
임소장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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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도 금방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 소망을 보다보면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이 보이는데요.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에 대한 소망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커피, 라면 등 물가도 상승하는 뉴스기사에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등장하네요. 흙수저, 은수저, 금수저, 심지어 플라스틱 수저까지 등장하는 수저계급론도 그러한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자의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어? 나도 한 번 참여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 여기 있습니다. 제목은 [ 흙수저의 반란 ]입니다. 검정 바탕에 황금으로 된 나무가 한 그루 보입니다. 흙수저의 반란이란 어떤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흙수저의 반란은 벗어나는 것이다. 정신적 흙수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사회에서 만든 당신의 무의식을 바꾸는 것이다. 경제적 상황을 당장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정신은 바꿀 수 있다. 정신적 흙수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경제적인 변화까지 이어질 것이다. 내 삶의 주체가 되어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쟁취하는 것. 구조에서 벗어난 삶, 프레임에서 벗어난 삶. 주입된 생각에서 벗어나 나의 생각, 나만의 온전한 사고를 하는 것. 근원적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것. 부자가 원한다면 부자가 되는 것. 흙수저의 반란은 그렇게 시작된다. 우리의 삶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흙수저가 될 것인지 금수저가 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1장 39쪽 중에서

여기서 말하는 흙수저란 정신적 흙수저를 말합니다. 경제적 상황을 당장 바꾸기는 힘든 상황이니 정신을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과 비교하다보면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더 커집니다. 핵심은 '내 돈과 남의 돈을 구분하는 것, 가난한 자의 돈과 부자의 돈을 구분한다는 것' 즉, 돈의 이중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가난한 사고방식을 버리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

우리는 살면서 체면을 많이 차립니다. 무늬만 부자인 사람들이 있지요. 명품차를 타고, 월세에 살면서, 편의점 라면을 먹는 사람을 보며 '과연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세워 진짜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무늬만 부자가 아닌 진짜 부자가 되어야 한다. 정신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모두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할 수 있다. 그래야 온전한 존재로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104쪽

책을 읽다가 가장 공감이 된 부분은 '소비재가 아니라 생산재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돈으로 스타벅스 주식을 사는 것이 더 낫다'는 점이지요. 그럼에도 우리는 부자의 게임에 참여하기보다는 현실에 타협을 하게 됩니다. 타인의 인정, 칭찬, 심리적 안전, 외로움 등의 장애물을 극복하지 못하고 타협하고 다시 무늬만 부자인 삶을 살게 되지요.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저자 임소장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옥탑방에서 살면서 느꼈던 서러움, 결국 옥탑방을 나왔던 것은 누군가의 도움이 아니라 '내 의지와 노력에 의해 내 발'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평생 옥탑방에서 살 수 밖에 없다고 말입니다.

취업, 연애, 결혼, 출산, 육아, 내 집 마련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 거, 나도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지'하고 말입니다. 임소장도 처음엔 결혼을 하고 집이 저절로 생길 줄 알았다고 고백합니다. 서울의 집값이 결혼의 현실을 말해주었지요. '규제지역'으로 묶여 집값 폭락이 될 줄 알았던 집을 팔고나자 집값 상승으로 바로 이어지는 뼈 아픈 경험 후에 이것이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부자의 게임에서 투자는 부동산을 의미합니다. 임소장은 주식, 펀드 등과는 맞지 않았기에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주제는 부동산을 어떻게 구입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집중하기보다는 정신적 흙수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일관된 주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변화시킬 수 없으면 '나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약은 기본, 투자를 하려면 용기와 도전이 있어야 한다는 점. 우리가 망설이고 조급해할 때 심리적 안전선을 넘어 용기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경제력으로 금수저가 된 사람들은 진정한 금수저가 아니라 정신까지 금수저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변의 부자들 중에는 베풂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랑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성실히 하는 모습 속에서 진짜 부자임을 엿볼 수 있습니다. SNS상의 무늬만 부자가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진짜 부자인 것이지요.

우리가 정신적 흙수저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 '나 자신'을 위한 길입니다.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부자의 게임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저, 환경이, 정치가, 나라가, 경제가 힘들다고 탓하는 것 보다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흙수저의 반란을 읽으면서 망인드 트레이닝을 제대로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정신적 흙수저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 있으시다면, 2022년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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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탁상 달력 : 클로드 모네 ‘빛을 그리다’ - 스케줄달력, 연간달력
언제나북스 편집부 지음 / 언제나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빛을 그리는 화가, 클로드 모네의 '수련'을 보고 있으면 마음 속 깊은 부분까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잔잔한 호수를 보며, 수련을 보며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마치, 모네의 그림 속에 내가 있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그렇게, 모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매년 하는 고민이지요. 새해를 시작하는 2022년, 탁상달력은 뭘로 해야 할까 고민을 하던 중에 클로드 모네 '빛을 그리다'가 찾아왔습니다.

'빛을 그리다' 클로드 모네 2022 탁상달력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모네의 12가지 작품의 그림들이 담겨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단연 1월입니다. '인상 : 해돋이'(Impression : sunrise)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1월에 잘 맞는 모네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둠 속에서 해가 떠오르는 찰라의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했다고 볼 수 있지요. 빛과 그림자를 통해서 해, 그리고 물 위에 떠 있는 배를 젓고 있는 사람들, 희미한 풍경들이 그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클로드 모네의 수 많은 작품들 중에서 어떤 것을 달력에 담을까 고심 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3월에 해당하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 'Spring, Fruit Trees in Bloom(1873)'입니다. 꽃과 모네를 뗄 수가 없지요. 이 작품에 대해 찾아보니 사과나무 꽃이라고 하는데요. 꽃피는 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옮겨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무와 꽃, 풍경이 붓 터치감과 함께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탁상 달력의 역할 뿐 아니라 to-do-list를 통해 월마다 해야 할 일들을 적고, 체크하는 곳이 있어 다이어리의 기능도 담고 있습니다. 달력의 먼슬리에 해당되는 부분은 작은 글씨로 소한, 대한 등의 절기 표기도 함께 있고, 중요한 일을 적을 수 있는 공간도 2줄씩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탁 옆에 놓고 모네의 작품도 감상하면서 계획적인 삶도 살 수 있는 탁상 달력이라고 할 수 있네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탁상 달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클로드 모네를 좋아하는 분들께, 2022년 탁상 달력을 고심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클로드 모네의 명화 12 작품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하루하루 아름답게 맞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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